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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yun***
리프탄이 맥시에게 절대로 넌 위험한 곳에 나와선 안된다고 윽박을 지르는 장면이 있어요..거기서 맥시는 그래도 자신은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 하지만 리프탄이 "내가 뭐 때문에 밤낮으로 쉴 새 없이 일하며 성을 쌓아올리는데!! " 라고 말한 대사가 아직도 마음에 울리네요. 몇몇분들은 리프탄이 너무 이시대에 맞지 않게 맥을 감싸고 돈다 너무 과잉 보호 다 하지만, 그 시대흐름과 외전을 보고 리프탄이 맥시에게 느끼는 진심어린 마음을 이해해본다면 충분히 이해할 만 하다고 봐요. 이런 걸로 작가님이 상심 않으셨음 좋겠어요. 리프탄의 성격도 맥시의 성격도 사람마다 다 다른 배경지식과 성장과정이 있기에 그러하다 보기에, 전 정말 많이 공감하고 같이 울고 웃으며 한 화 한 화 읽어내려가고 있습니다!
2019.04.15
282***
아직도 안 읽으셨나요???
길고 큰 그림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서 보세요
2019.04.15
dad***
1부 마지막 장면이요ㅠㅜㅠㅠㅠㅠ
2019.04.15
daa***
어린 리프탄이 맥시를 위해 하얀 조약돌을 조심스레 내려놓고 그녀가 조약돌을 집어드는 걸 몰래 지켜보는 장면을 좋아해요. 맥시가 돌을 헝겊 주머니에 넣는 것을 보며 애써 아닌 척 웃음을 참았을 리프탄을 생각하니 너무 귀엽더라고요. 본편에서는 상상하지도 못할 소년 리프탄의 모습이라 더 소중한 장면이었어요ㅋㅋ 간질간질하기도 하고 풋풋한 어린 시절의 모습이 좋으면서도 외로운 두사람이 좀 더 일찍 이어졌다면 어땠을까 안타깝기도 했어요ㅠㅠ 항상 외로운 리프탄이었기 때문에 아무도 몰라봤던 어린 맥시의 외로움을 혼자서 눈치챘던 것 같아요. 본편에서는 부족했던 리프탄의 맥시에 대한 마음이 절절히 느껴져서 외전은 전부 애정하고 있어요.
2019.04.15
mem***
저의 명장면&명대사는 꾸준히 173화요.
"나는 내가 너무 창피해" 드디어 리프탄에게 모든 걸 털어놓고, 결국 자신의 가장 비참한 모습을 직시했기에 맥시가 진짜로 성장하게 됐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매번 저 대사를 볼 때마다 그냥 너무 찡해요ㅠㅠ
2019.04.15
uni***
맥의 머리카락이 되고 싶다는 대사가... 참.
2019.04.15
yyj***
진짜 너무 재밌어요...
정주행만 20번 한듯해요
리프탄이 마지막에 거짓말이라고 외치는 장면이 젤 생각나요 ㅜㅜ 빨리 5월 ㅜㅜ
그래서인지 저번에도 이벤트 당첨된거같아요
2019.04.15
l2j***
다..모든 내용이 좋아요
책읽는거 좋아해서 S 모 앱두 깔아 결제해서보구
리디북스에서도 책 구입해서 계속 보고있는데
상수리 나무 아래는..스토리도 캐릭터들도 다 제 취향ㅠㅠ리프탄이 맥시가 떠난 후 우는장면은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질정도...빨리 다시 보고싶네요ㅠ.ㅠ이벤트 댓글 쓰다보니 또 생각나서 정주행하러 떠나야게쑴..
2019.04.15
new***
너를 원하게 되고부터... 나는 늘 벌겋게 달군 숯불 위에 서 있는 기분이었어. 그게 어떤 건 줄 알아? 잠시도 발을 멈출 수가 없는 거야. 앉을 수도 설 수도 없어. 계속... 계속 뛰어야 하는 거야.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불길 속을... 잠시도 쉬지 못하고 계속 달려야 하는 거야.
2019.04.15
db3***
1부 헤어지는장면 생각만해도 슬프네요. 2부 기다리느라 현기증나요.
2019.04.15
ros***
맥시 학대하는 크로이소 공작을 리프탄이 친히 두둘겨 패는 장면이요^^ 천년묵은 체증이 가라앉은 느낌. 공작이 그날 이후 미묘한 장애 가지게 된거 두고두고 제 감동 포인트!
2019.04.15
cod***
진짜진짜진짜x1000000 내가 2부 뜨는걸 얼마나 기다렸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 맥이 그렇게 떠나고 칼립스가 그렇게 보내고 을매나 여운이 길던디.
작가님 진짜 상수리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정주행진짜 많이하면서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9.04.15
sia***
맥시가 눈을 처음 봐서 신기해하며 구경하다 문득 돌아본 리프탄의 눈빛에 두려움을 느껴 물러서다 그 모습을 본 리프탄의 눈에서 쓸쓸함을 발견하고 그에게 위태로움을 느낀 장면이 좋았어요! 감정의 전환점이 되는 거 같아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네요..
2019.04.15
jup***
아직 다 정독 못했지만 다시 연재하면 볼까해요~^^ 헤어진 다는 댓글 때문에 뭉클 하여 ~~~
2019.04.15
lps***
1부 마지막 헤어지는 장면이 슬프고 애틋했어요. 2부가 많이 많이 기다려지고 아직 2부 시작알람이 없어도 한번씩 들어와서 다시 본답니다.
yun***
리프탄이 맥시에게 절대로 넌 위험한 곳에 나와선 안된다고 윽박을 지르는 장면이 있어요..거기서 맥시는 그래도 자신은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 하지만 리프탄이 "내가 뭐 때문에 밤낮으로 쉴 새 없이 일하며 성을 쌓아올리는데!! " 라고 말한 대사가 아직도 마음에 울리네요. 몇몇분들은 리프탄이 너무 이시대에 맞지 않게 맥을 감싸고 돈다 너무 과잉 보호 다 하지만, 그 시대흐름과 외전을 보고 리프탄이 맥시에게 느끼는 진심어린 마음을 이해해본다면 충분히 이해할 만 하다고 봐요. 이런 걸로 작가님이 상심 않으셨음 좋겠어요. 리프탄의 성격도 맥시의 성격도 사람마다 다 다른 배경지식과 성장과정이 있기에 그러하다 보기에, 전 정말 많이 공감하고 같이 울고 웃으며 한 화 한 화 읽어내려가고 있습니다!
2019.04.15
282***
아직도 안 읽으셨나요??? 길고 큰 그림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서 보세요
2019.04.15
dad***
1부 마지막 장면이요ㅠㅜㅠㅠㅠㅠ
2019.04.15
daa***
어린 리프탄이 맥시를 위해 하얀 조약돌을 조심스레 내려놓고 그녀가 조약돌을 집어드는 걸 몰래 지켜보는 장면을 좋아해요. 맥시가 돌을 헝겊 주머니에 넣는 것을 보며 애써 아닌 척 웃음을 참았을 리프탄을 생각하니 너무 귀엽더라고요. 본편에서는 상상하지도 못할 소년 리프탄의 모습이라 더 소중한 장면이었어요ㅋㅋ 간질간질하기도 하고 풋풋한 어린 시절의 모습이 좋으면서도 외로운 두사람이 좀 더 일찍 이어졌다면 어땠을까 안타깝기도 했어요ㅠㅠ 항상 외로운 리프탄이었기 때문에 아무도 몰라봤던 어린 맥시의 외로움을 혼자서 눈치챘던 것 같아요. 본편에서는 부족했던 리프탄의 맥시에 대한 마음이 절절히 느껴져서 외전은 전부 애정하고 있어요.
2019.04.15
mem***
저의 명장면&명대사는 꾸준히 173화요. "나는 내가 너무 창피해" 드디어 리프탄에게 모든 걸 털어놓고, 결국 자신의 가장 비참한 모습을 직시했기에 맥시가 진짜로 성장하게 됐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매번 저 대사를 볼 때마다 그냥 너무 찡해요ㅠㅠ
2019.04.15
uni***
맥의 머리카락이 되고 싶다는 대사가... 참.
2019.04.15
yyj***
진짜 너무 재밌어요... 정주행만 20번 한듯해요 리프탄이 마지막에 거짓말이라고 외치는 장면이 젤 생각나요 ㅜㅜ 빨리 5월 ㅜㅜ 그래서인지 저번에도 이벤트 당첨된거같아요
2019.04.15
l2j***
다..모든 내용이 좋아요 책읽는거 좋아해서 S 모 앱두 깔아 결제해서보구 리디북스에서도 책 구입해서 계속 보고있는데 상수리 나무 아래는..스토리도 캐릭터들도 다 제 취향ㅠㅠ리프탄이 맥시가 떠난 후 우는장면은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질정도...빨리 다시 보고싶네요ㅠ.ㅠ이벤트 댓글 쓰다보니 또 생각나서 정주행하러 떠나야게쑴..
2019.04.15
new***
너를 원하게 되고부터... 나는 늘 벌겋게 달군 숯불 위에 서 있는 기분이었어. 그게 어떤 건 줄 알아? 잠시도 발을 멈출 수가 없는 거야. 앉을 수도 설 수도 없어. 계속... 계속 뛰어야 하는 거야.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불길 속을... 잠시도 쉬지 못하고 계속 달려야 하는 거야.
2019.04.15
db3***
1부 헤어지는장면 생각만해도 슬프네요. 2부 기다리느라 현기증나요.
2019.04.15
ros***
맥시 학대하는 크로이소 공작을 리프탄이 친히 두둘겨 패는 장면이요^^ 천년묵은 체증이 가라앉은 느낌. 공작이 그날 이후 미묘한 장애 가지게 된거 두고두고 제 감동 포인트!
2019.04.15
cod***
진짜진짜진짜x1000000 내가 2부 뜨는걸 얼마나 기다렸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 맥이 그렇게 떠나고 칼립스가 그렇게 보내고 을매나 여운이 길던디. 작가님 진짜 상수리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정주행진짜 많이하면서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9.04.15
sia***
맥시가 눈을 처음 봐서 신기해하며 구경하다 문득 돌아본 리프탄의 눈빛에 두려움을 느껴 물러서다 그 모습을 본 리프탄의 눈에서 쓸쓸함을 발견하고 그에게 위태로움을 느낀 장면이 좋았어요! 감정의 전환점이 되는 거 같아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네요..
2019.04.15
jup***
아직 다 정독 못했지만 다시 연재하면 볼까해요~^^ 헤어진 다는 댓글 때문에 뭉클 하여 ~~~
2019.04.15
lps***
1부 마지막 헤어지는 장면이 슬프고 애틋했어요. 2부가 많이 많이 기다려지고 아직 2부 시작알람이 없어도 한번씩 들어와서 다시 본답니다.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