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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tmd***

    너에게서 겨울냄새가 나.

    2019.04.16

  • wnl***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이 대사 때문에 지금까지 2부 기다리고 있어요 5월은 너무 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마지막에 너무 절절해서 맴찢이었는데 외전으로 리프탄에 대해 알게되면서 더 격하게 마음 아픈 장면이었어요...ㅠㅠ

    2019.04.16

  • lee***

    아ㅠㅠㅠ여기 인물들(물론맥아빠제외) 다 사랑스러워서 너무 애정이가는 소설이에요~ 작품속배경도 자세하게 묘사되서 너무좋고ㅎㅎ 성장해가는모습보면 맘이 몽글몽글하면서 엄마미소ㅠㅠㅠㅠ

    2019.04.16

  • hel***

    181화에 리프탄이 " 난 너만 있으면 돼 " 했던 대사가 어찌보면 이 작품 내내 남주 캐릭터를 보여주는 진심어린 한마디인듯~~~

    2019.04.16

  • elz***

    비를 맞으며 몸을 씻는 맥과 그걸 지켜보던 맥시. 그 신비롭고 아슬아슬하던 분위기와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네요.

    2019.04.16

  • bla***

    173화에서 맥의 아버지라고 불리기에 망극인 인간 말종에게 맞는 장면을 리프탄이 목격하고 황급히 성을 떠나는 와중에 충격 받은 맥을 위해 여독을 풀고자 머물던 여관에서 맥이 리프탄에게 하는 말중 "죽어도 당신에게 말하고 싶지 않았어,나를 알게 하고 싶지 않았어, 그렇잖아 나는 이런데...이렇게 초라한데...." "나는 내가 너무 창피해..." 그리고 리프탄의 말 "나는...아주 오랫동안 너를 생각 했어" 단 한순간도 너를 생각 하지 않은 적이 없어 네가 나라는 놈이 이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을 때도 나한테는 너뿐이었어...." "꼭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닌것 같아,너를 만나고 부터 내마음은 내 것이 아니었어 그런데..어떻게 네가 아무것도 아닐 수가 있어, 어떻게 네가 아무것도 아닐 수가...."

    2019.04.16

  • ang***

    상수리나무아래 연재를 기다리지않겠다고 던져놓고는 자꾸 5월이 기다려지는 나.. 리프탄도 나와 같은 심정이었겠지요? 기다리지않겠다는 말은 거짓말이었어~

    2019.04.16

  • epa***

    저는 맥이 아버지한테 맞고 나서 리프탄이 다시 데려오고나서 리프탄이 맥한테 현실의 너는 환상인가 꿈인가 보다 훨씬 좋다고 말하는 장면이요. 외전에서 현실고를 견디기 위해 맥이 나오는 환상에 의지하던 걸 생각하면.... ㅜㅜㅜ 근데 오래전에 봐서 가물가물하네요

    2019.04.16

  • dla***

    리프탄이 미친사람처럼 뛰어와서 기사들한테 붙들려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하고 울때 같이 울었ㅠㅠㅠㅠㅠㅠ 최곱니다

    2019.04.16

  • jes***

    마지막에 맥시가 떠날때 리프탄 뒤늦게 달려와 외치는 장면요!! 빨리 다시 만나기만 바라고있어요

    2019.04.16

  • kss***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였어!! 그 여운으로 아직까지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여 맥시 빨리 강해져서 돌아오란말이야 ㅠ

    2019.04.16

  • i0i***

    1부 마지막에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이장면 쵝오!!!!

    2019.04.16

  • xhx***

    거짓말이었어 기다리지않겠다는말 거짓말이었다고

    2019.04.16

  • cmj***

    “내가 너를 싫어하는게 가능하기나 할 것 같아?!”

    2019.04.16

  • har***

    기다리지않겠다는말! 거짓말이였어!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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