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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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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언제쯤인지~ㅠ 전 기다릴거예요~리프탄의 진짜 마음처럼~^^♡♡
2019.04.15
yun***
기다리지 않겠다는말...거짓말이었다고
2019.04.15
kes***
"거짓말 이었어 " "
"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리프탄의 진심느껴져요 ㅎㅎ
2019.04.15
kmk***
“리, 리프탄이… 그렇게 해 줬잖아요. 당신은 내… 영웅이에요.”
상수리나무 아래 179화에서
항상 못지켜줬다고 소리치는 리프탄에게 하는 맥의 말이 너무 안쓰러우면서 가슴이 찡-했습니다ㅠㅠ
5/3 캘린더에 적어놨어요 어서 2부 컴컴ㅠㅠ
2019.04.15
eun***
외전에서 맆탄이 루스가 준환상속에서 맥시가 나무 그늘에 있는걸 보는 장면이 너무 좋았어요 그 장면을 보고 "상수리 나무 아래"라는 제목이 맆탄의 맥시에 대한 갈망, 사랑을 함축한것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좀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는걸까봐 무섭네요ㅠ 이제 연재분 한번 다 봤고 계속 전편을 정주행하면서 곱씹어볼 생각이랍니다 작가님 사랑해요ㅠ
2019.04.15
eip***
거짓말이었다고 하는 부분이 진짜 너무 슬퍼서 한동안 뇌리에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얼른 2부 시작하기가 너무 기다려지게 만드는 장면이었어요 어찌될지 궁금해 죽겠습니다ㅜㅜ
2019.04.15
jin***
기다리지 않겠다는말...거짓말이었다고
2019.04.15
smk***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마지막 엔딩에서 리프탄의 대사 넘 맘 아파요.또 다시 맥을 기다려야하는 탄. 2부에서는 둘에서 셋이상 가족 이룬 행복한 탄과 맥으로 만나고 싶어요~~
2019.04.15
syt***
다 주옥같은 대사지만 외전 마지막 편 리프틴 대사 *환상 따위 이제 필요 없어...살아남아 돌아간다면 너를 알아가겠어 내 마음이 산산조각이 난다 하더라도 ... * 이 대사가 좋습니다 맥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 거러는 조바심이 드러나면서도 찾을 수 밖에 없는 리프탄 마음과 사랑 각오가 보여서 5월이여 어서 오라 작가님 건필 건강하소서 입니다♡♡♡
2019.04.15
sh1***
제발 이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내가 창피해.... 할 때 엄청 울었습니다... 상수리 이북 나올 때까지 존버.........orz
2부 나오면 또 한참 기다리겠죠 ㅠ0ㅠ 1부만이라도 이북 내주심 안될까요? 광광 ㅠ0ㅠ
저는 노르누이 갈거냐 말거냐 두고 맥시랑 리프탄이랑 싸우는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둘이 너무 절절한 느낌....ㅠㅠ 그리고 크로이소 공작에게서 맥시 데려온 날 여관에서 묵을 때 맥시가 리프탄이 자길 귀하게 봐주는게 좋았다고 자기는 아무것도 아닌데 하는거랑 리프탄이 네가 어떻게 아무것도 아닐 수 있겠냐(위의 대사들이 정확하지 않지만 이런 내용이었어요!!) 이것도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너무 절절하고 슬프고ㅠㅠㅠㅠ외전에서 리프탄이 맥시 머리카락 되고 싶다고 한 부분이랑 둘 어릴 때 리프탄이 맥시 구해주고 나서 맥시가 리프탄 주려고 화관 놓고 숨어서 보는 부분, 루스가 환각 마법 걸어줬을 때 좋았던 기억으로 맥시와 사냥개를 떠올렸던 부분, 노르누이로 떠나고 리프탄이 뒤늦게 도착하고 나서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하는 부분, 이외에도 루스나 헤바론같이 주변인물이랑 관계를 맺어가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개인적으롴ㅋㅋㅋㅋㅋㅋ둘이 첫인상 얘기할 때 맥시가 리프탄 표정 흉내내니까 리프탄이 내가 그렇게 깜찍한 표정을 지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것도 좋았어요 그냥 다 너무 절절하고 인상적이었어요 소설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벤트 참여와 관계없이 이 부분은 인상적이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5월 너무 멀어요 언제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또 보고 싶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2019.04.15
122***
나는 이제 그러고 싶지 않아요. 더 이상은... 나를 미워하고 싶지 않아.
로제탈이 맥은 아무도 사랑할 수 없을거라고 말했을때 맥이 그랬죠 나는 변할거다.. 이 대사가 맥이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바뀔 수 있을거라는 의미로 다가와서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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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언제쯤인지~ㅠ 전 기다릴거예요~리프탄의 진짜 마음처럼~^^♡♡
2019.04.15
yun***
기다리지 않겠다는말...거짓말이었다고
2019.04.15
kes***
"거짓말 이었어 " " "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리프탄의 진심느껴져요 ㅎㅎ
2019.04.15
kmk***
“리, 리프탄이… 그렇게 해 줬잖아요. 당신은 내… 영웅이에요.” 상수리나무 아래 179화에서 항상 못지켜줬다고 소리치는 리프탄에게 하는 맥의 말이 너무 안쓰러우면서 가슴이 찡-했습니다ㅠㅠ 5/3 캘린더에 적어놨어요 어서 2부 컴컴ㅠㅠ
2019.04.15
eun***
외전에서 맆탄이 루스가 준환상속에서 맥시가 나무 그늘에 있는걸 보는 장면이 너무 좋았어요 그 장면을 보고 "상수리 나무 아래"라는 제목이 맆탄의 맥시에 대한 갈망, 사랑을 함축한것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좀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는걸까봐 무섭네요ㅠ 이제 연재분 한번 다 봤고 계속 전편을 정주행하면서 곱씹어볼 생각이랍니다 작가님 사랑해요ㅠ
2019.04.15
eip***
거짓말이었다고 하는 부분이 진짜 너무 슬퍼서 한동안 뇌리에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얼른 2부 시작하기가 너무 기다려지게 만드는 장면이었어요 어찌될지 궁금해 죽겠습니다ㅜㅜ
2019.04.15
jin***
기다리지 않겠다는말...거짓말이었다고
2019.04.15
smk***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마지막 엔딩에서 리프탄의 대사 넘 맘 아파요.또 다시 맥을 기다려야하는 탄. 2부에서는 둘에서 셋이상 가족 이룬 행복한 탄과 맥으로 만나고 싶어요~~
2019.04.15
syt***
다 주옥같은 대사지만 외전 마지막 편 리프틴 대사 *환상 따위 이제 필요 없어...살아남아 돌아간다면 너를 알아가겠어 내 마음이 산산조각이 난다 하더라도 ... * 이 대사가 좋습니다 맥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 거러는 조바심이 드러나면서도 찾을 수 밖에 없는 리프탄 마음과 사랑 각오가 보여서 5월이여 어서 오라 작가님 건필 건강하소서 입니다♡♡♡
2019.04.15
sh1***
제발 이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내가 창피해.... 할 때 엄청 울었습니다... 상수리 이북 나올 때까지 존버.........orz 2부 나오면 또 한참 기다리겠죠 ㅠ0ㅠ 1부만이라도 이북 내주심 안될까요? 광광 ㅠ0ㅠ
2019.04.15
wpf***
기다리지않겠다는 말 ... 거짓말이었다고 진짜 너무 좋아요ㅜㅜ
2019.04.15
lov***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이 장면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9.04.15
hyd***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리프탄의 대사에 꾹참던 눈물이 터져서 ㅜㅜ 얼른 리프탄과 맥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2019.04.15
pre***
저는 노르누이 갈거냐 말거냐 두고 맥시랑 리프탄이랑 싸우는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둘이 너무 절절한 느낌....ㅠㅠ 그리고 크로이소 공작에게서 맥시 데려온 날 여관에서 묵을 때 맥시가 리프탄이 자길 귀하게 봐주는게 좋았다고 자기는 아무것도 아닌데 하는거랑 리프탄이 네가 어떻게 아무것도 아닐 수 있겠냐(위의 대사들이 정확하지 않지만 이런 내용이었어요!!) 이것도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너무 절절하고 슬프고ㅠㅠㅠㅠ외전에서 리프탄이 맥시 머리카락 되고 싶다고 한 부분이랑 둘 어릴 때 리프탄이 맥시 구해주고 나서 맥시가 리프탄 주려고 화관 놓고 숨어서 보는 부분, 루스가 환각 마법 걸어줬을 때 좋았던 기억으로 맥시와 사냥개를 떠올렸던 부분, 노르누이로 떠나고 리프탄이 뒤늦게 도착하고 나서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하는 부분, 이외에도 루스나 헤바론같이 주변인물이랑 관계를 맺어가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개인적으롴ㅋㅋㅋㅋㅋㅋ둘이 첫인상 얘기할 때 맥시가 리프탄 표정 흉내내니까 리프탄이 내가 그렇게 깜찍한 표정을 지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것도 좋았어요 그냥 다 너무 절절하고 인상적이었어요 소설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벤트 참여와 관계없이 이 부분은 인상적이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5월 너무 멀어요 언제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또 보고 싶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2019.04.15
122***
나는 이제 그러고 싶지 않아요. 더 이상은... 나를 미워하고 싶지 않아. 로제탈이 맥은 아무도 사랑할 수 없을거라고 말했을때 맥이 그랬죠 나는 변할거다.. 이 대사가 맥이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바뀔 수 있을거라는 의미로 다가와서 기억에 남네요.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