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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kiw***

    저는 맥시가 크로이소공작한테 맞고있을때 리프탄이 통쾌하게 의자로 후려갈겼을때요. 아무말도 못하고 어렸을때부터 그런 것을 받아들여야했을 맥시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리프탄이 그에 분노하는 것도, 대신때려주는 걸도 좋았습니다!

    2019.04.15

  • yr9***

    "하지만 난 당신이 바람 앞에만 서 있어도 걱정이 돼." 리프탄의 맥시에 대한 마음을 가장 잘 나타내 주고 있는 대사 인 것 같아서 가장 좋아해요

    2019.04.15

  • sar***

    "내가 여자이고 귀족이기 때문에요? 두개 다 내가 선택한 게 아니에요! " 배경이 중세시대이다보니 작품 내 여성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는데 무모한 일인 줄 알지만 자신의 의지를 확고하게 드러내는 이드실라의 대사가 통쾌했습니다.

    2019.04.15

  • lel***

    외전이 최고입니다 ㅠㅠㅠㅠ 어떻게 맥시가 있는데 다른 여인이 눈에 들어오냐는 탄의 멘트는 증말 ㅠㅠㅠㅠ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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