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메인 이미지

이벤트 안내
  • -포인트 유효기간 : 지급일로부터 14일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gar***

    163화/ 에틸렌성에서 맥시가 바위를 무너뜨리는 장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부친의 말을 떠올리고 아그네스나 루스같은 능력자가 아니라서 절망하면서도해보는수밖에 없다며 결심하던 그녀. “무너져! 무,무너지란말이야!!” 최고의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04.16

  • yhk***

    재밌게 보고있어요..여주인공이 너무 좋아요

    2019.04.16

  • dei***

    "이렇게나 아름다운 남자가, 이렇게나 누추한 나를, 황홀한 눈으로 응시한다. 세상에 더는 없을 것 처럼. 어째서 인지 눈물이 날 것 같았다." -맥시밀리언 칼립스- 맥시의 절절한 마음이 너무 와닿는 대사여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작가님 필력 너무 감동이에요.. 진짜 어서 2부 기대합니다!

    2019.04.16

  • emb***

    이제 보기 시작했는데 재밌네요. 여주인공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2019.04.16

  • gml***

    맥시가 리프탄에게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을 때가 가장 마음도 아프지만 인상깊었어요 리프탄이 자신을 특별하게 생각하는게 좋았다고 고백하는데 그게 리프탄이 맥시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거라고 생각했어요

    2019.04.16

  • min***

    두근두근~ 이토록 감정이입되고 몰입되는 책이 없어요. 눈을 맞으며 즐거워하는 맥을 보면서 과연 리프탄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2019.04.16

  • dru***

    "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아련하게 울리는 대사라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네요.

    2019.04.16

  • mon***

    2부가기대되네요~

    2019.04.16

  • egg***

    맥시는 행복해야된다

    2019.04.16

  • csj***

    특별 외전에서 맥시가 리프탄에 대한 처음 애정을 드러냈을때!! ..그리고 최근 안 건데 가마가 살짝 오른쪽에 있는것도 사랑스러운거 같아요..

    2019.04.16

  • jae***

    빨리 2부....

    2019.04.16

  • bye***

    탄서방을 믿네

    2019.04.16

  • ksy***

    여러분 정말 꼭 보세요 너무 ㅠㅠㅠ 서로가 서로의 구원자이고 피구원자 좋아하시면 꼭입니다. 거기에다가 성장물 좋아하시면 상수리를 보시며 같이 눈물 콧물 뽑으시고 성장에 사소하게 기뻐할 수 있어요. 하여간 저는 그래서 ㅠㅠ 모닥불이 되고싶습니다

    2019.04.16

  • 0km***

    제일 끝에 맥시와 충돌하며 기어코 떠난다면 기다리지 않겠다고 말해놓고 뒤늦게 쫒아와 오열하며 거짓말이었다고 중얼거리는 그말이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요. 비록 그 말을 듣지는 못했지만 맥시 또한 돌아올 곳이 오직 리프탄곁인걸 알았을 거라고 토닥토닥 해주고 싶었어요..ㅠ.ㅠ

    2019.04.16

  • les***

    넌 아무 잘못 없어... 넌 그저 내 곁에 있어주기만 하면 돼... 리프탄이 맥을 구하고 자책하는 맥에게 건네는 무심한 위로의 말. 심쿵!!! 2부 기다리느라 기린목이 되어가고 있어요~~~

    2019.04.16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