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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qei***
어린 맥이 사냥개를 안고 있고 그걸 몰래 지켜보고 있던 리프탄. 안쓰러운 둘의 어린시절 때문에 더더욱 앞으로 행복해지길 바라게 됐어요.
2019.04.21
qoi***
“하루가 1년 같고 1년이 영겁같이 느껴진다는 게 어떤 건지 너는 몰라.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일분일초를 헤아린다는 게 어떤 것인지… 모르니까 감히 내게 기다리라고 할 수 있는 거야.” 리프탄의 사랑은 도대체 얼마나 깊은거죠ㅠㅠㅠㅠ 둘이 어서 만나게 될 날을 기다립니다ㅠㅠㅠ
2019.04.21
vid***
넌 무서운 마물이야. 처음 봤을 때부터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네가 날...상처투성이로 만들 거라는 거.
2019.04.21
gjw***
…거짓말이었어.기다리지 않겠다는 말…거짓말이었다고 그동안 기다려왔던 칼립스가 이번에도 역시 기다려준다던 그 말….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습니다
2019.04.21
itd***
외전의 마지막에서 리프탄이 [환상 같은 건 이제 필요 없어. 이번 싸움에서 살아남는다면, 이번에야말로 나는 진짜 너를 알아가겠다. 설령, 내 마음이 산산조각 나게 되더라도….] 상수리 나무 1부 에서의 리프탄을 돌아보게 되는 대사였어요.
2019.04.21
dpw***
마물이 많다고 얘기하면서 맥이 무서워 하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라고 얘기하면서 안절부절하던 리프탄의 모습 너무 귀여웠네요
2019.04.21
jeg***
너를 원하게 되고부터… 나는 늘 벌겋게 달군 숯불 위에 서 있는 기분이었어. 그게 어떤 건 줄 알아? 잠시도 발을 멈출 수가 없는 거야. 앉을 수도 설 수도 없어. 계속… 계속 뛰어야 하는 거야.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불길 속을… 잠시도 쉬지 못하고 계속 달려야 하는 거야. 떠나겠다는 맥에게 고백하던 리프탄의 말이었죠. 맥에게 달려오기만 했던 리프탄을 느낄 수 있었던 대사였어요
2019.04.21
diw***
결혼식 날이요! 다른 장면도 있겠지만, 전 공작의 술수에 말려 사지로 가게 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맥을 보며 사랑스러움을 느꼈던 리프탄이 안타깝고 사랑스러웠어요ㅠㅠ
2019.04.21
lri***
이제는 돌이킬 수 없어. 이때부터 알았어야 했어요...우리 탄이가 얼마나 집착남인지...♡
2019.04.21
sgs***
처음 리프탄의 영지로 가는 길에 마차에서 네가 나한테 웃어 준 거.... 이번이 처음이야. 라고 얘기하는 데 마음이 찡해졌어요ㅠㅠㅠ
2019.04.21
mob***
거짓말이었어요.
2019.04.21
gkd***
조약돌을 주워서 몰래 맥한테 갖다주고는 맥이 주워가는걸 몰래 지켜보며 웃음을 감추지 못하던 어린 리프탄을 꼽겠습니다:) 어린 시절의 순수한 사랑이 와닿는 장면이었어요
2019.04.21
djw***
나는...내가...너무 창피해” 곪은 상처는 터뜨려내야 낫는다죠...그동안 참아만 왔던 맥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숨기고 싶던 아픔을 터뜨리던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았어요
2019.04.21
adh***
어릴때 부터 예쁜 조약돌 마저도 맥을 위해 가져왔던 리프탄♡ 힘든 대장간 일속에서도 조약돌을 통해 맥을 떠올리며 힘이 난다고 했던 그 장면이 떠올라요!
2019.04.21
idp***
'이제는 정말로, 그만두자.' 몇번이나 그만두려고 하지만 결국 그만두는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사랑이죠. 맥을 사랑하는 게 불 위를 뛰어 다니는 것 같다던 리프탄…
qei***
어린 맥이 사냥개를 안고 있고 그걸 몰래 지켜보고 있던 리프탄. 안쓰러운 둘의 어린시절 때문에 더더욱 앞으로 행복해지길 바라게 됐어요.
2019.04.21
qoi***
“하루가 1년 같고 1년이 영겁같이 느껴진다는 게 어떤 건지 너는 몰라.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일분일초를 헤아린다는 게 어떤 것인지… 모르니까 감히 내게 기다리라고 할 수 있는 거야.” 리프탄의 사랑은 도대체 얼마나 깊은거죠ㅠㅠㅠㅠ 둘이 어서 만나게 될 날을 기다립니다ㅠㅠㅠ
2019.04.21
vid***
넌 무서운 마물이야. 처음 봤을 때부터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네가 날...상처투성이로 만들 거라는 거.
2019.04.21
gjw***
…거짓말이었어.기다리지 않겠다는 말…거짓말이었다고 그동안 기다려왔던 칼립스가 이번에도 역시 기다려준다던 그 말….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습니다
2019.04.21
itd***
외전의 마지막에서 리프탄이 [환상 같은 건 이제 필요 없어. 이번 싸움에서 살아남는다면, 이번에야말로 나는 진짜 너를 알아가겠다. 설령, 내 마음이 산산조각 나게 되더라도….] 상수리 나무 1부 에서의 리프탄을 돌아보게 되는 대사였어요.
2019.04.21
dpw***
마물이 많다고 얘기하면서 맥이 무서워 하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라고 얘기하면서 안절부절하던 리프탄의 모습 너무 귀여웠네요
2019.04.21
jeg***
너를 원하게 되고부터… 나는 늘 벌겋게 달군 숯불 위에 서 있는 기분이었어. 그게 어떤 건 줄 알아? 잠시도 발을 멈출 수가 없는 거야. 앉을 수도 설 수도 없어. 계속… 계속 뛰어야 하는 거야.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불길 속을… 잠시도 쉬지 못하고 계속 달려야 하는 거야. 떠나겠다는 맥에게 고백하던 리프탄의 말이었죠. 맥에게 달려오기만 했던 리프탄을 느낄 수 있었던 대사였어요
2019.04.21
diw***
결혼식 날이요! 다른 장면도 있겠지만, 전 공작의 술수에 말려 사지로 가게 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맥을 보며 사랑스러움을 느꼈던 리프탄이 안타깝고 사랑스러웠어요ㅠㅠ
2019.04.21
lri***
이제는 돌이킬 수 없어. 이때부터 알았어야 했어요...우리 탄이가 얼마나 집착남인지...♡
2019.04.21
sgs***
처음 리프탄의 영지로 가는 길에 마차에서 네가 나한테 웃어 준 거.... 이번이 처음이야. 라고 얘기하는 데 마음이 찡해졌어요ㅠㅠㅠ
2019.04.21
mob***
거짓말이었어요.
2019.04.21
gkd***
조약돌을 주워서 몰래 맥한테 갖다주고는 맥이 주워가는걸 몰래 지켜보며 웃음을 감추지 못하던 어린 리프탄을 꼽겠습니다:) 어린 시절의 순수한 사랑이 와닿는 장면이었어요
2019.04.21
djw***
나는...내가...너무 창피해” 곪은 상처는 터뜨려내야 낫는다죠...그동안 참아만 왔던 맥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숨기고 싶던 아픔을 터뜨리던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았어요
2019.04.21
adh***
어릴때 부터 예쁜 조약돌 마저도 맥을 위해 가져왔던 리프탄♡ 힘든 대장간 일속에서도 조약돌을 통해 맥을 떠올리며 힘이 난다고 했던 그 장면이 떠올라요!
2019.04.21
idp***
'이제는 정말로, 그만두자.' 몇번이나 그만두려고 하지만 결국 그만두는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사랑이죠. 맥을 사랑하는 게 불 위를 뛰어 다니는 것 같다던 리프탄…
201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