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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0***
맥시에 대한 진실을 보고, 왜 말하지 않았냐고 끝까지 묻던 칼립스에게 맥시가 당신에게 가장 고귀한 존재이고 싶었다는 고백 장면이요. 칼립스도 맥시에 대한 저혼자의 오래된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했던 인상깊은 장면이었어요. 먹먹해지네요 ㅠㅠ
2019.04.15
wis***
난 175화에서 맥시가 나는 잘모르겠어요...
왜 나. ..나를 그렇게...라고 묻는장면에서
리프탄이...
"...설명 할 수 없어"라고 대답한장면이좋아요
사랑을 어찌 설명할수 있나요.. 리프탄의 저말이 기억에 남아요
2019.04.15
poo***
맥의 머리칼이 되고싶었던 맆..ㅠㅠㅜ 애잔해서 오열했어요ㅠㅠㅠㅠㅠ
2019.04.15
fbw***
주말하루가 다가는지 모르고 읽었어요 !
진짜재밌어요~~
2019.04.15
bj2***
내가 뭐 때문에 아침부터 밤까지 죽어라 일하고 있다고 생각 하는 거야?
화내면서 말해도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말의 다른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의미를 새겨보면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달콤한 말~
2019.04.15
100***
“나는… 아주 오랫동안 너를 생각해 왔어.”
“단 한순간도, 너를 생각하지 않았던 적이 없어. 네가 나라는 놈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을 때도… 나한테는 너뿐이었어.”
“너를 바라면 바랄수록, 허무해지고, 비참해지기만 하는데도… 그만둘 수가 없었어.”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생각했어. 이제 그만두자고. 너를 생각할수록 나는 고독해지기만 해. 누구와 함께 있어도, 나는 혼자야. 오늘에야말로 집어치우자. 다가갈 수도 없는 사람을 바라는 일 따위, 이제 그만두자. 그렇게 결심하고 또 결심해도… 정신 차리고 보면 늘 너를 쫓고 있었어.”
“꼭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닌 것 같아. 너를 만나고부터, 내 마음은 내 것이 아니었어. 그런데… 어떻게 네가 아무것도 아닐 수가 있어. 어떻게 네가 아무것도 아닐 수가….”
2019.04.15
tot***
만약 내가 죽어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나는 네 머리카락이 되고 싶어. 그저 하릴없이 네 등을 타고 흔들리다가 가끔씩 바람결에 네 입슬이나 뺨에 닿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2019.04.15
ckc***
"내가 지켜 줄 테니까 안심하고 자" 마물 나타날까 주변 경계하면서도 맥이 걱정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니까 엉킨 머리칼 쓸어 넘겨주면서 말하는 리프탄 쏘스윗ㅠㅠㅠㅠㅠㅠㅠ 파워다정 꿀뚝뚝♡♡♡
2019.04.15
aec***
기다리지 읺겠다고 한말이 거짓말이라던 그말 ㅠㅠㅠ 진짜 맴이 찢어지는줄
2019.04.15
af9***
모든 장면과 대사가 기억에 남지만 리프탄이 맥시 아부지 때려주는거 너무 속시원하고 눈물나게 좋았습니다. 특히 크로이소의 말도 안되는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위치와 모든 이권을 내려놓고 맥시와 떠나서라도 그녀를 지키려는 리프탄의 지고지순하고 결단력있는 사랑이 독자들이 상수리를 떠나게 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거짓말이었어..하고 울부짓는 대사 그리고 다시태어나면 머리카락이 되고싶다는 대사를 최애하고 있습니다.
탄아~~얼릉다시와줘~♡
2019.04.15
lee***
마지막 헤어지는 장면이 눈물짓게 하던데요.
2019.04.15
hdh***
맥시 귀여운데 똘똘하고 야무지기까지해요
처음에 리프탄이 맥시를 그져 보호하려고만해서 너무 갑갑했는데 맥시가 마냥 좌절하거나 순응하지않고 마음먹은대로 휘젓고다니는 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리프탄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이야기를 보면서 왜 리프탄이 맥시에게 그렇게 집착하는지도 이해됐구요
빨리 2부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2019.04.15
sat***
가마가 살짝 오른쪽에 있는게 사랑스럽단 말이요. 왼쪽도 정중앙도 아닌 살.....짝......오른쪽~~ㅋㅋ 2부 일러 보면서 리프탄 가마 찾아본건 저뿐인가요~~~???ㅎㅎㅎ
2019.04.15
inh***
역시 리프탄이 기다리지 않겠다는 거짓말 한 부분이죠
2019.04.15
cos***
나는 평생 동안… 나 자신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해 왔어요. 스스로가 부, 부끄러워서 겨, 견딜 수가 없었어. 그래서… 누구에게도 소, 솔직하게 내 모습을 내보이지 못하고… 진심을 말하지도 못하고… 그런 주제에 자존심을 세우고… 거짓말을 하고… 괜찮은 척을 해.
나는 내가 너무 싫어 ㅠㅠㅠ 맥시 ㅠㅠ
o00***
맥시에 대한 진실을 보고, 왜 말하지 않았냐고 끝까지 묻던 칼립스에게 맥시가 당신에게 가장 고귀한 존재이고 싶었다는 고백 장면이요. 칼립스도 맥시에 대한 저혼자의 오래된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했던 인상깊은 장면이었어요. 먹먹해지네요 ㅠㅠ
2019.04.15
wis***
난 175화에서 맥시가 나는 잘모르겠어요... 왜 나. ..나를 그렇게...라고 묻는장면에서 리프탄이... "...설명 할 수 없어"라고 대답한장면이좋아요 사랑을 어찌 설명할수 있나요.. 리프탄의 저말이 기억에 남아요
2019.04.15
poo***
맥의 머리칼이 되고싶었던 맆..ㅠㅠㅜ 애잔해서 오열했어요ㅠㅠㅠㅠㅠ
2019.04.15
fbw***
주말하루가 다가는지 모르고 읽었어요 ! 진짜재밌어요~~
2019.04.15
bj2***
내가 뭐 때문에 아침부터 밤까지 죽어라 일하고 있다고 생각 하는 거야? 화내면서 말해도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말의 다른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의미를 새겨보면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달콤한 말~
2019.04.15
100***
“나는… 아주 오랫동안 너를 생각해 왔어.” “단 한순간도, 너를 생각하지 않았던 적이 없어. 네가 나라는 놈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을 때도… 나한테는 너뿐이었어.” “너를 바라면 바랄수록, 허무해지고, 비참해지기만 하는데도… 그만둘 수가 없었어.”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생각했어. 이제 그만두자고. 너를 생각할수록 나는 고독해지기만 해. 누구와 함께 있어도, 나는 혼자야. 오늘에야말로 집어치우자. 다가갈 수도 없는 사람을 바라는 일 따위, 이제 그만두자. 그렇게 결심하고 또 결심해도… 정신 차리고 보면 늘 너를 쫓고 있었어.” “꼭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닌 것 같아. 너를 만나고부터, 내 마음은 내 것이 아니었어. 그런데… 어떻게 네가 아무것도 아닐 수가 있어. 어떻게 네가 아무것도 아닐 수가….”
2019.04.15
tot***
만약 내가 죽어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나는 네 머리카락이 되고 싶어. 그저 하릴없이 네 등을 타고 흔들리다가 가끔씩 바람결에 네 입슬이나 뺨에 닿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2019.04.15
ckc***
"내가 지켜 줄 테니까 안심하고 자" 마물 나타날까 주변 경계하면서도 맥이 걱정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니까 엉킨 머리칼 쓸어 넘겨주면서 말하는 리프탄 쏘스윗ㅠㅠㅠㅠㅠㅠㅠ 파워다정 꿀뚝뚝♡♡♡
2019.04.15
aec***
기다리지 읺겠다고 한말이 거짓말이라던 그말 ㅠㅠㅠ 진짜 맴이 찢어지는줄
2019.04.15
af9***
모든 장면과 대사가 기억에 남지만 리프탄이 맥시 아부지 때려주는거 너무 속시원하고 눈물나게 좋았습니다. 특히 크로이소의 말도 안되는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위치와 모든 이권을 내려놓고 맥시와 떠나서라도 그녀를 지키려는 리프탄의 지고지순하고 결단력있는 사랑이 독자들이 상수리를 떠나게 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거짓말이었어..하고 울부짓는 대사 그리고 다시태어나면 머리카락이 되고싶다는 대사를 최애하고 있습니다. 탄아~~얼릉다시와줘~♡
2019.04.15
lee***
마지막 헤어지는 장면이 눈물짓게 하던데요.
2019.04.15
hdh***
맥시 귀여운데 똘똘하고 야무지기까지해요 처음에 리프탄이 맥시를 그져 보호하려고만해서 너무 갑갑했는데 맥시가 마냥 좌절하거나 순응하지않고 마음먹은대로 휘젓고다니는 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리프탄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이야기를 보면서 왜 리프탄이 맥시에게 그렇게 집착하는지도 이해됐구요 빨리 2부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2019.04.15
sat***
가마가 살짝 오른쪽에 있는게 사랑스럽단 말이요. 왼쪽도 정중앙도 아닌 살.....짝......오른쪽~~ㅋㅋ 2부 일러 보면서 리프탄 가마 찾아본건 저뿐인가요~~~???ㅎㅎㅎ
2019.04.15
inh***
역시 리프탄이 기다리지 않겠다는 거짓말 한 부분이죠
2019.04.15
cos***
나는 평생 동안… 나 자신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해 왔어요. 스스로가 부, 부끄러워서 겨, 견딜 수가 없었어. 그래서… 누구에게도 소, 솔직하게 내 모습을 내보이지 못하고… 진심을 말하지도 못하고… 그런 주제에 자존심을 세우고… 거짓말을 하고… 괜찮은 척을 해. 나는 내가 너무 싫어 ㅠㅠㅠ 맥시 ㅠㅠ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