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메인 이미지

이벤트 안내
  • -포인트 유효기간 : 지급일로부터 14일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lov***

    제 최애 작품이 상수리나무 아래라서 어떤 장면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 되지만 그래고 고르라면 맨 마지막 장면이에요! 맥시가 세계탑으로 떠나는 걸 못 보고 리프탄이 몸부림 치면서 하는 말이요 "...거짓말이었어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찌통이 찌르르르

    2019.04.15

  • loo***

    이 작품을 만나지 않았다면.. 리디에 입문하지 않았을 텐데... 나를 망치러온 나의 구원자.. 상수리 나무 아래...

    2019.04.15

  • y28***

    '거짓말이었어 너를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가슴이 미어져요

    2019.04.15

  • bpa***

    만약 내가 죽어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나는 네 머리카락이 되고 싶어. 그저 하릴없이 네 등을 타고 흔들리다가 가끔씩 바람결에 네 입술이나 뺨에 닿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2019.04.15

  • khl***

    192화 난 변하고 싶어 난 스스로에게 떳떳해지고 싶다는 맥시의 절절한 대사가 가슴에 남아요~ 그리고 리프탄 기사들이랑 처음 술마시다 술취하는 장면은 넘 귀엽고^^~ 사랑스런 커플 빨리 재회하길 5월이 빨리 왔으면~~~

    2019.04.15

  • min***

    리프탄이 맥을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예요~

    2019.04.15

  • kah***

    "너를 원하게 되고부터... 나는 늘 벌겋게 달군 숯불 위에 서 있는 기분이었어. 그게 어떤 건 줄 알아? 잠시도 발을 멈출 수가 없는 거야. 앉을 수도 설 수도 없어. 계속... 계속 뛰어야 하는 거야.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불길 속을... 잠시도 쉬지 못하고 계속 달려야 하는 거야." 이 대사를 보고 상수리에 꽂혀서 연재를 파기 시작했죠. 그전까진 성격상 기다리질 못해 연재는 파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 리프탄의 저 대사 때문에 하...

    2019.04.15

  • sa8***

    1부 맨마지막 헤어지는장면이 젤 가슴아프고 와닿아요~~

    2019.04.15

  • sun***

    명장면 명대사 너무나 많지만 저는 맥이 로제탈에게 나는, 변할거야 라고 말하는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그후에 리프탄을 보면서 이 사람을 위해 정말로 변하고 싶었다 라고 생각하는 장면까지 맥의 간절한 다짐이 절절하게 느껴져서 울면서 읽었어요

    2019.04.15

  • suc***

    최고 입니다 2부 빨리 주세요

    2019.04.15

  • ekd***

    거짓말이었어 기다리지않겠다는말.... 저는 이말과 이장면이 가장좋았어요!! 2부 기다립니다ㅜㅠㅠ

    2019.04.15

  • dhf***

    5월만 기다려요~~~

    2019.04.15

  • lsk***

    전화 소장 하고있는데~~~ 돌아가서보고또보고 다음이 넘~~~~기다리고 있는데 어서어서 오세요 꽃길 (아니 머니머니)깔아놓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찡긋 ^^~~*저는 그 동전 찾으려고 아픔몸으로 찾아는데 리프탄이 엄청 화냈던 장면 ㅠㅠ 맘 찢어졌어요 ㅠㅠ

    2019.04.15

  • rud***

    맥시가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마법을 써서 바위 떨어트리는 장면이 제일 좋아요♡

    2019.04.15

  • gid***

    너무 많아서 뭘 써야할지.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이별장면이겠지요. 완결화에서 리프탄이 했던 말 "너를 원하게 되고부터... 나는 늘 벌겋게 달군 숯불 위에 서있는 기분이었어." 얼마나 절절했고 그만큼 맥시를 사랑했음을 나타내는 말. 맥시가 떠나면서 느끼는 그 고통 /몸을 가르는 듯한 고통 속에서, 앞으로... 앞으로.../ 그리고 에필로그의 리프탄의 말 " 거짓말이었어.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로판 취향이 아닌 저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주하게 하신 분. 작가님 최곱니다!!!

    2019.04.15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