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등록 meg*** 130화에서 행군중 참고참던 리프탄이 비속에서 맥을 안고 텐트로 옮겨서 다시 안을때 대사... 한번 만 더... 결혼 8년만에 진짜 두근두근 했어요 2019.04.16 opo*** 마지막 까지 함께 할게요..넌 내하나의 가족이야라고 말할때요...사랑해요 맥 리프탄 2019.04.16 per*** 1화 읽고나서 다음화는 읽지 않고 버티는 중입니다. 한번에 다 읽어야지 한회한회 읽기 시작했다가는 다른건 아무것도 못읽을꺼같아서요~ 어서 마감하셔서 연재가 아닌 단행본으로 구입하고 싶습니디. 2019.04.16 fil***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은 거짓말이었어.. 2019.04.16 oki***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은 거짓말였어 2019.04.16 ecl*** 리프탄이 맥시를 때리고 있는 공작을 발견하고 공작에게 주먹을 날린 뒤에 맥시에게 다가가는 루스를 보고 으르렁댔을때 2019.04.16 lso*** 리프탄 공작 줘팰때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갔어요^^ 2019.04.16 sec*** 다좋았는데 맆탄이 공작때리고 구해줬을때가 가장통쾌했네요 말더듬이가된 공작이 후회만 가득했으면 2019.04.16 spi***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2019.04.16 kim*** 축제에서 리프탄이 아...그만하라잖아 라고했던거요 ㅋㅋ 배꼽잡고굴렀어요 2019.04.16 fri***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2019.04.16 oyj*** 만약 내가 죽어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나는 네 머리카락이 되고 싶어. 그저 하릴없이 네 등을 타고 흔들리다가 가끔씩 바람결에 네 입술이나 뺨에 닿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2019.04.16 o4r*** 기다리지 않겠다는말 거짓말이었어... 2019.04.16 wls*** 빨리빨리!! 2019.04.16 wgs*** 27화 중 “처음 봤을 때부터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네가 날… 상처투성이로 만들 거라는 거.” 제 인생소설입니다. 김수지작가님을 상수리나무아래라는 소설로 알게된게 행운같아요 작가님 소설중 희란국연가와 우리 집에는 쥐가 있다 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2019.04.16 처음이전으로787980818283848586다음으로
meg***
130화에서 행군중 참고참던 리프탄이 비속에서 맥을 안고 텐트로 옮겨서 다시 안을때 대사... 한번 만 더... 결혼 8년만에 진짜 두근두근 했어요
2019.04.16
opo***
마지막 까지 함께 할게요..넌 내하나의 가족이야라고 말할때요...사랑해요 맥 리프탄
2019.04.16
per***
1화 읽고나서 다음화는 읽지 않고 버티는 중입니다. 한번에 다 읽어야지 한회한회 읽기 시작했다가는 다른건 아무것도 못읽을꺼같아서요~ 어서 마감하셔서 연재가 아닌 단행본으로 구입하고 싶습니디.
2019.04.16
fil***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은 거짓말이었어..
2019.04.16
oki***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은 거짓말였어
2019.04.16
ecl***
리프탄이 맥시를 때리고 있는 공작을 발견하고 공작에게 주먹을 날린 뒤에 맥시에게 다가가는 루스를 보고 으르렁댔을때
2019.04.16
lso***
리프탄 공작 줘팰때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갔어요^^
2019.04.16
sec***
다좋았는데 맆탄이 공작때리고 구해줬을때가 가장통쾌했네요 말더듬이가된 공작이 후회만 가득했으면
2019.04.16
spi***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2019.04.16
kim***
축제에서 리프탄이 아...그만하라잖아 라고했던거요 ㅋㅋ 배꼽잡고굴렀어요
2019.04.16
fri***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2019.04.16
oyj***
만약 내가 죽어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나는 네 머리카락이 되고 싶어. 그저 하릴없이 네 등을 타고 흔들리다가 가끔씩 바람결에 네 입술이나 뺨에 닿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2019.04.16
o4r***
기다리지 않겠다는말 거짓말이었어...
2019.04.16
wls***
빨리빨리!!
2019.04.16
wgs***
27화 중 “처음 봤을 때부터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네가 날… 상처투성이로 만들 거라는 거.” 제 인생소설입니다. 김수지작가님을 상수리나무아래라는 소설로 알게된게 행운같아요 작가님 소설중 희란국연가와 우리 집에는 쥐가 있다 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