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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4ri***

    다른 분들도 많이 말씀하셨지만. 역시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은 거짓말이었어" 인것 같아요

    2019.04.21

  • kbr***

    안좋은 장면이 어딨고 안좋은 대사가 어디있겠냐만서도 굳이 하나만 딱!!! 꼽아보자면 역시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은 거짓말이었어가 제일 좋고 인상적인거 같아요

    2019.04.21

  • soo***

    미칠 지경이였다고 말해.

    2019.04.21

  • sel***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은 거짓말이었어” 다시 들어도 여운이 남았던 명장면이에요

    2019.04.21

  • kbo***

    [192화 명장면, 명대사] “진심으로 내 곁을 떠나고 싶은 게 아니라면 나와 함께 가. 다른 건 생각하지 마! 내가 너에게 성도 하인들도 전부 다시 주겠어. 이제야 겨우 함께 있을 수 있게 됐는데… 또다시 떨어져 지낼 수는 없어. 다시 그 긴 세월을 버텨 낼 자신이 없다고!” 가슴에 칼을 꽂아 넣었어도 이보다 더 아플 것 같지는 않았다. 그녀는 그의 검은 두 눈이 고통으로 절박하게 일렁이는 것을 비통하게 바라보았다. 그가 바라는 대로 해 주고 싶은 욕구로 몸이 두 동강이 나는 것 같았다. 그녀의 마음은 맹렬하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고, 이성은 단호하게 고개를 가로로 내젓고 있었다. 어느 쪽을 따라야 하는지는 너무나 분명했다. ◆ 함께 있고 싶지만 함께 할 수 없어 고통스러운 맥의 심리가 잘 표현되어 있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리프탄은 맥과 함께하기 위해 이제껏 싸우고 쌓아왔는데 그 모든 것은 맥이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죠. 맥이 리프탄 삶의 이윤 마찬가지이니까요. 리프단의 불안한 심리가 일렁이는 검은 눈동자만으로도 충분히 와닿을 정도로 절망적인 상황이고 맥도 이성과 마음이 서로 이기려고 다투는 내적 갈등이 잘 표현된 장면입니다. 리프탄과 맥은 언제쯤 영원히 함께하며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 [193화 명장면, 명대사] “손대지 마!” 맥은 흠칫거리며 뒤로 물러섰다. 충격으로 그녀의 눈이 멀게졌다. 리프탄이 격렬한 눈빛으로 그녀를 쏘아보며 상처 입은 짐승처럼 으르렁거렸다. “지금 나를 만지면, 절대로 너를 보내지 않을 거야. 가둬 두는 한이 있더라도 내 곁에 붙들어 놓겠어. 그게 싫으면….” (중략) “행여나 날 위해서 떠난다는 생각은 하지 마. 나는 이런 걸 원한 적 없어. 너는… 네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나를 떠나는 거야.” 문가에 못 박힌 듯 서 있던 맥은 주춤거리며 돌아섰다.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 왔다. 한 발 한 발 내딛는 것이 생살을 뜯어내는 것만큼이나 힘겨웠다. ◆ 이 장면에서는 리프탄이 아픈 손가락인 제 마음도 너무너무 아프고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았답니다. 맥을 사랑하면서 겪는 리프탄의 고통이 얼마나 컸던 건지 새삼 더 깊이 실감할 수 있었던 장면입니다. 리프탄의 본심은 그게 아니면서도 키 190이 넘는 이 거구의 사내가 가녀리고 아담한 맥에게 투정 부리듯 상처 입은 짐승처럼 굴 수밖에 없는 것이, 그 마음이 너무나도 잘 이해가 되고 공감이 가거든요. 물론 맥도 '생살을 뜯어내는 것만큼' 힘든 결정이었겠지만 사랑하는 맥과 1분 1초도 떨어지기 싫은 리프탄의 마음이 절절하게 와닿아서 상처를 보듬어 주고 싶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김수지 작가님 사랑합니다♥ 1부 정주행 복습하면서 2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캘린더에 5월 3일 체크까지 해뒀다죠. 요정 같은 맥을 소중하게 보듬고 있는 우리 잘생긴 리프탄 일러스트를 보면서 행복해하고도 있습니다. 그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건강하게 지내시길! /// ※ 보너스로 제가 리프탄의 매력에 뿅!하고 빠져버린 장면과, 두고두고 다시 읽는 제 눈물 버튼 명장면도 추가합니다. /// [181화 ] 가슴 아픈 일도, 슬픈 일도, 모든 불안과 고통도 평온한 공기 속에 녹아드는 것 같았다. 맥은 일렁이는 불 그림자를 바라보다가 불쑥 내뱉었다. “나, 나한테… 실망하진 않았어요?” 그녀의 등을 감싼 팔뚝에 단단하게 힘이 들어갔다. 맥은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덧붙였다. “나는… 말더듬이고… 아, 아이도 유산했고… 다, 당신이 생각했던 것 같은… 귀부인도 아닌데….” “너는 내가 꿈에 그리던 그대로야.” 그가 거칠게 그녀의 말을 가로막았다. “아니, 내가 상상했던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아. 너는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용감하고, 숨을 앗아 갈 정도로 사랑스러워. 아이는….” 리프탄이 목이 멘 것처럼 마른침을 삼켰다. “솔직히 말해서 이젠 갖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아. 네가 그때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는지 몰라. 두 번 다시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아.” 그의 몸이 희미하게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맥은 희뿌옇게 흐려진 눈을 깜빡거렸다. 그의 말에 안도감을 느끼고 있는 스스로가 싫었다. [193화] “…거짓말이었어.” 바닥으로 후드득 물방울이 떨어져 내렸다. 그의 몸을 꽉 붙들고 있던 헤바론은 멍하니 눈을 깜빡거렸다. 리프탄은 자신이 울고 있다는 것조차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가 넋 나간 얼굴로 중얼거렸다.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거침없이 흔들리는 그의 어깨를 바라보며, 누구도 감히 입을 열수가 없었다. 고요한 파도 소리가, 그들의 머리 위로 잔잔히 울려 퍼졌다. 리프탄은 눈이 부신 것처럼 출렁이는 바다를 바라보다가 서서히 얼굴을 일그러뜨렸다. 뿌연 수평선 너머로 배가 점차 희미해졌다. ◆ 리프탄 다 알아, 그러니 제발 울지 마….! ㅠ0ㅠ ◆

    2019.04.21

  • qwh***

    가장 좋았던 장면이요.. 울 사랑스러운 작가님께서 보여주신 그 모든게 좋았었어요.. 정말 애처로우면서도 잔잔하면서 달달하고 애틋하게 독자의 심장을 쥐락 펴락 하시는 당신...♥ 특히 나열해보자면, 울 맥시 곁에 누군가 서 있는 모습을 상상만 하는 것 조차도 질투 하는 리프탄 너무 바람직하게 좋구요 흑흑 어디서나 의식을 하든 무의식중이든 시선이 눈길이 은근하게 절로 맥시만을 쫓는데..!!!! 그 모습이 또 환장하게 미소 가득하게 만듭니다.. 흐어엉ㅜㅜ♡ 한 독자님께서 말씀하시길 와이파이마냥 울 맥시 찾아낸다고ㅠ0ㅠㅋㅋㅋ 진짜 핵공감×200 예뽀죽겠어욘☞☜♡ 그리고 진짜 크로이소 공작만 보면 울분이 터지고 막막 화가 나구 마치 자신은 딸밖에 없다는 듯이 온화하고 자비로운 척 할 때마다 소름 백만개 돋으면서 제가 다 피가 차갑게 식어서 꼴도 보기 싫었는데ㅜㅜㅜ 울 맥시가 폐하께 고할 때 말도 거의 안더듬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모습이 그 장면이 정말 죽도록 대견스럽고 기특해 보이기까지 했어요..ㅜㅜ♥ 그거 막 육성으로 따라 읽는데 제 턱까지 뻐근한게 가슴 뭉클하게 옥죄는 느낌ㅠ3ㅠ흐엉어엉 해당 회차는 진심 너무 짜릿했어요,,, 또 리프탄이 말하길... "그놈이 너를 아프게 한 것만큼, 아니, 그 백배는 더 그 자식을 고통스럽게 해 주고 싶어."이러는데 와지짜ㅜㅜㅜ 그리고는 울 맥시가 멋진기사가 도와주기를 매일같이 기도한 적이 있었는데... 당신이 리프탄이 그렇게 해주었다며 "당신은 내… 영웅이에요." 속삭이는데 끄어아으어아흑 심장 짜릿하고 눈시울 붉어지고 진심으로 행복했어요ㅠㅠㅠ 작가님께선 리얼루 제 심장의 고동의 주범이세욘...꺄륵..>//<♡♡ 개로이소 아니.. 크로이소 공작이 이 둘 결혼시킨거 딱 하나만은 마음에 든다 후우... 맥시밀리언.. 리프탄.. 그리고 작가님 너무 사랑해요 사릉하무니다 흐규흐규♥

    2019.04.21

  • kmy***

    저도 본편 마지막화에서 나왔던 바로 그 절절한 명대사인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은... 거짓말이었어." 정말 마지막까지 절 슬프게 했어요 김수지 작가님 저도 2부 연재할 날을 정말 기다리고 있어요^^

    2019.04.21

  • yam***

    85화에서 리프탄이 맥에게 "넌 내 하나뿐인 가족이야"라고 말하면서 안아주는 장면이 기억에 계속 남네요.

    2019.04.21

  • no1***

    “나는… 아주 오랫동안 너를 생각해 왔어.” “단 한순간도, 너를 생각하지 않았던 적이 없어. 네가 나라는 놈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을 때도… 나한테는 너뿐이었어.” “꼭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닌 것 같아. 너를 만나고부터, 내 마음은 내 것이 아니었어. 그런데… 어떻게 네가 아무것도 아닐 수가 있어. 어떻게 네가 아무것도 아닐 수가….” 173화 전체가 인상적이었어요. 맥시의 슬픔과 리프탄의 슬픔에 마음이 아팠습니다ㅠㅠ

    2019.04.21

  • bla***

    역시 모두들ㅜㅜㅜ느끼는게 비슷하군요. 저도요.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2019.04.21

  • 1pe***

    부디, 당신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2019.04.21

  • san***

    1부의 마지막 외전 리프탄의 맥시를 생각하며 그녀를 향해 쏟아내던 독백..... 다음 2부의 두 사람의 만남을 기대하게 장면이자 대사였습니다. 나는 이제 꿈속을 헤매는 짓은 하지 않아. 그는 입술을 달싹 거렸다. 그녀는 이런 곳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녀는 현실 속에만 존재한다. ********************************** 가슴 속에서 무언가가 타올랐다. 그는 차갑게 입술을 매만져 보았다. 환각 속에서 나누었던 싸늘한 입맞춤이 아직도 그 위에 남아 있는 듯했다. 이제 가짜 따위로 위안을 삼는 짓은 그만둘 것이다. 실제 그녀와 나누었다 눈물과 땀으로 얼룩진 입맞춤이 떠올랐다. 현실 속의 그녀는 혀가 릴정도로 달고, 뜨겁고, 애처롭다... 빈 속바닥을 내려다보던 리프탄은 천천히 주먹을 움켜쥐었다....... ***************** 가슴 속이 환상 같은 건 이제 필요없어. 이번 싸움에서 살아남는다면 , 이번에야말로 나는 진짜 너를 알아가겠다. 설령 내 마음이 산산조각 나게 되더라도....., 느닷없이 몰아친 바람에 눈가루가 희뿌옇게 흩날렸다. 그 쓸쓸한 풍경을 바라보던 리프탄은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기사들에게로 걸음을 내디뎠다.

    2019.04.21

  • eme***

    많은 사람들이 뽑은 대사죠 1부 마지막 장면인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은 거짓말이었어"요ㅠㅠㅠㅠㅠ

    2019.04.21

  • eme***

    '나는..내가..너무 창피해..' 이 말을 하는 맥 심정이 절절하게 느껴져서 기억에 남아요ㅠㅠ

    2019.04.21

  • rab***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은 ... 거짓말이었어" 감정 이입 지대루.. 눈물 줄줄 ㅠㅠ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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