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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ice***

    나쁜 기억들을 끊임없이 되새기며 자기학대 자기비판을 하는것에 익숙해져있습니다. 어느새 뇌가 그게 더 쉽다고 넌 스스로 불쌍하다고 여기며 사는것 같습니다.남에 비판 칭찬에도 의연할 수 있는 용기를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는 걸까요?

    2019.01.22

  • qoc***

    타인과의 관계속에서 미움받음과 미움받지 않음의 양가감정 속에서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미움받아도 괜찮다 상관없다 하다가도 또 그리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런모습에 자존감이 높아지다가도 떨어집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19.01.22

  • hol***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힘든 일이 있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고, 저는 그 일에 대해 말했습니다. 위로를 받았고 조금 은 나아졌지만 여전히 힘들었습니다. 그 일에 대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예전보다 조금 더 나아졌습니다. 글쓰기와 그림그리기가 나쁜 기억을 지우는 데에 도움이 되는 건가요?

    2019.01.22

  • hv2***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트라우마가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하기 위한 기제라고 하는데 더 자세한 심리적인 이유가 있지는 않는지요

    2019.01.22

  • als***

    몇년전에 일어났던 정말 잊고 싶은 기억이 불쑥불쑥 생각이나서 일상생활이 어려울때가 있어요. 어떻게 하면 떠오르지 않을까요?

    2019.01.22

  • azu***

    실수로 죽고싶을때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2019.01.22

  • lee***

    미움받는 것에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 계기는 언제신가요?

    2019.01.22

  • ion***

    한국영화를 주제로 선정한 이유가 뭔가요?

    2019.01.22

  • jun***

    타인의 행동으로 인해 고통 받는 나.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2019.01.22

  • tha***

    과거의 실패의 기억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자신감 회복의 길이 있을까요?

    2019.01.22

  • hor***

    내가 못생겼다고 생각했던 21년반의 기억을 지우고 싶어요. 학창시절에는 이생각에 사로잡혀서 친구를 만들지 못하고 사랑도 표현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 너무나도 쉽게 성형을 했는데 그 이후부터 저를 잃어 버린것같아요. 얼굴을 볼때마다 과거에 나를 사랑하지 못했던 사실이 떠올라서 괴로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19.01.22

  • not***

    자신이 우울하고 힘들다면서 막말하는 사람에게 15년 넘게 휘둘리고 불평 불만을 듣다가 결국 태어나 처음으로 말없이 관계를 끊었지만, 하고 싶은 말을 못 했다는 답답함과 말해도 소용 없으니 잘한 것이라는 마음이 상충합니다. ‘미움받을 용기’를 읽고 많이 위로받기도 했지만 마음 속에 진흙덩어리 같은 것이 남아서 별 문제 없던 다른 인간관계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서 힘이 듭니다. 그냥 존재 자체를 지워버리고 싶은데 오래 알고 지낸만큼 트라우마가 커서 힘이 듭니다...온전하게 흘려보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2019.01.22

  • swe***

    힘든일 많았어도 평소에는 괜찮습니다. 그런데 이상하리만큼 과거의 나쁜 기억을 심어준 사건들이 일어났을 때와 비슷한 전조증상들을 겪게 될때 전과 분명 다른 상황임에도 트라우마가 일어납니다. 머리로는 분명 아닌걸 아는데 마음은 평온해지지않고 불안감에 요동을 칩니다. 어떻게 해야 그 고리를 끊을까요?

    2019.01.22

  • alm***

    방황의 어둔시절 중독과 우울이 지긍도 가끔 내발목을 잡고 있습니다.제목처럼 진짜 나쁜기억이 지워질수 있을까요...?

    2019.01.22

  • swe***

    계속 과거에 실패의 경험 내가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를 통해서 미래를 예견하고 지금 살아가는데 어떻게 하면 회복할수있을까요...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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