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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sji***

    아이를 낳은 전과 후로 세계가 달라지죠. 육아를 하다가 나는 누구? 너는 누구? 여긴 어디? 할 만큼 지치고 혼란스러울 때! 읽으면서 나를 찾고 힐링하고 자식을 다른 시각으로 쳐다볼 수 있는 계기를 갖게해주는 책 추천♡ #육아맘 화이팅 1.엄마같지않은엄마/2.아들셋엄마의돈되는독서/3.비커밍/4.마법의순간/5.현명한부모가꼭알아야할대화법/6.성공이행복인줄알았다.

    2019.02.13

  • pee***

    예상치 못했던 암이라는 질병을 힘겼게 견뎌낸 당신에게 - 몸과 마음의 많은 상처를 지금이라도 도닥이며, 새롭게 다가오는 시간을 소중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1. 아침의 피아노 2. 숨결이 바람 될 때 3. 참 괜찮은 죽음 4. 12가지 인생의 법칙 5. 심미안 수업 6. 어떤 마음은 혼자 있을 때 더 잘 느껴져 부록. 서민 교수의 의학세계사

    2019.02.13

  • shy***

    당신이 철학을 처음 배우는 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철학어렵지않아요 #과연 1. 소크라테스 인생에 답하다(엄정식) / 2. 플라톤의 대화편(최명관 역) / 3. 나는 루소를 읽는다(김의기) / 4. 침묵(엔도 슈사쿠) / 5. 예술, 철학을 만나다(장병희) / 6. 철학, 영화를 캐스팅하다(이왕주)

    2019.02.13

  • pan***

    가부장적인 문화를 강요받는 며느리님들을 위한 목록입니다. 보이지 않는 폭력이 어떻게 반복되는지 구조를 파악하면 대응할 용기가 생깁니다. 뿐만 아니라 <굿바이 심리 조종자>,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는 다른 종류의 폭력을 당할 때에도 읽으면 도움이 되는데요, 가해자가 자신을 정당화하는 수법을 알려 줍니다. 가정 내 모든 폭력이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 고통받는 며느리를 위하여 1.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 2. 굿바이 심리 조종자 / 3.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 4. 미움받을 용기 / 5. 아주 친밀한 폭력 / 6. 며느라기

    2019.02.13

  • qua***

    투자에 대한 마인드셋을 도와주고, 기업을 보는 관점을 돕는 책들입니다. 추천해요! #투자의세계 1. 투자에 대한 생각(하워드 막스), 2.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앤서니 볼턴), 3. 회계는 필요없다(바루크 레브), 4. 플랫폼 제국의 미래(스콧 갤러웨이), 5. 초격차(권오현), 6. 사라진 실패(신기주)

    2019.02.13

  • rid***

    나갈 준비 할 생각조차 힘들때, 도움이 된 도서들이에요.(독립출판도 있습니다) 제목을 보고 들고온 첫번째 도서///1:: [crap :헛소리] 진솔한 작가님의 마음이 담백하게 들어있어요. 시리즈도 추천합니다. /// 2:: 김은비 작가님의 '당신은 어떤 시간에 계신가요' 요즘 제목으로 한창 핫한 다른 도서도 있지만 전 이 책으로 작가님 글을 처음 접했어요. 스스로에게 질문을 많이하게 된 책이에요. 뭘할지 모르겠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3::같은 작가님의 '사랑하고도 불행한' 제목만 봐도 예상되는 내용?아니에요. 좀 더 깊은 정말 제목그대로의 상황에 서있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라 이별로 힘들어하는분께 추천해요.///// 4::독립출판이라 검색해보고 찾아가서 보셔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책이지만 정말 살다가 비참하고 힘들때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이에요. 제목은 ''보이지 않는 영원"" ///5.담담한 하지만 뾰족한. 이 도서는 두꺼움과 언발란스하게 담담히 읽히는 책이에요.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우울함마저 느낄때 읽어보길 추천드려요. 읽기 무거운 책이 아니기도 하구요. ///6.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갑작스럽게 찾아온 후 제가 벌써 다섯번째 읽고 있는 책이네요 ""우울에 관한 이야기,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우울이란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된 마냥 무겁지만도 그리고 밝고 좋은 것만도 아닌 책이에요

    2019.02.13

  • san***

    요즘, 거의 모든 곳에서 데이터가 생산되어 이를 이용하고 해석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학과 통계의 힘이 중요합니다. 이 책들로 이들과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복잡한세상을이해하는힘 1. 데이터를 철학하다 / 2. 통계가 전하는 거짓말 / 3. 세상 물정의 물리학 / 4. 내가 사랑한 수학 / 5.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 6. 대량살상 수학무기

    2019.02.13

  • ren***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로또번호만 가지고 갈꺼야?” 시간을 되돌려 당신의 인생을 뒤흔들어 줄 <시간여행 소설 셀렉션> [여름으로 가는 문],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타임머신],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11/22/63], [개는 말할 것도 없고]

    2019.02.12

  • als***

    #생각하게 만드는 책 1. 죄와 벌 : 위인은 범죄자인가 혁명가인가? 2.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오해는 기억으로. 3. 나는 왜 무기력을 반복하는가? : 결국 우리는 사고 파는 물건인 것인가. 4. 백야행 :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걸까. 5. 오베라는 남자 : 그 남자의 죽음. 6. 불행 피하기 기술 : 작지만 큰 지혜.

    2019.02.12

  • ykl***

    꿀벌과 천둥,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제노사이드, 담론 .....장르를 막론하고 제일 재미나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한 책들

    2019.02.12

  • gml***

    #보통의 사랑에 대하여 1. 사랑의 생애 / 2. 안나 카레니나 / 3. 엄마를 부탁해 / 4.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5. 불멸 / 6. 인생학교 :섹스

    2019.02.12

  • biy***

    #최고의 스파이소설들 1. 콘돌의 6일 - 제임스 그레이디 2. 레드 스패로우 - 제이슨 매튜스 3. 나이트 스쿨 - 리 차일드 4. 라이언스 게임 - 넬슨 드밀 5. 온 타깃 - 마크 그리니 6. 코브라 - 프레더릭 포사이스

    2019.02.12

  • spr***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책을 덮고 차 한잔과 함께 여운을 즐길 수 있는 소설들 #지금 상처받고 힘든 당신, 이 책들을 읽어보세요! ◆헤르만 헤세 1. 데미안 2. 수레바퀴 밑에서 3. 지성과 사랑 > 비단 자기 개발서만이 스스로를 성장시키지는 않습니다. 독일이 나라를 준다고 해도 바꾸지 않다는 대문호 헤르만 헤세. 그가 보여주는 이야기에서 우리는 아직도 자신은 물론 사람과 사람, 나아가서는 사회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겨울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이 소설들을 읽으며 마음의 양식을 한 번 쌓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1. 호밀밭의 파수꾼 > 상처입고 방황하는 사람들의 필독서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책이 '그래도 누군가 당신의 곁에 있다'라고 말한다고 느꼈습니다. 지금 사람들에게 상처입은 당신,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세요 :) 그리고 자신의 곁에 있는 사람들을 둘러보세요. ◆무라카미 하루키 1. 상실의 시대 (노르웨이의 숲) 2. 해변의 카프카 > 처음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를 읽었을 때 감정적으로 매우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더 지나 나이를 먹고 다시 펼쳐들자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어요. 어쩌면 하루키의 이야기는 아직 감정적으로 채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무겁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쌓아가는 시간과 경험이 늘어날 수록 매 순간 새로운 시야를 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들을 무어라고 한 단어나 문장으로 정의하기란 참 어렵지만, 한 번 쯤은 꼭 읽어봐도 좋을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특히 지금 당신에게 이 세상이 거칠고 자신과는 동 떨어져 있다 느낀다면 더더욱.

    2019.02.12

  • oba***

    교과과정대로만 살아온 내 삶. 나는어떤삶을살아야할까? #스무살의필독서 #나답게사는법 1.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 2. 죽은시인의 사회 (N.H.클라인바움) / 3.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 4. 김수영을 위하여 (강신주) / 5.프랭클린 자서전 (벤자민 프랭클린) / 6.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2019.02.12

  • 123***

    이렇게 참신한 내용의 소설이 있을까 싶은! 1. 베르나르 베르베르 - 타나토노트 2. 베르나르 베르베르 - 나무 : 스릴? 추리? 판타지? 장르가 모호하기도 한, 5년이 지났으나 내용이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 책들. 나무는 선물로 받은 책이었는데, 처음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접한 책이자, 이 소설의 참신한 매력에 5번을 읽었다. 타나토노트는 그 뒤 천사들의 제국, 신 시리즈를 계속 읽어줘야 금상첨화 3. 미나토 가나에 - 고백 4. 히가시노 게이고 - 메스커레이브 호텔 : 일본 특유의 '잔잔하지만 소름돋는 어감' 추리, 스릴러 소설 5. 트랜드 코리아 2019 : 밀레니얼 세대들이 읽으면 자신들의 성격과 소비행태에 대한 객관적인 수치를 통해 '나만 그런 것이 아니었구나' 하며 힘든 현실 세대에서 나타나는 생활 패턴들을 간간히 위로받을 수 있기도 하다. 또한 밀레이얼 세대가 아니라면, 더더욱 꼭 읽어줘야하는 책이다. 특히 이 세대들을 관리해야하는 기업 임직원들, 이들을 타겟으로 하는 창업자들도 '지금까지 이해하지 못했던 Z세대'에 대한 큰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6. 히가시노 게이고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한 동안 베스트셀러에서 자리잡고 있었던 책. 보기엔 두껍지만 그 어느 책보다 술술 빨리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직설적으로 '너는 ~ 해라'하고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어지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교훈과 위로를 주는 소설이다. 보면서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떠올랐던 것은, 영화 에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였다. 유치하지도 않으면서,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유지하고, 인위적으로 따뜻하게 끌고가지도 않아서 강추한다. 우리엄마도, 나도, 오빠도 모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고, 히가시노 게이고는 스릴러야! 하고 속단했던 나를 반성하게 되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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