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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
맥시가 말투도 행동도 변해가려는게 너무 멋져요 진짜
2019.04.17
sbp***
맥시가 자기가 창피하다고 자신의 속내를 내보이며 고백하고, 그걸 들은 리프탄이 솔직한 심정을 담아 아니라고 대답하는 부분이 기억에 남아요. 아마 다들 그걸 명장면으로 많이 꼽지 않으셨을까요 ㅎㅎ
2019.04.17
wnd***
173화에서 맥시가 학대 받았던 사실을 고백하면서 자기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며 창피하다고 말하는데 리프탄이 맥시한테 네가 내 존재를 모를 시절에도 너를 생각했다며 어떻게 아무것도 아닐 수 있냐고 고백하는 장면이요 정말로 보면서 눈물 났어요ㅠㅠㅠㅠㅠ
2019.04.17
hyu***
너무 많아서 정말 진짜 무진장 고민끝에 골랐어요 ㅋㅋㅋ 다른 사람들 처럼 마지막화의 리프탄의 말도 가슴을 울리지만 애틋함의 절정으로 가슴을 울렸던
136부의 “하지만 나는 걱정으로 가슴이 새까맣게 타들어갈꺼에요 “ 라고 맥시가 처음으로 속내를 밝혔을때 리프탄의 “ ... 그럴꺼야? “ 라는 말이 정말 ㅠㅠㅠㅠㅠㅠㅜ 읔 ㅜㅜㅜ 또 136화 보러 가야겠네요.
2019.04.17
mis***
전 1부 69화에서 맥이 눈 오는거 보고 신기해하며 기뻐하고 좋아하는 모습이랑 그걸 보는 리프탄의 모습이 젤 좋았어요
2019.04.17
ghk***
1부 119화에서요...식사전이 마사지를 하는것이 좋겠어. 바지 벗어...ㅋㅋㅋㅋ 리프탄의 자상한 츤츤....귀여워
2019.04.17
blu***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2019.04.17
ssl***
버릴대사가 없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가슴에 남는건 103화 ‘거짓말이었어.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2019.04.16
thi***
1부 끝인 193화 거짓말이 었어. 기다리지 않겠다는말...거짓말이었다고.. 마음 아파서 눈물났어요ㅠㅠ
2019.04.16
elu***
버릴 대사가 없어요.
2019.04.16
cre***
“당신이.. 나, 나를 특별하게 새, 생각하는 게 좋아서....”
“나는... 아주 오랫동안 너를 생각해 왔어.” - 173화
2019.04.16
ong***
...거짓말이 었어. 기다리지 않겠다는말...거짓말이었다고-193화
2019.04.16
gom***
101화의 "루스의 양심은...별로 대단치도 아, 않잖아요."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맥시가 더듬거리면서 할말은 다 해서 넘 웃겼는데ㅠㅠ....좋은 장면은 너무 많은데 웃겼던 장면만 콕 찝어지네요ㅠㅋㅋ
2019.04.16
tjd***
192화에서 맥시가 리프탄과의 속앓이 끝에 아나톨에서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그 장면에서, 여태까지 그들의 관계를 설명하지 못했던 맥시가 딱 한마디로 정희했습니다.
“ 그는 그녀에 관한 일이라면 스스로를 망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그녀는 그에게 매달린 채 세상에서 숨어버리고 싶은 유혹에 끊임없이 시달렸다. 이대로 가면 그녀는 그의 장래를 진창에 처박고, 그는 그녀를 자신의 팔 안에서 질식시킬 것이다. 그렇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망치도 말겠지.” 대사는 아니지만 맥시가 처음으로 스스로 깨닫는 그들의 관계였고 이 둘의 연을 한 마디로 표현한 부분이였다. 그렇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다.
2019.04.16
tu0***
리프탄이 맥시에게 넌 내 하나뿐인 가족이야라고 말했던 장면이요 그 부분이 짠했어요 그동안 리프탄이 얼마나 외로웠을지 느껴지기도했고요
gus***
맥시가 말투도 행동도 변해가려는게 너무 멋져요 진짜
2019.04.17
sbp***
맥시가 자기가 창피하다고 자신의 속내를 내보이며 고백하고, 그걸 들은 리프탄이 솔직한 심정을 담아 아니라고 대답하는 부분이 기억에 남아요. 아마 다들 그걸 명장면으로 많이 꼽지 않으셨을까요 ㅎㅎ
2019.04.17
wnd***
173화에서 맥시가 학대 받았던 사실을 고백하면서 자기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며 창피하다고 말하는데 리프탄이 맥시한테 네가 내 존재를 모를 시절에도 너를 생각했다며 어떻게 아무것도 아닐 수 있냐고 고백하는 장면이요 정말로 보면서 눈물 났어요ㅠㅠㅠㅠㅠ
2019.04.17
hyu***
너무 많아서 정말 진짜 무진장 고민끝에 골랐어요 ㅋㅋㅋ 다른 사람들 처럼 마지막화의 리프탄의 말도 가슴을 울리지만 애틋함의 절정으로 가슴을 울렸던 136부의 “하지만 나는 걱정으로 가슴이 새까맣게 타들어갈꺼에요 “ 라고 맥시가 처음으로 속내를 밝혔을때 리프탄의 “ ... 그럴꺼야? “ 라는 말이 정말 ㅠㅠㅠㅠㅠㅠㅜ 읔 ㅜㅜㅜ 또 136화 보러 가야겠네요.
2019.04.17
mis***
전 1부 69화에서 맥이 눈 오는거 보고 신기해하며 기뻐하고 좋아하는 모습이랑 그걸 보는 리프탄의 모습이 젤 좋았어요
2019.04.17
ghk***
1부 119화에서요...식사전이 마사지를 하는것이 좋겠어. 바지 벗어...ㅋㅋㅋㅋ 리프탄의 자상한 츤츤....귀여워
2019.04.17
blu***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2019.04.17
ssl***
버릴대사가 없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가슴에 남는건 103화 ‘거짓말이었어.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2019.04.16
thi***
1부 끝인 193화 거짓말이 었어. 기다리지 않겠다는말...거짓말이었다고.. 마음 아파서 눈물났어요ㅠㅠ
2019.04.16
elu***
버릴 대사가 없어요.
2019.04.16
cre***
“당신이.. 나, 나를 특별하게 새, 생각하는 게 좋아서....” “나는... 아주 오랫동안 너를 생각해 왔어.” - 173화
2019.04.16
ong***
...거짓말이 었어. 기다리지 않겠다는말...거짓말이었다고-193화
2019.04.16
gom***
101화의 "루스의 양심은...별로 대단치도 아, 않잖아요."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맥시가 더듬거리면서 할말은 다 해서 넘 웃겼는데ㅠㅠ....좋은 장면은 너무 많은데 웃겼던 장면만 콕 찝어지네요ㅠㅋㅋ
2019.04.16
tjd***
192화에서 맥시가 리프탄과의 속앓이 끝에 아나톨에서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그 장면에서, 여태까지 그들의 관계를 설명하지 못했던 맥시가 딱 한마디로 정희했습니다. “ 그는 그녀에 관한 일이라면 스스로를 망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그녀는 그에게 매달린 채 세상에서 숨어버리고 싶은 유혹에 끊임없이 시달렸다. 이대로 가면 그녀는 그의 장래를 진창에 처박고, 그는 그녀를 자신의 팔 안에서 질식시킬 것이다. 그렇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망치도 말겠지.” 대사는 아니지만 맥시가 처음으로 스스로 깨닫는 그들의 관계였고 이 둘의 연을 한 마디로 표현한 부분이였다. 그렇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다.
2019.04.16
tu0***
리프탄이 맥시에게 넌 내 하나뿐인 가족이야라고 말했던 장면이요 그 부분이 짠했어요 그동안 리프탄이 얼마나 외로웠을지 느껴지기도했고요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