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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j***
193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였어
ㅠㅠㅠ마지막 대사하나로 견뎌가고 있습니다.. 2부 얼른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
2019.04.16
chi***
“…거짓말이었어.”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2019.04.16
ari***
거짓말이야....
2019.04.16
gkd***
만약 내가 죽어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나는 네 머리카락이 되고싶어. 그저 하릴없이 네 등을 타고 흔들리다가 가끔씩 바람결에 네 입술이나 뺨에 닿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이 대사는 진짜 볼 수록 가슴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용 토벌하는데 서로 다음에 태어나면 뭐가 되고싶냐는 말에 리프탄이 말하는 대사 인데 리프탄에게 맥시가 어떤 존재인지 확인해주는 문장이에요 물론 그전에도 아주 잘보여주지만,,진짜,, 외전은 맘 안아픈 곳이 없습니다요,,, 이 장면과 대사 말고도,, 그.. 빌려줄 수 없다잖아 이 대사랑 장면도 너무 귀엽고;;; 맥시가 처음으로 리프탄을 맞이할 때 뛰어가는 장면도 말할 것도 없고요,, 둘이 싸우는 장면도 귀여워 죽습니다.. 진짜 상수리나무 아래는 나노단위로 앓아야합니다
2019.04.16
him***
이건 개미지옥보다 더해.....빠져나올수가 없어.....
2019.04.16
yel***
작가님ㅜㅜㅜㅜ댓글창 보고 계신가요 어느 한 부분 콕 찝을 수 없을만큼 다 최고인 장면들이지만 저는 처음 맥시가 마력고갈로 쓰러졌다가 깨어난 후에 루스한테 루스의 자존심은 대단치도 않잖아요..와 그렇게까지 말씀하실 건 없잖습니까...이 둘의 티키타카가 너무 잔잔하게 웃겨서 계속 생각나요ㅋㅋㅋㅋ 이제 곧 2부가 시작이네요! 알을 깨어나가고 있는 맥시와 이제 곧 깨어나갈 리프탄의 모습이 너무나 기대돼요ㅜㅜ 둘이 금방 만나게 해줏요...둘은 행복해야 해요,,,작가님 몸 관리 잘 하시고 재미난 작품으로 뵙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금방 만나용(● ˃̶͈̀ロ˂̶͈́)੭ꠥ⁾⁾
2019.04.16
jyh***
리프탄의 마지막 대사가 오랫동안 잊혀지지않고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어요 기다리지않겠단말 거짓말이었어 ㅠㅠ
2019.04.16
haj***
날밤 새면서 다 봤네요 멈출수가 없어요
외전 마지막화가 인상깊어요
리프탄이 더이상 꿈속을 헤매지 않고 현실에서 맥에 대해 알아가겠다는 다짐이 둘의 관계가 걸음을 내딛는거 같았어요
2019.04.16
ksr***
1부완결에마지막 리스탄 대사요!!
거짓말이였어...기다리지않겠단말 거짓말이였어
1부완결편 리프탄의 마음이 너무 절절히 표현되는 끝맺음이였어요. 작가님 2부 기다리고있어요. 보고싶어요!
2019.04.16
sno***
외전44화
언제나 결국은 그녀였다.
자신의 마음 가장 깊숙한 곳을 들여다보면,
언제나 그녀가 거기에 있었다.
2019.04.16
mai***
기다리고 있어요!!
2019.04.16
bac***
맥시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외전을 읽고나서야 리프탄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2019.04.16
bin***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였어22222ㅠㅠㅠㅠ
2019.04.16
eun***
외전 44화..
만약 내가 죽어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나는 네 머리카락이 되고 싶어. 그저 하릴없이 네 등을 타고 흔들리다가 가끔씩 바람결에 네 입술이나 뺨에 닿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리프탄의 절절한 마음이 넘나 맴찢... ㅠ ㅠ
2019.04.16
******
저는 맥이 학대당하는 걸 리프탄이 목격한 장면에서 리프탄이 넋이 나간 상태로 공작에게 뭐하느냐 묻자 공작이 그저 아비가 딸을 훈육시키는 거니 상관 말라는 식으로 가볍게 주제를 넘기니까 리프탄이 덤덤히 “그렇군.” 하는 대사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저 대사 안에 충격과 + 슬픔 + 분노가 뭉뚱그려 느껴져서 그 후에 리프탄이 나가는 듯 하다 그대로 의자를 들고 공작에게 달려들 때 엄청난 쾌감을 느꼈습니다.
jgj***
193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였어 ㅠㅠㅠ마지막 대사하나로 견뎌가고 있습니다.. 2부 얼른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
2019.04.16
chi***
“…거짓말이었어.”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2019.04.16
ari***
거짓말이야....
2019.04.16
gkd***
만약 내가 죽어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나는 네 머리카락이 되고싶어. 그저 하릴없이 네 등을 타고 흔들리다가 가끔씩 바람결에 네 입술이나 뺨에 닿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이 대사는 진짜 볼 수록 가슴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용 토벌하는데 서로 다음에 태어나면 뭐가 되고싶냐는 말에 리프탄이 말하는 대사 인데 리프탄에게 맥시가 어떤 존재인지 확인해주는 문장이에요 물론 그전에도 아주 잘보여주지만,,진짜,, 외전은 맘 안아픈 곳이 없습니다요,,, 이 장면과 대사 말고도,, 그.. 빌려줄 수 없다잖아 이 대사랑 장면도 너무 귀엽고;;; 맥시가 처음으로 리프탄을 맞이할 때 뛰어가는 장면도 말할 것도 없고요,, 둘이 싸우는 장면도 귀여워 죽습니다.. 진짜 상수리나무 아래는 나노단위로 앓아야합니다
2019.04.16
him***
이건 개미지옥보다 더해.....빠져나올수가 없어.....
2019.04.16
yel***
작가님ㅜㅜㅜㅜ댓글창 보고 계신가요 어느 한 부분 콕 찝을 수 없을만큼 다 최고인 장면들이지만 저는 처음 맥시가 마력고갈로 쓰러졌다가 깨어난 후에 루스한테 루스의 자존심은 대단치도 않잖아요..와 그렇게까지 말씀하실 건 없잖습니까...이 둘의 티키타카가 너무 잔잔하게 웃겨서 계속 생각나요ㅋㅋㅋㅋ 이제 곧 2부가 시작이네요! 알을 깨어나가고 있는 맥시와 이제 곧 깨어나갈 리프탄의 모습이 너무나 기대돼요ㅜㅜ 둘이 금방 만나게 해줏요...둘은 행복해야 해요,,,작가님 몸 관리 잘 하시고 재미난 작품으로 뵙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금방 만나용(● ˃̶͈̀ロ˂̶͈́)੭ꠥ⁾⁾
2019.04.16
jyh***
리프탄의 마지막 대사가 오랫동안 잊혀지지않고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어요 기다리지않겠단말 거짓말이었어 ㅠㅠ
2019.04.16
haj***
날밤 새면서 다 봤네요 멈출수가 없어요 외전 마지막화가 인상깊어요 리프탄이 더이상 꿈속을 헤매지 않고 현실에서 맥에 대해 알아가겠다는 다짐이 둘의 관계가 걸음을 내딛는거 같았어요
2019.04.16
ksr***
1부완결에마지막 리스탄 대사요!! 거짓말이였어...기다리지않겠단말 거짓말이였어 1부완결편 리프탄의 마음이 너무 절절히 표현되는 끝맺음이였어요. 작가님 2부 기다리고있어요. 보고싶어요!
2019.04.16
sno***
외전44화 언제나 결국은 그녀였다. 자신의 마음 가장 깊숙한 곳을 들여다보면, 언제나 그녀가 거기에 있었다.
2019.04.16
mai***
기다리고 있어요!!
2019.04.16
bac***
맥시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외전을 읽고나서야 리프탄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2019.04.16
bin***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였어22222ㅠㅠㅠㅠ
2019.04.16
eun***
외전 44화.. 만약 내가 죽어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나는 네 머리카락이 되고 싶어. 그저 하릴없이 네 등을 타고 흔들리다가 가끔씩 바람결에 네 입술이나 뺨에 닿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리프탄의 절절한 마음이 넘나 맴찢... ㅠ ㅠ
2019.04.16
******
저는 맥이 학대당하는 걸 리프탄이 목격한 장면에서 리프탄이 넋이 나간 상태로 공작에게 뭐하느냐 묻자 공작이 그저 아비가 딸을 훈육시키는 거니 상관 말라는 식으로 가볍게 주제를 넘기니까 리프탄이 덤덤히 “그렇군.” 하는 대사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저 대사 안에 충격과 + 슬픔 + 분노가 뭉뚱그려 느껴져서 그 후에 리프탄이 나가는 듯 하다 그대로 의자를 들고 공작에게 달려들 때 엄청난 쾌감을 느꼈습니다.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