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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kcw***
리프탄이 울면서 “기다리지 않겠다는말...거짓말이었다고” 했던 장면이 가장 좋았던 장면이자 대사에요. 가장 기억에 남아요.
얼른 2부 보고 싶어요.
2019.04.17
han***
만약 내가 죽어서 다시 태어나고 싶다면 나는 네 머리카락이 되고 싶어 ㅠㅠ
2019.04.17
noi***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2019.04.17
thd***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ㅠㅠㅠㅠㅠㅠㅠ
2019.04.17
kmy***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2019.04.17
wkd***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이말이 너무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ㅠ
2019.04.17
ful***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유ㅠㅠㅠㅠ
2019.04.17
sho***
마지막화 “기다리지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였어”
2019.04.17
xh0***
[만약 내가 죽어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나는 네 머리카락이 되고 싶어]
2019.04.17
ali***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2019.04.17
pas***
외전 44화 중에 리프탄이 골렘이 파괴되어 환각마법에 걸렸을 때에 나타난 맥을 보면서, 언제나 결국은 그녀였다. 자신의 마음 가장 깊숙한 곳을 들여다보면, 언제나 그녀가 거기에 있었다. 어째서 너만이 이렇게 가슴 아프게 와 닿는 것인가. 가시처럼 박혀서 사라지지 않는 것일까. 심장이 으스러지는 것 같았다. 전 이부분이 가장 좋았어요. 리프탄이 맥시에 대한 사랑을 확신하고, 그 사랑을 받고 우리 맥시가 점점 성장해 나가는 모습의 소설이라고 느꼈거든요.
2019.04.17
gon***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리프탄 조금만 기다려. 맥시가 너를 곧 찾아올거야.
2019.04.17
rcy***
192화에 "나, 나는 이제 그러고 싶지 않아요. 더 이상은... 나를 미워하고 싶지 않아"라는 대사 맥이 자기 스스로를 드디어 용서하고 사랑하려하는 마음이 드러나는 대사라 깊은 울림을 줬습니다 물론 그뒤에 슬픈 이별이 있긴했지만 다시 함께하기 위한 이별, 그리고 맥이 성장하기위한 꼭 필요한 이별이기에 맥과 리프탄 그리고 우리 독자들도 받아들였죠. 긴 이별의 시간이 흐른뒤 2부에는 얼마나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진행될지 너무 기대됩니다!!!!
2019.04.17
oii***
"나, 나는 공작 영애가 아니에요! 기, 기사의 아내란 말이에요! 나, 나는 크로이소가 아니라... 칼립스예요!" - 151화, 맥시밀리언 칼립스
kcw***
리프탄이 울면서 “기다리지 않겠다는말...거짓말이었다고” 했던 장면이 가장 좋았던 장면이자 대사에요. 가장 기억에 남아요. 얼른 2부 보고 싶어요.
2019.04.17
han***
만약 내가 죽어서 다시 태어나고 싶다면 나는 네 머리카락이 되고 싶어 ㅠㅠ
2019.04.17
noi***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2019.04.17
thd***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ㅠㅠㅠㅠㅠㅠㅠ
2019.04.17
kmy***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2019.04.17
wkd***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이말이 너무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ㅠ
2019.04.17
ful***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유ㅠㅠㅠㅠ
2019.04.17
sho***
마지막화 “기다리지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였어”
2019.04.17
xh0***
[만약 내가 죽어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나는 네 머리카락이 되고 싶어]
2019.04.17
ali***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2019.04.17
pas***
외전 44화 중에 리프탄이 골렘이 파괴되어 환각마법에 걸렸을 때에 나타난 맥을 보면서, 언제나 결국은 그녀였다. 자신의 마음 가장 깊숙한 곳을 들여다보면, 언제나 그녀가 거기에 있었다. 어째서 너만이 이렇게 가슴 아프게 와 닿는 것인가. 가시처럼 박혀서 사라지지 않는 것일까. 심장이 으스러지는 것 같았다. 전 이부분이 가장 좋았어요. 리프탄이 맥시에 대한 사랑을 확신하고, 그 사랑을 받고 우리 맥시가 점점 성장해 나가는 모습의 소설이라고 느꼈거든요.
2019.04.17
gon***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리프탄 조금만 기다려. 맥시가 너를 곧 찾아올거야.
2019.04.17
rcy***
192화에 "나, 나는 이제 그러고 싶지 않아요. 더 이상은... 나를 미워하고 싶지 않아"라는 대사 맥이 자기 스스로를 드디어 용서하고 사랑하려하는 마음이 드러나는 대사라 깊은 울림을 줬습니다 물론 그뒤에 슬픈 이별이 있긴했지만 다시 함께하기 위한 이별, 그리고 맥이 성장하기위한 꼭 필요한 이별이기에 맥과 리프탄 그리고 우리 독자들도 받아들였죠. 긴 이별의 시간이 흐른뒤 2부에는 얼마나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진행될지 너무 기대됩니다!!!!
2019.04.17
oii***
"나, 나는 공작 영애가 아니에요! 기, 기사의 아내란 말이에요! 나, 나는 크로이소가 아니라... 칼립스예요!" - 151화, 맥시밀리언 칼립스
2019.04.17
tng***
만약 내가 죽어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나는 네 머리카락이 되고 싶어.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