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메인 이미지

이벤트 안내
  • -포인트 유효기간 : 지급일로부터 14일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ppi***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어요

    2019.04.15

  • ******

    떠나는 맥시한테 리프탄이 하는 대사 “기다리지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 보고 눈물 줄줄흘렸어요ㅠㅠㅠ

    2019.04.15

  • csm***

    2부에 나올 예정인 "당신이 너무 보고싶어서 죽을 것 같아요." 라는 대사를 뽑겠습니다..빨리 보고싶어요><

    2019.04.15

  • 2aj***

    마지막에 리프탄의 외침요 거짓말이었어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ㅠㅠ 기다릴꺼에요 리프탄ㅠㅠ5월이 어서오길요

    2019.04.15

  • uni***

    기다리지 않겠다던 말은 거짓말이라고 하는거요.

    2019.04.15

  • sin***

    '안 기다린다는 말은 거짓말이었어.' 허무하게 읊조리는 맆탄과 의연하게 떠나던 맥시ㅠㅠ 이별하는 장면만 생각하면 찡합니다ㅠㅠ 허으윽 빨리 둘이 만나서 꽁냥거렸으면 좋겠네요!!

    2019.04.15

  • ash***

    리프탄이 물끄러미 그녀의 얼굴을 내려다보다가 그녀의 머리를 가슴에 끌어안았다. 그의 목소리가 정수리 위에 한숨처럼 쏟아졌다. “너는 내 단 하나뿐인 가족이야.” 예상치 못한 말에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았다. 맥은 숨을 멈추고서 그 말의 의미를 되새김질했다. 상수리나무 아래 85화 | 김수지 저

    2019.04.15

  • dbf***

    그냥 다 좋아요 ㅠ 몇번을 읽엇는지 모르게 많이 읽었지만 1부 마지막화는 처음 한번만 읽고 맘아파서 안읽었어요 .. 어서 둘이 만낫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사랑해요!!!

    2019.04.15

  • kkk***

    나는 네 머리카락이 되고싶어.

    2019.04.15

  • ahn***

    너무 기다려지네요~~

    2019.04.15

  • jbr***

    맥시가 세계탑에 들어가기 전 리프탄을 설득하는 장면 중에 리프탄이 맥시에게 하는 대사죠~ 4년을 기다려야된다니.... 우울한 리프탄, “너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세월이겠지만, 나는 네곁에 있기위해 이미 3년이라는 세월을 견뎠어, 얼마나 비참하고 고독한 시간이었는지는 신만이아시겠지” “하루가 1년같고 1년이 영겁같이 느껴진다는게 어떤건지 너는 몰라,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일분 일초를 헤아린다는게 어떤것인지.... 모르니까 감히 내게 기다리리고 할 수 있는거야” 이부분에서 쭉쭉 뒤로 리프탄의 감정을 알 수있는 장면들이 나오죠, 맥시을 만나기전까지 맥시에게 가졌던 감정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그만큼 사랑하기때문에 모진말을 하면서 붙잡으려는 리프탄의 마음이 느껴졌네요~ 맥시와 리프탄을 기다리는 시간이 리프탄의 대사처럼 영겁같이 껴지는 기다림이네요~ 빨리 둘을 만나게 해주세용~!

    2019.04.15

  • k94***

    52화에서 리프탄이 산속의 마물들을 처리하기위해 출정할때 아쉬운 맘으로 맥에게 "금방 다녀올 테니까 기다리고있어"...하며 안아줄때 맥의 다짐의 대사......... '앞으로 이 사람에게 많은 것을 주자. 내가 해줄 수 있는것은 뭐든 해줄거야. 그녀는 그렇게 속으로 결심했다.' .......... 라는 이 다짐의 말이 이미 리프탄을 향한 맥의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나타내고 있어 개인적으론 뭉클했답니다. ^^ 85화 "너는 내 단 하나뿐인 가족이야"

    2019.04.15

  • kim***

    가장 좋았던 장면: (163화) 전쟁 중에 맥시가 마법으로 거대한 절벽을 무너트린 장면 - 맥시가 그 전에도 여러 작고 큰 활약을 했지만 그런 상황들을 밑거름 삼아 큰 용기와 희생으로 전쟁 속의 영웅으로 탄생하는 장면이 인상깊고 좋았습니다. 맥시가 성장이 가장 돋보이는 장면이었고 그녀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낄 수있는 멋진 장면이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대사: (외전 30화) 나는 당신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면 금화 몇 자루를 내놓으라고 해도 그럴 수 있어 - 맥시를 향한 리프탄의 막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대사였습니다 ㅠㅠ 말을 더듬는 것은 맥시의 평생 컴플렉스이자 고통스러운 과거를 안겨준 근원이었는데 리프탄에게는 그 점 또한 그가 사랑하는 그녀의 모습들 중 하나였죠. 리프탄은 그녀가 어떤 모습이건 어떤 사람이건 상관없이 맥시 존재 자체를 사랑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정말이지 지극히 아름답고 감동적인 순애보입니다. ♡

    2019.04.15

  • cal***

    나는 걱정으로 가슴이 새카맣게 타들어갈거예요... 그럴거야? 이 부분 재탕을 몇번을 했는지... ㅠㅠㅠ

    2019.04.15

  • son***

    정말 기억에 남는 장면 많은데 그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맥시가 "난 내가 너무 창피해" 라고 하면서 우는 장면ㅠㅠㅜ 저도 그 장면에서 맥시랑 같이 끅끅 울었네요ㅠㅠ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기도 하고 정말 너무 감정 이입 되서 보고 또 보고 하면서 맘 달랬네요..ㅠㅠㅠㅜ 정말 제 인생 로판이구 5월 3일 2부 연재 목빠지게 기다리구 있어요ㅠㅜㅜ

    2019.04.15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