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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l***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리프탄의 마지막 대사라 기억에 남네요! 좋았던 장면은 넘~~~ 많은데!!! 리프탄이 맥시에게 첫는에 반한거, 같이 원정 떠나서 맥시가 씻는 장면에 리프탄이 ~~~, 아버지에게 학대받는 맥시를 구한거, 떠나는 그녀에게 가지말라는 말리는 거~~ 모든 장면이 좋았어요! 외전으로 리프탄의 속마음을 속속히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2부 기다리며 삼탕,사탕하고 있어요! ♡♡♡
2019.04.15
oli***
본편 마지막장면이죠 ㅠㅠ 배 타고 떠나는 맥시를 바라 보면서 탄이 절규 하는 장면요
2019.04.15
pji***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끊임없이 변하려고 하는 맥시를 그려낸 장면들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그 중에서도 맥시가 로제탈에게 다짐하듯 말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자신은 변할 거라고. 순간순간을 오랜시간 새겨진 자기혐오와 불안감과 싸워오면서 20여년 만에 겨우 발견한 하나의 빛을 기꺼이 따르겠다는 그 모습이 멋있었어요 다가갈 수조차 없었던 열등감의 대상이었던 동생 로제탈을 똑바로 보면서 선언할 때 이미 맥시는 크로이소 성에서의 맥시보다 훨씬 성장해있었죠 그래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2019.04.15
wld***
누가 뭐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리프탄의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이 대사가 아닐까 싶네요ㅠㅠ 2부로 얼른 와주세요ㅠㅠ기다리고 있어요
맥의 동생이 "언니는 날 항상 실망시켜"라면서 맥을 설득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무시로 일관할거라 예상했던 동생은 사실 언니에게 관심을 가지고 걱정을 했던 부분이 날카롭게 드러나는 느낌이었거든요. 연인간의 사랑도 좋았지만 자매간의 애처로운 애정이 단편적으로나마 보였거든요.
그리고 숲속 샤워씬이 정말 인상깊고 로맨틱하게 느껴졌어요. 보는 사람이 다 시원하면서도 점점 올라오는 감성이 설레게 했어요.
2019.04.15
pal***
“거짓말이었어 “리프탄의 대사 가슴이 아팠어요.
2019.04.15
elg***
맥에 대한 리프탄의 사랑이 잘 느껴져서 가슴이 먹먹했던 부분...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나를 이렇게 기다려 주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싶어서 맥이 부럽기도 하네요.
2019.04.15
man***
리프탄의 순정이 너무 가슴이 찡했어요
2019.04.15
jai***
맥시와 로젠탈이 숨겨둔 아픈 진실을 나누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로젠탈이 맥시에게 학대받았기 때문에 진실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을거란 말을 하자 맥시가 되뇌입니다 "나는, 변, 변할거야" ~ "나는, 변할거야" 맥시의 이 눈물겨운 노력과 리프탄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상수리 나무아래 사랑의 열매밭을 만들어가는 거죠.
lkl***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리프탄의 마지막 대사라 기억에 남네요! 좋았던 장면은 넘~~~ 많은데!!! 리프탄이 맥시에게 첫는에 반한거, 같이 원정 떠나서 맥시가 씻는 장면에 리프탄이 ~~~, 아버지에게 학대받는 맥시를 구한거, 떠나는 그녀에게 가지말라는 말리는 거~~ 모든 장면이 좋았어요! 외전으로 리프탄의 속마음을 속속히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2부 기다리며 삼탕,사탕하고 있어요! ♡♡♡
2019.04.15
oli***
본편 마지막장면이죠 ㅠㅠ 배 타고 떠나는 맥시를 바라 보면서 탄이 절규 하는 장면요
2019.04.15
pji***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끊임없이 변하려고 하는 맥시를 그려낸 장면들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그 중에서도 맥시가 로제탈에게 다짐하듯 말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자신은 변할 거라고. 순간순간을 오랜시간 새겨진 자기혐오와 불안감과 싸워오면서 20여년 만에 겨우 발견한 하나의 빛을 기꺼이 따르겠다는 그 모습이 멋있었어요 다가갈 수조차 없었던 열등감의 대상이었던 동생 로제탈을 똑바로 보면서 선언할 때 이미 맥시는 크로이소 성에서의 맥시보다 훨씬 성장해있었죠 그래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2019.04.15
wld***
누가 뭐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리프탄의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이 대사가 아닐까 싶네요ㅠㅠ 2부로 얼른 와주세요ㅠㅠ기다리고 있어요
2019.04.15
jsy***
아직보구있는즁이라ㅜㅜ썸타고 있어갖구 서로를받아들이는 과정하나하나가너무이쁜커플입니다...오월만기다리고있어요!!
2019.04.15
c43***
193화 마지막이요~~~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거짓말이었다고" 하....빨리 5월이 왔음 좋겠어요!!!
2019.04.15
ehd***
맥의 동생이 "언니는 날 항상 실망시켜"라면서 맥을 설득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무시로 일관할거라 예상했던 동생은 사실 언니에게 관심을 가지고 걱정을 했던 부분이 날카롭게 드러나는 느낌이었거든요. 연인간의 사랑도 좋았지만 자매간의 애처로운 애정이 단편적으로나마 보였거든요. 그리고 숲속 샤워씬이 정말 인상깊고 로맨틱하게 느껴졌어요. 보는 사람이 다 시원하면서도 점점 올라오는 감성이 설레게 했어요.
2019.04.15
pal***
“거짓말이었어 “리프탄의 대사 가슴이 아팠어요.
2019.04.15
elg***
맥에 대한 리프탄의 사랑이 잘 느껴져서 가슴이 먹먹했던 부분...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나를 이렇게 기다려 주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싶어서 맥이 부럽기도 하네요.
2019.04.15
man***
리프탄의 순정이 너무 가슴이 찡했어요
2019.04.15
jai***
맥시와 로젠탈이 숨겨둔 아픈 진실을 나누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로젠탈이 맥시에게 학대받았기 때문에 진실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을거란 말을 하자 맥시가 되뇌입니다 "나는, 변, 변할거야" ~ "나는, 변할거야" 맥시의 이 눈물겨운 노력과 리프탄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상수리 나무아래 사랑의 열매밭을 만들어가는 거죠.
2019.04.15
pbw***
"...거짓말이었어." ,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ㅠㅠ 명장면 명대사 이것말고도 많은거 알죠
2019.04.15
sin***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은 거짓말이었어.' 2부를 기다릴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대사입니다..ㅠㅠ
2019.04.15
odd***
리프탄이 맥시의 머리카락이고 싶다고 한 부분 너무 슬펐어요ㅠㅠ
2019.04.15
jun***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 리프탄 자신이 울고 있다는것도 자각하지 못하고 넋 나간 얼굴로 중얼거리던 장면 너무 인상적이였어요.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