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메인 이미지

꼭! 확인해주세요
  • -추첨으로 예비 당첨자를 선정한 후 참석 여부 확인을 거쳐 최종 50분을 선정합니다.
  • -당첨되신 분들께는 1월 25~28일 간 개별 안내 드립니다.
  • 아래 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예비 당첨에서 제외됩니다.
  • 1.주제와 무관한 댓글을 작성한 경우
  • 2.리디셀렉트 고객이 아닌 경우
  • 3.연락처를 남기지 않은 경우
  • 아래 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1.참석 의사가 확인되지 않은 경우
  • 2.행사 참석 불가 의사를 표현한 경우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kim***

    나쁜기억을 지우려고 일부러 노력하다보면 더욱 기억에강하게 남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드는데요 그냥 일부러지우기보다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흘려보내는거랑 지우는거랑 어떤 차이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2019.01.21

  • luc***

    열등감속에서도 생활양식을 바꾸는 용기를 갖는 걸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겠어요

    2019.01.21

  • gen***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을 읽어보고 너무 좋아서 주위에 대해 소개하면, 이상론적이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작가분은 그런 의견을 더 많이 들으셨을것 같은데 이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2019.01.21

  • wha***

    나쁜기억이 좋은 기억으로 미화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도 그 기억을 지우는게 좋을까요?

    2019.01.21

  • siz***

    기억의 삭제와 재생산이 좋은 방법인지 기억의 치환이 좋은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2019.01.21

  • etw***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극적인 기억들을 좋은 기억보다 더 오래 갖고있다고 합니다. 제 경우 중,고등학교에서 겪었던 왕따 경험이 현재 제가 내리는 모든 대화상황이나 결정과정에 영향을 매우 많이 끼치고 있습니다. 분명히 현재 저는 좋은 친구들과 좋은 사람들을 알고 지내며 예전과 많이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기억들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제가 있었기에 현재의 제가 있을 수 있는 것이라는 건 알지만, 저는 그 과거의 기억이 너무 괴롭고 지우고싶습니다. 작가님께서 말씀하시는 지운다는건 과거의 기억에서 자유로워 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혹은 그 과거로 부터 발전된 제 자신에게 집중해야한다는 뜻인지 너무 알고싶습니다.

    2019.01.21

  • cho***

    학창시절의 안좋은 기억을 지우고싶어요.

    2019.01.21

  • dyn***

    초, 중학교 시절 너무나 안 좋은 기억들이 현재 그리고 미래의 저에게 큰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그 기억들로 인해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에도 문제가 있었고 조금씩 바뀌고 있지만 여전히 그 상처를 안고 있어요. 좋은 기억, 추억들도 많지만 여전히 나쁜 기억들이 덮어버리곤 합니다. 100% 잊을 수는 없겠지만 보다 나은 인간관계를 위해 스스로 노력해야 할 지점이 있을까요?

    2019.01.21

  • dhs***

    저는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많은 것들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그러다 아들러 심리학에 관심을 갖게되면서 '목적론'에 대해 알게되었죠. 뭔가 머리를 탁 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트라우마가 있다고 믿고 있긴 합니다.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들이 이를 극복하게 하기 위해서 사실 그것은 당신이 현실을 피하기 위해 가져와 쓰는 것에 불과하다고 알려주는 것만이 해결방법일까요? 아들러 심리학에서 트라우마는 어떻게 치료하는지 궁금합니다.

    2019.01.21

  • ldy***

    책에서 사람답게 사는 법을 이야기하자고 하셨는데, 작가님께서 생각하시는 '사람답다'의 간명한 정의는 무엇인가요?

    2019.01.21

  • kji***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2019.01.21

  • lyl***

    나쁜 기억을 지우면 아픈 마음도 지워질까요? 너무 아팠던 죽음이 있었고 몇 년을 앓다가 언젠가부터는 차라리 잊어버리고 싶다고 생각했었어요. 사랑했던 그 분 마저도 차라리 다 잊는 편이 낫겠다고 생각했는데 또 금방 잊는다고 정말 더 이상 아프지 않을 수 있을까 싶더라구요. 나쁜 마음을 지울 수 있을까요?

    2019.01.21

  • min***

    인생의 기준을 내가 아니고 남들의 시선에 좌지우지 되서 힘듭니다 어떻게 하면 뚜렷한 주관을 키울 수 있을까요?

    2019.01.20

  • iu8***

    수평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해야한다고 하셨지만, 어렸을때부터 수직적인 관계에 익숙해져서 결심만으로 고치기가 어려워요. 어떤 구체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2019.01.20

  • rub***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증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어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2019.01.20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