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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ken***
겨우 웃어주게 되었는데 처음 으로 돌아간거 같아... 라는 65화에서 나온 대사였는데... 오랫동안 기다려왓던 그리고 겨우 얻게된 맥시를 또 맥시의 미소를 잃을까봐 두려운 리프탄의 마음이 너무 절절하게 느껴졌어요.. 한번읽을땐 잘몰랐는데.. 외전까지 여러번 읽고나니 맥시를 향했던 그 오랜 시간의 기다림과 외로움이 느껴져서 안타까우면서도 좀 많이 여운이 남는 대사 였어요..
2019.04.16
hay***
맥시가 점점 성장해가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맥시 하고 싶은 거 다 해ㅠㅠㅠㅠㅠㅠㅠ
2019.04.16
cha***
그냥 다 좋아요 !!
2019.04.16
jul***
모든장면 모든순간
2019.04.16
jej***
130화 전부요
2019.04.16
jel***
당연히 처음부터 끝까지 아닙니까
2019.04.16
bab***
1부끝인 193화에서 리프탄을 뒤로하고 마치 알에서 깨어난 새가 된 것 같이 춥고, 막막하고, 두렵고, 서럽다는 맥이 붉은빛이 산산이 부서져내리는 유리창을 바라보다 몸을 가르는듯한 고통속에서도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장면이 참 좋았습니다. 맥을 응원하는 한사람으로서 이렇게 성장해가는 모습이 참 기특하고 예뻐요~!
2019.04.16
kak***
동생이랑 싸우고 나서 맥이 동생한테 "나는, 변할거야"라고 할때랑
리프탄이 자신은 번번히 늦었다고 자책하면서 술을 마시자, 맥이 리프탄에게
"당신은 내 ..영웅이에요"라고 하는 장면이요♡
2019.04.16
the***
그냥 다 좋음요 ㅠ
2019.04.16
gus***
5월이 언제 오죠? 기다리다 목이 빠져서 요즘 물리치료 받고 있어요
2019.04.16
tif***
빨랑빨랑 시간이 가길~~~
2019.04.16
bhk***
173화에서
나는 내가 너무 창피해
이거죠!!!! ㅠㅠㅠ 하 정말 맥의 모든것을 알게된 리프탄과 맥의 대화를 반복해가며 몇번이나 읽었는지 몰라요
정말 마음이 저릿저릿하며 읽었어요
어서 2부가 나오길 기다려요!!
2019.04.16
myl***
만약 내가 죽어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나는 네 머리카락이 되고 싶어.
그저 하릴없이 네 등을 타고 흔들리다가 가끔씩 바람결에 네 입술이나 뺨에 닿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상수리나무 아래 외전 44화
2019.04.16
mih***
"...거짓말이었어"
바닥으로 후드득 물방울이 떨어져 내렸다.리프탄은 자신이 울고 있다는 것조차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그가 넋 나간 얼굴로 중얼 거렸다.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거침없이 흔들리는 그의 어깨를 바라보며, 누구도 감히 입을 열수가 없었다. 마지막화에 맥시가 떠날때 리프탄이 뒤늦게 달려와서 외치던 거짓말이었다고 말하던 대사가 넘 애절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2019.04.16
imb***
나를 어떻게 하려는거냐. 맥시에게 퍼부어지는 애정이 부러워요. 정말 다른생에서도 인연이지 않았을까요..위그루의 현신과 나무요정의 사랑으로
ken***
겨우 웃어주게 되었는데 처음 으로 돌아간거 같아... 라는 65화에서 나온 대사였는데... 오랫동안 기다려왓던 그리고 겨우 얻게된 맥시를 또 맥시의 미소를 잃을까봐 두려운 리프탄의 마음이 너무 절절하게 느껴졌어요.. 한번읽을땐 잘몰랐는데.. 외전까지 여러번 읽고나니 맥시를 향했던 그 오랜 시간의 기다림과 외로움이 느껴져서 안타까우면서도 좀 많이 여운이 남는 대사 였어요..
2019.04.16
hay***
맥시가 점점 성장해가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맥시 하고 싶은 거 다 해ㅠㅠㅠㅠㅠㅠㅠ
2019.04.16
cha***
그냥 다 좋아요 !!
2019.04.16
jul***
모든장면 모든순간
2019.04.16
jej***
130화 전부요
2019.04.16
jel***
당연히 처음부터 끝까지 아닙니까
2019.04.16
bab***
1부끝인 193화에서 리프탄을 뒤로하고 마치 알에서 깨어난 새가 된 것 같이 춥고, 막막하고, 두렵고, 서럽다는 맥이 붉은빛이 산산이 부서져내리는 유리창을 바라보다 몸을 가르는듯한 고통속에서도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장면이 참 좋았습니다. 맥을 응원하는 한사람으로서 이렇게 성장해가는 모습이 참 기특하고 예뻐요~!
2019.04.16
kak***
동생이랑 싸우고 나서 맥이 동생한테 "나는, 변할거야"라고 할때랑 리프탄이 자신은 번번히 늦었다고 자책하면서 술을 마시자, 맥이 리프탄에게 "당신은 내 ..영웅이에요"라고 하는 장면이요♡
2019.04.16
the***
그냥 다 좋음요 ㅠ
2019.04.16
gus***
5월이 언제 오죠? 기다리다 목이 빠져서 요즘 물리치료 받고 있어요
2019.04.16
tif***
빨랑빨랑 시간이 가길~~~
2019.04.16
bhk***
173화에서 나는 내가 너무 창피해 이거죠!!!! ㅠㅠㅠ 하 정말 맥의 모든것을 알게된 리프탄과 맥의 대화를 반복해가며 몇번이나 읽었는지 몰라요 정말 마음이 저릿저릿하며 읽었어요 어서 2부가 나오길 기다려요!!
2019.04.16
myl***
만약 내가 죽어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나는 네 머리카락이 되고 싶어. 그저 하릴없이 네 등을 타고 흔들리다가 가끔씩 바람결에 네 입술이나 뺨에 닿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상수리나무 아래 외전 44화
2019.04.16
mih***
"...거짓말이었어" 바닥으로 후드득 물방울이 떨어져 내렸다.리프탄은 자신이 울고 있다는 것조차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그가 넋 나간 얼굴로 중얼 거렸다.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거침없이 흔들리는 그의 어깨를 바라보며, 누구도 감히 입을 열수가 없었다. 마지막화에 맥시가 떠날때 리프탄이 뒤늦게 달려와서 외치던 거짓말이었다고 말하던 대사가 넘 애절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2019.04.16
imb***
나를 어떻게 하려는거냐. 맥시에게 퍼부어지는 애정이 부러워요. 정말 다른생에서도 인연이지 않았을까요..위그루의 현신과 나무요정의 사랑으로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