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메인 이미지

이벤트 안내
  • -포인트 유효기간 : 지급일로부터 14일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ryu***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은 거짓말이었어.

    2019.04.16

  • nic***

    맥이 크로아소에서 아나톨에 돌아오고 로제탈에게 하는 말 중에 “나는, 변할 거랴.” 가 너무 좋아요!

    2019.04.16

  • jud***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하 진짜 너무너무 애틋하고 애잔하고 다 했음 ㅠㅠㅠㅠㅠㅠㅠ

    2019.04.16

  • rar***

    나는 내가 너무 창피해

    2019.04.16

  • hee***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리프탄은 아직도 맥시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겠죠. 리프탄만큼 저도 2부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9.04.16

  • ddu***

    1부 마지막에 리프탄이 맥시 떠나는 배 보면서 울면서 "거짓말이였어"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절절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어요ㅜㅜ 2부에서는 행복하기를~~~

    2019.04.16

  • su3***

    “꼭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닌 것 같아. 너를 만나고부터, 내 마음은 내 것이 아니었어. 그런데… 어떻게 네가 아무것도 아닐 수가 있어. 어떻게 네가 아무것도 아닐 수가….” 스스로를 창피하다고하는 맥에게 하는 이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2019.04.16

  • cra***

    기다리지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이문장은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애틋해하는문장같아요 저도 넘 먹먹했었어요

    2019.04.16

  • zen***

    저는 전쟁 후 맥시가 유산하고 아버지에게 끌려가서 학대를 받는 장면을 리프탄이 목격하고 맥시가 자신에 대해서 리프탄에게 고백하는 장면이요. 너무 마음이 아팠어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2019.04.16

  • mon***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2019.04.16

  • gha***

    기다리지 않겠다는말 거짓말이었어

    2019.04.16

  • dhg***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진짜....리프탄이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자존심때문에 기다리지않겠다고 외쳐놓고 결국 맥이 떠나고 나서야 거짓말을 인정하는게 너무 슬프고 불쌍했어요 상수리 나무 아래만의 매력은 두 주인공이 서로에게 가장 열등감을 느끼게하는 존재임과 동시에 위로가 되는 사람이라는 것같아요. 저 대사만으로도 리프탄의 성격에 대해 알고 그런 성격임에도 맥을 향한 사랑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절절하고 슬픈 이야기.. 그래서 2부가 더 기대돼요 제발 2부는 둘이 좀 행복해졌으면ㅠㅠ

    2019.04.16

  • woo***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였어 ->뭉클했어요!!

    2019.04.16

  • day***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은 거짓말이었어....저도 그래요 ㅠ 2부를 그런 마음으로 기다려요 ㅠㅠㅠㅠ

    2019.04.16

  • pdy***

    바람앞에만 서있어도 나는 걱정돼 캬~

    2019.04.16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