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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b***
"너는 내가 꿈에 그리던 그대로야"
2019.04.15
chl***
진짜 빨리 2부 나왔으면 그냥 완결까지 달려주세요 작가님
거짓말이었어.....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이부분 최고였어요 빨리 다음편이 보고싶어요 ㅠ
2019.04.15
qwe***
기다리지 않겠다고 한거 거짓말이라고 한거요. 다 알아... 너무 절절해서 보는 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2019.04.15
mta***
리프탄의 오랜 시간동안의 짝사랑이 2부에서는 꼭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나는 아무것도 아닌데 리프탄이 자신을 대단한 사람처럼 봐주는게 좋았다는 맥의 고백과 함께 같이 무너지던 리프탄 ㅠㅠ 절절하고 슬프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이에요 ㅠㅠ 얼른 돌아와 맥시!!
2019.04.15
tls***
기다리지 않겠다는말....
결국 자신의 마음을 감출 수도 없는 리프탄이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울었네요
2019.04.15
dks***
너무너무 많지만.. 한 가지만 꼽자면.. 맥시가 아기잃고 엄청 다친 후에 크로이소성에 갔다 아나톨로 돌아가잖아요.. 가는길에 여관에서 애비한테 학대 당한거 리프탄에게 고백하면서 ㅠㅠ 본인은 아무것도 아닌데 리프탄이 특별하게 생각해 주는게 좋았다며.. 스스로가 너무 싫고 창피하다고 우는 장면에서 정말 맘이 찢어질 것 같았어요... 그말을 들은 리프탄이 맥시가 자기의 존재를 알지도 못하는 순간에도 맥 뿐이었다며 ㅠㅠ 어떻게 네가 아무것도 아닐 수가 있냐는 대사... 리프탄 또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얘기 했을 것 같아요.. 너무나도 아픈 진심을 서로 절절하게 고백하는 장면이 아주 선명하게 남아있어요... 쓰면서도 눈물이 핑 도네요 ㅠㅠ 작가님 맥시와 리프탄을 창조해주셔서 감사해요,,,
2019.04.15
rty***
아무래도 리프탄이 기다리지 않겠다고 한말은 거짓말이였다는게 가슴에 남네요 맥 빨리 돌아와 리프탄이 넘나 불쌍해
2019.04.15
ghi***
맥이 제 아버지에게 구타당하고있는 모습을 리프탄이 바라보고있을때른 잊을수 없을거 같아요.. 얼마나충격이였을지 가슴이 아팠던 장면입니다...
2019.04.15
sky***
외전 44.
맥시의 환상으로 버티고 그리워하던 리프탄이 환상은 필요 없다며 돌아가면 진짜 너를 알아가겠다고 다짐하는 장면.
다시 처음부터 정주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리프탄의 마음을 다시 헤아려가게 됩니다.
그리고 전 리프탄이 맥시를 무릎에 올려앉히는 게 세상 다정해보여요~
초반부를 다시 읽고 있어서인지, 풀꽃을 꺾어다 준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아직은 아나톨이 낯선, 리프탄이 낯선 맥시가 조금 더 마음을 열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았고, 소중하게 들고 와서는 마음에 안 들면 버리라는 리프탄도 귀엽구요. 어딘지 조급하고 거칠기만 했던 리프탄의 새로운 모습을 보아서 기뻤지만, 후이 외전을 읽고 나서는 더 마음이 뭉클하고 리프탄이 가여워지는 장면입니다.
2019.04.15
hea***
마지막에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은 거짓말이었어'' 읔.....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9.04.15
dms***
맥은 그제야 스스로의 대담한 행동에 소스라치며 그를 다급히 밀어냈다. 하지만 리프탄이 어찌나 억세게 끌어안고 있는지, 단 한 발짝도 떨어질 수가 없었다. 그가 그녀의 목덜미에 거칠거칠한 턱을 문지르며 술에 취한 사람처럼 중얼거렸다.
"이런 열렬한 환영이 기다리고 있는 줄 알았으면 산에 불을 질러 버리고 당장 달려왔을 거야"
-<상수리 나무 아래> 57화 중-
리프탄 시점으로 보고 싶은 장면 중에 하나기도 합니다. 그토록 열망하던 맥이 어쩌면 억지로 자신의 옆에 있는 줄도 모르겠다는 불안감에 떨던 리프탄은... 여기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 참 짠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장면이었네요.
2019.04.15
sdh***
몸을 가르는 듯한 고통 속에서, 앞으로... 앞으로...
이부분 정말ㅠㅠ 맥시가 성장했고 앞으로도 자신의 신념과 리프탄을 지키기 위해 고통을 감내할거란게 느껴졌어요ㅠㅠ 그리고 서로에게 더욱 선한 영향력으로, 피말리고 망가지는 사랑이 아니라 긍정적이고 좋은 방향으로 바뀔것같아요
90b***
"너는 내가 꿈에 그리던 그대로야"
2019.04.15
chl***
진짜 빨리 2부 나왔으면 그냥 완결까지 달려주세요 작가님 거짓말이었어.....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다고 이부분 최고였어요 빨리 다음편이 보고싶어요 ㅠ
2019.04.15
qwe***
기다리지 않겠다고 한거 거짓말이라고 한거요. 다 알아... 너무 절절해서 보는 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2019.04.15
mta***
리프탄의 오랜 시간동안의 짝사랑이 2부에서는 꼭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나는 아무것도 아닌데 리프탄이 자신을 대단한 사람처럼 봐주는게 좋았다는 맥의 고백과 함께 같이 무너지던 리프탄 ㅠㅠ 절절하고 슬프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이에요 ㅠㅠ 얼른 돌아와 맥시!!
2019.04.15
tls***
기다리지 않겠다는말.... 결국 자신의 마음을 감출 수도 없는 리프탄이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울었네요
2019.04.15
dks***
너무너무 많지만.. 한 가지만 꼽자면.. 맥시가 아기잃고 엄청 다친 후에 크로이소성에 갔다 아나톨로 돌아가잖아요.. 가는길에 여관에서 애비한테 학대 당한거 리프탄에게 고백하면서 ㅠㅠ 본인은 아무것도 아닌데 리프탄이 특별하게 생각해 주는게 좋았다며.. 스스로가 너무 싫고 창피하다고 우는 장면에서 정말 맘이 찢어질 것 같았어요... 그말을 들은 리프탄이 맥시가 자기의 존재를 알지도 못하는 순간에도 맥 뿐이었다며 ㅠㅠ 어떻게 네가 아무것도 아닐 수가 있냐는 대사... 리프탄 또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얘기 했을 것 같아요.. 너무나도 아픈 진심을 서로 절절하게 고백하는 장면이 아주 선명하게 남아있어요... 쓰면서도 눈물이 핑 도네요 ㅠㅠ 작가님 맥시와 리프탄을 창조해주셔서 감사해요,,,
2019.04.15
rty***
아무래도 리프탄이 기다리지 않겠다고 한말은 거짓말이였다는게 가슴에 남네요 맥 빨리 돌아와 리프탄이 넘나 불쌍해
2019.04.15
ghi***
맥이 제 아버지에게 구타당하고있는 모습을 리프탄이 바라보고있을때른 잊을수 없을거 같아요.. 얼마나충격이였을지 가슴이 아팠던 장면입니다...
2019.04.15
sky***
외전 44. 맥시의 환상으로 버티고 그리워하던 리프탄이 환상은 필요 없다며 돌아가면 진짜 너를 알아가겠다고 다짐하는 장면. 다시 처음부터 정주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리프탄의 마음을 다시 헤아려가게 됩니다. 그리고 전 리프탄이 맥시를 무릎에 올려앉히는 게 세상 다정해보여요~
2019.04.15
sof***
거짓말이었어.기다리지 않겠다는말... 그러면서 리프탄의 눈에는 눈물이... 자신조차도 우는것을 감지못하는..
2019.04.15
zbv***
맥이 과일먹는거 보고 리프탄이 과일을 부러워하게될줄은 몰랐다고 하는 장면이요^^
2019.04.15
not***
초반부를 다시 읽고 있어서인지, 풀꽃을 꺾어다 준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아직은 아나톨이 낯선, 리프탄이 낯선 맥시가 조금 더 마음을 열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았고, 소중하게 들고 와서는 마음에 안 들면 버리라는 리프탄도 귀엽구요. 어딘지 조급하고 거칠기만 했던 리프탄의 새로운 모습을 보아서 기뻤지만, 후이 외전을 읽고 나서는 더 마음이 뭉클하고 리프탄이 가여워지는 장면입니다.
2019.04.15
hea***
마지막에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은 거짓말이었어'' 읔.....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9.04.15
dms***
맥은 그제야 스스로의 대담한 행동에 소스라치며 그를 다급히 밀어냈다. 하지만 리프탄이 어찌나 억세게 끌어안고 있는지, 단 한 발짝도 떨어질 수가 없었다. 그가 그녀의 목덜미에 거칠거칠한 턱을 문지르며 술에 취한 사람처럼 중얼거렸다. "이런 열렬한 환영이 기다리고 있는 줄 알았으면 산에 불을 질러 버리고 당장 달려왔을 거야" -<상수리 나무 아래> 57화 중- 리프탄 시점으로 보고 싶은 장면 중에 하나기도 합니다. 그토록 열망하던 맥이 어쩌면 억지로 자신의 옆에 있는 줄도 모르겠다는 불안감에 떨던 리프탄은... 여기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 참 짠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장면이었네요.
2019.04.15
sdh***
몸을 가르는 듯한 고통 속에서, 앞으로... 앞으로... 이부분 정말ㅠㅠ 맥시가 성장했고 앞으로도 자신의 신념과 리프탄을 지키기 위해 고통을 감내할거란게 느껴졌어요ㅠㅠ 그리고 서로에게 더욱 선한 영향력으로, 피말리고 망가지는 사랑이 아니라 긍정적이고 좋은 방향으로 바뀔것같아요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