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댓글

• kuu***

  74화 "별로 대단치 못한 일이라고 해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기뻤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말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 온 그녀에게는 뜻깊은 발전이었다. 자신에게 처음으로 가치가 생긴 것 같아 콧잔등이 다 시큰해졌다." 맥시 행복해져야합니다ㅜㅠㅠㅠㅠ

  2019.04.16

• can***

  귀욤 여주!!!

  2019.04.16

• r0s***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이런 남주 본적없어요 ㅜㅜ쵝오

  2019.04.16

• wha***

  기다리지않겠다는말 거짓말이었어...명대사, 명장면인 것같아요ㅜㅜㅜ

  2019.04.16

• zhz***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늦었지만 후회가 짧아서 좋고... 진짜 모든 순간이 좋았어요

  2019.04.16

• sm1***

  리프탄에게 다시 태어나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냐고 했을 때, " 머리카락" 이라고 대답했을 때 아 정말 이 남자, 너무 가슴을 울려요

  2019.04.16

• jan***

  너의 머리카락이 되고싶어...

  2019.04.16

• sum***

  1부 마지막..기다리지 않겠다는말 거잣말였어..리프탄 울때..가장 슬펐고 축제때 리프탄에게 들러붙던 여자들에게 맥시가 못빌려준다고 리프탄에게 도움 요청하자 낭창하게 거..못빌려준다잖아..그때 상황이 너무 귀여웠어요 둘다~

  2019.04.16

• kis***

  1부 마지막페이지 '' ...거짓말이었어.''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준비없이 흐르는 눈물에 한참을 울었답니다

  2019.04.16

• dus***

  '거짓말이었어 너를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ㅜ 감동이였어요

  2019.04.16

• dhd***

  이렇게나 아름다운 남자가, 이렇게나 누추한 나를, 황홀한 눈으로 응시한다. 세상에 더는 없을 것 처럼. 어째서인지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맥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9.04.16

• rla***

  기억나는 장면이 너무 많아요 ㅠㅠㅠㅠ 그만큼 진짜 완전 명작이요.. 100화가 넘는 대장정동안 자신의 치부를 보여주기 싫어 감추기만 하던 맥시가 리프탄에게 진심을 뱉던 장면이 너무 생생하게 그려져서 결국 울었네요... "내 자신이 한번도 마음에 든적이 없어요, 그래서 누구에게도 진심을 말하지 못하고 자존심을 세우고 괜찮은 척을해..하지만 이제 싫어요. 더 이상 나를 미워하고 싶지않아." 이 대사가 정말 계속 맴돌았었어요. 특히 맥시가 떠나기전에 리프탄에게 말하는 장면이라 더 ㅠㅠㅠㅠㅠ 이제 나를 위해서 그리고 당신을 위해서 변하고 싶다고 나아가고싶다고 온힘을 다해 말하는 맥시가 너무 안타깝기도하고 대견해서 저에게는 최고의 장면이었어요.

  2019.04.16

• khm***

  거짔말이었어 .... ㅠㅠㅠㅠㅠㅜㅠㅜㅠ먹먹했어요 리프탄과 맥시 모두 성장하는 시간이길ㅠㅠ

  2019.04.16

• soo***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이 거짓말이였다는 대사요 ㅠㅠㅠㅠ

  2019.04.16

• yan***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이 거짓말이었다는 리프탄의 울부짖음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리프탄~!!!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