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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sam***
음ㆍㆍㆍ여러 부분이 소설이 아니라 영화처럼 장면으로 남는데요ㆍㆍㆍ맥시가 원정에서 성이 함락당해 도망가는 와중 바위를 떨어뜨려 마력을 소진해 아이를 유산하는 장면이 무수히 멋진 로맨틱씬을 제외하고 맥시의 마법사로서의 성장과 아픔과 대규모전투씬이 그저 판타지 로맨스가 아니라 인생소설로 남긴 모든게 꽉찬 벅찬 느낌으로 울고 웃고 부끄럽고 그랬어요ㆍㆍ ㆍ5월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웹툰이 나오면 더 좋고 단행본도 바랍니다
2019.04.15
loo***
맥이 만든 화관에 리프탄이 설레어 하며 웃음 짓는 장면~~너무 이쁜 장면이네요
2019.04.15
kd9***
몇달을 기다렸는지 모르겠습니다. 1부 연재 때도 너무나 기다려왔는데 2부 연재도 너무나 설렘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리프탄도 좋지만 맥의 성장을 가장 칭찬해주고싶어요. 처음엔 단순히 리프탄에게 내쳐지고싶지않아서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싶은 맥의 욕망이였지만 치유마법이 재밌고 뿌듯함을 느끼면서 일치월장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리프탄을 찾으러 몰래 신녀들 사이에 숨어서 간 후 맥은 정말로 심신의 안정을 느꼈을거라고 생각해요. 자신이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힘든 공간에서 서로를 지키면서 싸울 수 있다는거. 어떻게보면 맥은 언제나 주
눅들지않고 혼자 힘으로 자기 길을 찾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껏 불안해해서 들어서지않던 아이가 불안한 마음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전쟁터에서 들어선 것이라고 생각해요. 전 오히려 리프탄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맥 자신이 더 당당하게 리프탄 옆에 있고싶어서 떠나려는 결정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게 리프탄의 희생적인 사랑과는 다른 맥만의 사랑방식이라고 생각하기때문이에요.♡.♡
2019.04.15
mar***
마지막 떠나는 맥시를 보며 기다리지 않겠단 말 거짓말이었다고 하는 장면~많이 울었어요
2019.04.15
wnl***
리프탄이 기다리지 않겠다고 한 말은 거짓말이었다는 대사...
항상 맥시밖에 모르는 리프탄♡
2019.04.15
ty7***
떠나가는 배를 보며 한 마직막 말....그때 흘린 눈물,콧물 장난 아니었죠.
2019.04.15
tob***
다시 태어나면 맥의 머리카락이 되고싶다던 리프탄의 말! 뭉클했어요!
2019.04.15
wil***
기다리지않겠다는 말이 거짓말이라고 하는 부분이요
2019.04.15
pur***
자꾸 그렇게 귀여운 짓 할래? 그거랑 마음확인할 때랑 모든 장면들이 좋았어요 ㅠ
2019.04.15
jul***
맥시의 아픔을 알게된 그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언제부터 부친으로부터 학대를 받았냐 끈질기게 묻는 리프탄의 모습에 맥시가 가여우면서도 리프탄이 그 속으로 무슨 생각을 했을까가 너무나 궁금하고 아렸었습니다ㅠ
sam***
음ㆍㆍㆍ여러 부분이 소설이 아니라 영화처럼 장면으로 남는데요ㆍㆍㆍ맥시가 원정에서 성이 함락당해 도망가는 와중 바위를 떨어뜨려 마력을 소진해 아이를 유산하는 장면이 무수히 멋진 로맨틱씬을 제외하고 맥시의 마법사로서의 성장과 아픔과 대규모전투씬이 그저 판타지 로맨스가 아니라 인생소설로 남긴 모든게 꽉찬 벅찬 느낌으로 울고 웃고 부끄럽고 그랬어요ㆍㆍ ㆍ5월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웹툰이 나오면 더 좋고 단행본도 바랍니다
2019.04.15
loo***
맥이 만든 화관에 리프탄이 설레어 하며 웃음 짓는 장면~~너무 이쁜 장면이네요
2019.04.15
kd9***
몇달을 기다렸는지 모르겠습니다. 1부 연재 때도 너무나 기다려왔는데 2부 연재도 너무나 설렘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리프탄도 좋지만 맥의 성장을 가장 칭찬해주고싶어요. 처음엔 단순히 리프탄에게 내쳐지고싶지않아서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싶은 맥의 욕망이였지만 치유마법이 재밌고 뿌듯함을 느끼면서 일치월장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리프탄을 찾으러 몰래 신녀들 사이에 숨어서 간 후 맥은 정말로 심신의 안정을 느꼈을거라고 생각해요. 자신이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힘든 공간에서 서로를 지키면서 싸울 수 있다는거. 어떻게보면 맥은 언제나 주 눅들지않고 혼자 힘으로 자기 길을 찾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껏 불안해해서 들어서지않던 아이가 불안한 마음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전쟁터에서 들어선 것이라고 생각해요. 전 오히려 리프탄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맥 자신이 더 당당하게 리프탄 옆에 있고싶어서 떠나려는 결정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게 리프탄의 희생적인 사랑과는 다른 맥만의 사랑방식이라고 생각하기때문이에요.♡.♡
2019.04.15
mar***
마지막 떠나는 맥시를 보며 기다리지 않겠단 말 거짓말이었다고 하는 장면~많이 울었어요
2019.04.15
wnl***
리프탄이 기다리지 않겠다고 한 말은 거짓말이었다는 대사... 항상 맥시밖에 모르는 리프탄♡
2019.04.15
ty7***
떠나가는 배를 보며 한 마직막 말....그때 흘린 눈물,콧물 장난 아니었죠.
2019.04.15
tob***
다시 태어나면 맥의 머리카락이 되고싶다던 리프탄의 말! 뭉클했어요!
2019.04.15
wil***
기다리지않겠다는 말이 거짓말이라고 하는 부분이요
2019.04.15
pur***
자꾸 그렇게 귀여운 짓 할래? 그거랑 마음확인할 때랑 모든 장면들이 좋았어요 ㅠ
2019.04.15
jul***
맥시의 아픔을 알게된 그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언제부터 부친으로부터 학대를 받았냐 끈질기게 묻는 리프탄의 모습에 맥시가 가여우면서도 리프탄이 그 속으로 무슨 생각을 했을까가 너무나 궁금하고 아렸었습니다ㅠ
2019.04.15
cko***
'그...빌려줄수 없다잖아' 귀여운 마고ㅋㅋㅋ
2019.04.15
mer***
피곤하고 추웠다. 생각해보면, 언제나 그랬던 것 같다. 언제나, 그랬다....
2019.04.15
neu***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이 거짓말이었다는 부분이 가장 남네요
2019.04.15
fab***
1부 마지막 기다리라는 장면
2019.04.15
******
폭우 속에서 둘이 있던 장면이요!!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