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리프탄이 자기가 우는지도 모르고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라고 할 때 같이 울었습니다ㅠㅠ 2부 정말 기대돼요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
2019.04.15
ju7***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2019.04.15
bab***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 이었다고....
읽는데 왈칵하고 감정이 밀려드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날 자려고 누웠는데도 그 대사와 배가 떠난 항구에서 리프탄이 질주해와서 주변사람들이 다 뜯어 말리고 . 목놓아 주저 앉아서 울면서 대사를 말하는 그 장면이 그려져서 눈앞에 아른아른 했어요
2019.04.15
400***
기다리지 않겠다는말 거짓말이였다고
2019.04.15
god***
내가 죽어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나는 네 머리카락이 되고 싶어. 그저 하릴없이 네 등을 타고 흔들리다가 가끔씩 바람결에 네 입술이나 뺨에 닿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리프탄의 절절한 무한사랑 ...김수지 작가님
건강 잘 챙기셔요.
2019.04.15
wow***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2019.04.15
app***
모든 화가 좋았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서로가 진실을 마주하게 된 순간인 것 같아요.
맥시의 "나는...내가...너무 창피해." 라는 대사도 가슴 아팠지만,
리프탄의 "너를 바라면 바랄수록, 허무해지고, 비참해지기만 하는데도...그만둘 수가 없었어."
라는 대사도 찡하더라고요. 특히 외전을 보니 더욱 더!!
정말 맥시와 리프탄은 행복해져야 해요!!
2019.04.15
che***
기다리지 않겠다는말...거짓말이었다고.
2019.04.15
cap***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2019.04.15
gaw***
“거짓말이었어” ..“기다리지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리프탄~ㅜㅜ 너무 가슴아픈 대사였어요~...
2019.04.15
mii***
"고개를 들어 봐라"
"너에게 묻지 않았다"
깍! 151화요.
맥시 목소리만 듣고도 알아본 리프탄.
설마 설마 하면서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요?
로브를 와락 잡이당기며 돌려 세우기까지.
예의바른 우리 리프탄이 막 그러지 않잖아요. 후드가 벗겨지는 순간의 둘의 놀람!
쿵 하고 심장 뚝 떨어젰어요. 몇달동안 2부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서 다시 본 장면 중 으뜸입니다. 5월에 돌아와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심쿵하며 재회할거라 생각하니 잠이 안와요. 행복해. 행복해~~♡♡♡♡♡
2019.04.15
ekd***
이상하게도 저는 외전에서 어린 리프탄이 처음 맥시를 만난후, 자기 가 더이상 외롭지 않다고 생각한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너무 외롭고, 고단했던 리프탄의 인생에 난생처음 누군가가 가슴에 들어와 박힌날. 그 이후로 성을 떠나고, 루스의 마법으로 환상속에서 맥시를 다시 만나고, 또 그리워하고. 결국 재회한 후 그를 두려워하는 맥시에게 실망했으면서도 끊임없이 그녀를 원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아버지의 구명을 핑계로 그녀와의 혼인에 인생을 거는 리프탄. 그녀가 성장할 수록 그녀가 떠나게되거나 다칠까봐 두려워하면서도 맥시가 원하는 건 다 들어주고 싶어하는 리프탄.. ㅜㅜ 안쓰럽고 애절한 맆탄의 순애보가 시작된 외전의 첫부분이 제겐 가장 크게 다가왔어요.
모든 순간이 명장면이고 모든 대사가 명대산데...어찌 하나를 뽑을수 있겠어요...ㅠ벌벌 떨며 리프탄과 대면하던 첫장면도 마지막 맥시가 떠난 배를 바라보며 "거짓말이었어...기다리지 않겠다는말..거짓말이었어"라며.. 맥시가 떠난 배를 바라보며 울부짖던 리프탄의 절절한 맘이 그려지던 장면도..(나도 같이움ㅠ)어느하나 놓치지 않고 독자들은 다 기억할거에요...하루빨리 맥시와 리프탄이 만나 행복하길 바라는 독자들은 2부를 목빠지게 기다립니다.빨리 2부로 돌아오세요~~~!!!
jon***
기다리지 않겠다는말ᆢ거짓말이었다고ㅠㅠ 세번을 다읽고도ᆢ내내 맘이 아팠어요 ㅠㅠ 오월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염
2019.04.15
dac***
마지막에 리프탄이 자기가 우는지도 모르고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라고 할 때 같이 울었습니다ㅠㅠ 2부 정말 기대돼요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
2019.04.15
ju7***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2019.04.15
bab***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 이었다고.... 읽는데 왈칵하고 감정이 밀려드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날 자려고 누웠는데도 그 대사와 배가 떠난 항구에서 리프탄이 질주해와서 주변사람들이 다 뜯어 말리고 . 목놓아 주저 앉아서 울면서 대사를 말하는 그 장면이 그려져서 눈앞에 아른아른 했어요
2019.04.15
400***
기다리지 않겠다는말 거짓말이였다고
2019.04.15
god***
내가 죽어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나는 네 머리카락이 되고 싶어. 그저 하릴없이 네 등을 타고 흔들리다가 가끔씩 바람결에 네 입술이나 뺨에 닿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리프탄의 절절한 무한사랑 ...김수지 작가님 건강 잘 챙기셔요.
2019.04.15
wow***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2019.04.15
app***
모든 화가 좋았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서로가 진실을 마주하게 된 순간인 것 같아요. 맥시의 "나는...내가...너무 창피해." 라는 대사도 가슴 아팠지만, 리프탄의 "너를 바라면 바랄수록, 허무해지고, 비참해지기만 하는데도...그만둘 수가 없었어." 라는 대사도 찡하더라고요. 특히 외전을 보니 더욱 더!! 정말 맥시와 리프탄은 행복해져야 해요!!
2019.04.15
che***
기다리지 않겠다는말...거짓말이었다고.
2019.04.15
cap***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2019.04.15
gaw***
“거짓말이었어” ..“기다리지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리프탄~ㅜㅜ 너무 가슴아픈 대사였어요~...
2019.04.15
mii***
"고개를 들어 봐라" "너에게 묻지 않았다" 깍! 151화요. 맥시 목소리만 듣고도 알아본 리프탄. 설마 설마 하면서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요? 로브를 와락 잡이당기며 돌려 세우기까지. 예의바른 우리 리프탄이 막 그러지 않잖아요. 후드가 벗겨지는 순간의 둘의 놀람! 쿵 하고 심장 뚝 떨어젰어요. 몇달동안 2부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면서 다시 본 장면 중 으뜸입니다. 5월에 돌아와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심쿵하며 재회할거라 생각하니 잠이 안와요. 행복해. 행복해~~♡♡♡♡♡
2019.04.15
ekd***
이상하게도 저는 외전에서 어린 리프탄이 처음 맥시를 만난후, 자기 가 더이상 외롭지 않다고 생각한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너무 외롭고, 고단했던 리프탄의 인생에 난생처음 누군가가 가슴에 들어와 박힌날. 그 이후로 성을 떠나고, 루스의 마법으로 환상속에서 맥시를 다시 만나고, 또 그리워하고. 결국 재회한 후 그를 두려워하는 맥시에게 실망했으면서도 끊임없이 그녀를 원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아버지의 구명을 핑계로 그녀와의 혼인에 인생을 거는 리프탄. 그녀가 성장할 수록 그녀가 떠나게되거나 다칠까봐 두려워하면서도 맥시가 원하는 건 다 들어주고 싶어하는 리프탄.. ㅜㅜ 안쓰럽고 애절한 맆탄의 순애보가 시작된 외전의 첫부분이 제겐 가장 크게 다가왔어요.
2019.04.15
klo***
“거짓말이었어” .... “기다리지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크아~~~ 역시 이부분이죠! 여기 읽으면서 눈물 한바가지!
2019.04.15
11s***
모든 순간이 명장면이고 모든 대사가 명대산데...어찌 하나를 뽑을수 있겠어요...ㅠ벌벌 떨며 리프탄과 대면하던 첫장면도 마지막 맥시가 떠난 배를 바라보며 "거짓말이었어...기다리지 않겠다는말..거짓말이었어"라며.. 맥시가 떠난 배를 바라보며 울부짖던 리프탄의 절절한 맘이 그려지던 장면도..(나도 같이움ㅠ)어느하나 놓치지 않고 독자들은 다 기억할거에요...하루빨리 맥시와 리프탄이 만나 행복하길 바라는 독자들은 2부를 목빠지게 기다립니다.빨리 2부로 돌아오세요~~~!!!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