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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이벤트 댓글
abc***
완결축하해요~!!
2018.12.28
sic***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할머니가 받아들이시는 그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외전 기다릴게요.
2018.12.28
san***
그 동안 선호x무영 이 두 콤비의 알콩달콩한 이야기 잘 봤습니다! 완결 축하드려요! 작가님 ㅎ ㅎ
리디 통해서 <오 나의 어시님> 처음 접하고 쭉 정주행 해왔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완결이라니..둘의 달달한 외전도 기대하고 았을게요.
작가님 다음 신작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18.12.28
dog***
완결 축하드립니다. 차기작도 빨리 선보여주세요!
2018.12.28
ans***
완결 축하합니다 중간에 전개가 아쉬움이 남지만 무영이 귀여웠어요
2018.12.28
den***
완결축하드려요~~!!! 보는내내 무영이 너무 귀여워서 죽는줄알았네요ㅋㅋㅋ 생각이 얼굴로 티안나는게ㅋㅋㅋㅋㅋ큐ㅠㅠ 정말 재미있게 봤고 다음작품도 기대할게요!!
2018.12.27
hjk***
보다 완결되기만 기다렸어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끝내러가요~
2018.12.27
cut***
완결축하합니다
2018.12.26
anm***
완결 축하드려요!! 완결 보러 갑니다!!
2018.12.26
grj***
완결 축하드립니다~~
2018.12.26
mja***
완결축하드려요~~~ 넘재밌게봤어요ㅜ
2018.12.26
yk4***
완결축하합니다. 재미있게 보다가 어시스트가 그만두는 것보고 저도 그만두었는데ㅋ
끝까지 달려야겠네요.
2018.12.26
est***
완결이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2018.12.26
cal***
완결 축하드려요!! 정말 잘 봤어요~
2018.12.26
mis***
작가님 <오 나의 어시님> 완결 축하드립니다~ 공수 둘 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작중에서 애들한테 이입도 많이 하고 또 삽질할 때 야! 너네 뭐하는 건데!!하고 막 화내기도 했어요ㅋㅋㅋㅋ 그리고 당장 뒷부분을 봐야 직성이 풀릴 정도로 엄청 안달이 나기도 했었죠ㅋㅋ 그러다보니 어느새 완결까지 왔군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잘 이루어진 둘의 모습을 보니 힝... 뿌듯뿌듯...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ω•̥̥̥` ) 정말 이대로 떠나보내기 싫을 만큼 그림체도 색감도 스토리도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동안 선호와 무영이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다른 작품으로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ㅇ♡ 완결 정말 축하드립니다!
abc***
완결축하해요~!!
2018.12.28
sic***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할머니가 받아들이시는 그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외전 기다릴게요.
2018.12.28
san***
그 동안 선호x무영 이 두 콤비의 알콩달콩한 이야기 잘 봤습니다! 완결 축하드려요! 작가님 ㅎ ㅎ 리디 통해서 <오 나의 어시님> 처음 접하고 쭉 정주행 해왔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완결이라니..둘의 달달한 외전도 기대하고 았을게요. 작가님 다음 신작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18.12.28
dog***
완결 축하드립니다. 차기작도 빨리 선보여주세요!
2018.12.28
ans***
완결 축하합니다 중간에 전개가 아쉬움이 남지만 무영이 귀여웠어요
2018.12.28
den***
완결축하드려요~~!!! 보는내내 무영이 너무 귀여워서 죽는줄알았네요ㅋㅋㅋ 생각이 얼굴로 티안나는게ㅋㅋㅋㅋㅋ큐ㅠㅠ 정말 재미있게 봤고 다음작품도 기대할게요!!
2018.12.27
hjk***
보다 완결되기만 기다렸어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끝내러가요~
2018.12.27
cut***
완결축하합니다
2018.12.26
anm***
완결 축하드려요!! 완결 보러 갑니다!!
2018.12.26
grj***
완결 축하드립니다~~
2018.12.26
mja***
완결축하드려요~~~ 넘재밌게봤어요ㅜ
2018.12.26
yk4***
완결축하합니다. 재미있게 보다가 어시스트가 그만두는 것보고 저도 그만두었는데ㅋ 끝까지 달려야겠네요.
2018.12.26
est***
완결이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2018.12.26
cal***
완결 축하드려요!! 정말 잘 봤어요~
2018.12.26
mis***
작가님 <오 나의 어시님> 완결 축하드립니다~ 공수 둘 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작중에서 애들한테 이입도 많이 하고 또 삽질할 때 야! 너네 뭐하는 건데!!하고 막 화내기도 했어요ㅋㅋㅋㅋ 그리고 당장 뒷부분을 봐야 직성이 풀릴 정도로 엄청 안달이 나기도 했었죠ㅋㅋ 그러다보니 어느새 완결까지 왔군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잘 이루어진 둘의 모습을 보니 힝... 뿌듯뿌듯...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ω•̥̥̥` ) 정말 이대로 떠나보내기 싫을 만큼 그림체도 색감도 스토리도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동안 선호와 무영이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다른 작품으로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ㅇ♡ 완결 정말 축하드립니다!
201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