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이벤트 안내
-포인트 유효기간 : 지급일로부터 14일
이벤트 댓글
ari***
기다리지 않겠단말 거짓말이었어 ...
2019.04.15
1fr***
맥 자신이 변하기 위해 떠나고 싶다고 하는 장면과 대사가 좋습니다. 밀고 나가는 맥이 좋아요.
"나는 상관있어요. 나는 이제 그러고 싶지 않아요. 더 이상은 나를 미워하고 싶지 않아. 당신을 위해서만 가겠다는 게 아니야. 나는 변하고 싶어. 스스로에게 떳떳해지고 싶어. 그러니까 보내줘요."
맥 화이팅!
2019.04.15
qkf***
맥을 기도원에 맡기면서 자신이 평생에 행운의 상징이라고 생각했던 구리 동전을 준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평생에 가진거 없이 몸만 가지고 살아왔다고 생각될만큼 힘들었던 상황들속에서 살게 해준 믿음인데 그것을 맥에게 줄 정도로 걱정하고 또 바라는 마음이 너무 눈물나요ㅠㅠ
2019.04.15
lia***
1부 마지막화인 193화 첫 페이지....
상수리나무 아래 193화
“너를 원하게 되고부터… 나는 늘 벌겋게 달군 숯불 위에 서 있는 기분이었어. 그게 어떤 건 줄 알아? 잠시도 발을 멈출 수가 없는 거야. 앉을 수도 설 수도 없어. 계속… 계속 뛰어야 하는 거야.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불길 속을… 잠시도 쉬지 못하고 계속 달려야 하는 거야.”
리프탄의 대사가 너무 가슴 절절해요... 그 마음이 절실하고 간절하고 마음이 아파요.... 외전까지 보고나서 그 마음이 어떻게 커졌는지 보고 더 가슴이 찡했어요.... 2부 나오는 날만 기다리고 다시 보고 있답니다 :) 어서 시간이 갔으면 좋겠네요....
2019.04.15
mc1***
193화 리프탄의 대사 중
“…거짓말이었어.”
이 글 보고 제가 다 심장이 덜컥했어요ㅜㅜ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이 거짓이였음을 허공에 실토하는 장면과 대사가 저를 울렸습니다ㅜㅜ
얼른 2부가 올라왔으면좋겠어요!!!!!
2019.04.15
nan***
“난 너만 있으면 돼” 인생 첫 소설입니다. 바로 전체 구매 했습니다. 돈 들이면서 글을 읽을 꺼라고 단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인생 이였는데 말이죠. 작년부터 2부 기다리면서 정말 7번? 8번?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이 재주행 했어요. 현망진창 이였죠. 하... 리프탄... ㅠㄷ ㅠ 기다리다 기다리다 다른 소설도 몇 가지 읽어보았는데요. 작가님 소설을 처음으로 읽고 다른 작품들을 읽으니, 다른 작품이 못하다는게 절대 아닌데 말할수없는 무언가가~ 다들 아시죠? 클라스 ㅠㅠ 결국 다시보고 또 다시보고 ㅠ 작가님 증말 건필하세요ㅜ 왜 아무도 저에게 연재작은 시작하지말라는 얘기해주지 않았을까요ㅠㅠ 2부 연재 시작되면 하루하루 기다리면서 피말라 가겠죠... 하지만 3부까지 가더라도 4부까지가더라도 어디까지 가시더라도 캐쉬 만땅 충전해서 읽을 꺼에요ㅠ 꽉 닫힌 해피엔딩만을 기다리면서~ 작가님 사시는동안 많이 많이 버세용
2019.04.15
gop***
서브는 존재하지 않지만 쿠아헬 ㅠㅠ 더 나오길 바라요.
맥은 바짝 얼어붙은 얼굴로 위를 올려다보았다. 뾰족하게 솟은 바위 위에 쿠아헬 리온이 느긋하게 걸터앉아 있었다. 그가 무표정한 눈길로 그녀를 뚫어져라 내려다보며 사과를 베어 물었다.(상수리나무 145화 중)
2019.04.15
mir***
왕녀와함께 축젯날 밝게웃는 맥시보며 사랑스러워하는 리프탄이랑~원정따라가는 맥시랑 리프탄 빗속샤워신!!!살짝 몰래 신분숨기고 따라온 맥시 바로 알아본 리프탄 이부분도 좋았고~어떻게든 도움되고싶어 몸이 망가지는줄도 모르고 마력쓰던 맥시ㅠㅠ그장면은 진짜..와우~~판타지가 반지의제왕급이였어요!!!!!한장면한장면 너무 사랑하는 상수리입니다^^^^작가늼~~~싸랑훼요~~~~~♡♡♡♡♡
2019.04.15
yoo***
기다리고 있어용~화이팅~~~
2019.04.15
isu***
역시 마지막편에서 리프탄이 한 말이 아닐까요.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ㅠㅠ
나도 2부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였어요...2부만 나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
2019.04.15
psa***
작가님~ 맥시와 리프탄을 다시 만날
5월 3일만 기다리고 있어요~
건강하게 5월에 뵈요~ ♡
2019.04.15
ufp***
음...하나만 뽑기가;;; 다른 장면은 밑에 분들도 얘기 해 주셨고 전 163회에서 맥시가 바위를 떨어 뜨리기 위해 애쓰던 장면이요. "무너져...!" & "무, 무너지란 말이야!" 와... 이장면에서 정말 맥시 맘이 감정 이입되면서... 자신의 역량 이상을 쏟아 붇고 기어이 해 내고야 마는 맥시... 잊히지 않아요.
2019.04.15
afr***
단연 마지막대사
기다지리 않겠다던 말 거짓말이였어
그러니 어여 다음화를 주세요
2019.04.15
you***
지금 2부를 기다리며 정주행중입니다ㅜㅜ 많은 장면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마지막에 리프탄이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라고 하는 부분이 상수리나무 아래를 떠올릴때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요ㅠㅠㅠㅠ 얼른 둘이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2019.04.15
jin***
어린 리프탄이 어린 맥시가 사냥개와 놀고 있는 걸 바라보면서 애틋하게 생각했던 장면과 나중에 맥시에게 사냥개를 사줄까 하는 장면. 리프탄은 하나도 잊어버린게 없어요. 맥시일이라면.
ari***
기다리지 않겠단말 거짓말이었어 ...
2019.04.15
1fr***
맥 자신이 변하기 위해 떠나고 싶다고 하는 장면과 대사가 좋습니다. 밀고 나가는 맥이 좋아요. "나는 상관있어요. 나는 이제 그러고 싶지 않아요. 더 이상은 나를 미워하고 싶지 않아. 당신을 위해서만 가겠다는 게 아니야. 나는 변하고 싶어. 스스로에게 떳떳해지고 싶어. 그러니까 보내줘요." 맥 화이팅!
2019.04.15
qkf***
맥을 기도원에 맡기면서 자신이 평생에 행운의 상징이라고 생각했던 구리 동전을 준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평생에 가진거 없이 몸만 가지고 살아왔다고 생각될만큼 힘들었던 상황들속에서 살게 해준 믿음인데 그것을 맥에게 줄 정도로 걱정하고 또 바라는 마음이 너무 눈물나요ㅠㅠ
2019.04.15
lia***
1부 마지막화인 193화 첫 페이지.... 상수리나무 아래 193화 “너를 원하게 되고부터… 나는 늘 벌겋게 달군 숯불 위에 서 있는 기분이었어. 그게 어떤 건 줄 알아? 잠시도 발을 멈출 수가 없는 거야. 앉을 수도 설 수도 없어. 계속… 계속 뛰어야 하는 거야.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불길 속을… 잠시도 쉬지 못하고 계속 달려야 하는 거야.” 리프탄의 대사가 너무 가슴 절절해요... 그 마음이 절실하고 간절하고 마음이 아파요.... 외전까지 보고나서 그 마음이 어떻게 커졌는지 보고 더 가슴이 찡했어요.... 2부 나오는 날만 기다리고 다시 보고 있답니다 :) 어서 시간이 갔으면 좋겠네요....
2019.04.15
mc1***
193화 리프탄의 대사 중 “…거짓말이었어.” 이 글 보고 제가 다 심장이 덜컥했어요ㅜㅜ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이 거짓이였음을 허공에 실토하는 장면과 대사가 저를 울렸습니다ㅜㅜ 얼른 2부가 올라왔으면좋겠어요!!!!!
2019.04.15
nan***
“난 너만 있으면 돼” 인생 첫 소설입니다. 바로 전체 구매 했습니다. 돈 들이면서 글을 읽을 꺼라고 단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인생 이였는데 말이죠. 작년부터 2부 기다리면서 정말 7번? 8번?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이 재주행 했어요. 현망진창 이였죠. 하... 리프탄... ㅠㄷ ㅠ 기다리다 기다리다 다른 소설도 몇 가지 읽어보았는데요. 작가님 소설을 처음으로 읽고 다른 작품들을 읽으니, 다른 작품이 못하다는게 절대 아닌데 말할수없는 무언가가~ 다들 아시죠? 클라스 ㅠㅠ 결국 다시보고 또 다시보고 ㅠ 작가님 증말 건필하세요ㅜ 왜 아무도 저에게 연재작은 시작하지말라는 얘기해주지 않았을까요ㅠㅠ 2부 연재 시작되면 하루하루 기다리면서 피말라 가겠죠... 하지만 3부까지 가더라도 4부까지가더라도 어디까지 가시더라도 캐쉬 만땅 충전해서 읽을 꺼에요ㅠ 꽉 닫힌 해피엔딩만을 기다리면서~ 작가님 사시는동안 많이 많이 버세용
2019.04.15
gop***
서브는 존재하지 않지만 쿠아헬 ㅠㅠ 더 나오길 바라요. 맥은 바짝 얼어붙은 얼굴로 위를 올려다보았다. 뾰족하게 솟은 바위 위에 쿠아헬 리온이 느긋하게 걸터앉아 있었다. 그가 무표정한 눈길로 그녀를 뚫어져라 내려다보며 사과를 베어 물었다.(상수리나무 145화 중)
2019.04.15
mir***
왕녀와함께 축젯날 밝게웃는 맥시보며 사랑스러워하는 리프탄이랑~원정따라가는 맥시랑 리프탄 빗속샤워신!!!살짝 몰래 신분숨기고 따라온 맥시 바로 알아본 리프탄 이부분도 좋았고~어떻게든 도움되고싶어 몸이 망가지는줄도 모르고 마력쓰던 맥시ㅠㅠ그장면은 진짜..와우~~판타지가 반지의제왕급이였어요!!!!!한장면한장면 너무 사랑하는 상수리입니다^^^^작가늼~~~싸랑훼요~~~~~♡♡♡♡♡
2019.04.15
yoo***
기다리고 있어용~화이팅~~~
2019.04.15
isu***
역시 마지막편에서 리프탄이 한 말이 아닐까요.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었어...ㅠㅠ 나도 2부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였어요...2부만 나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
2019.04.15
psa***
작가님~ 맥시와 리프탄을 다시 만날 5월 3일만 기다리고 있어요~ 건강하게 5월에 뵈요~ ♡
2019.04.15
ufp***
음...하나만 뽑기가;;; 다른 장면은 밑에 분들도 얘기 해 주셨고 전 163회에서 맥시가 바위를 떨어 뜨리기 위해 애쓰던 장면이요. "무너져...!" & "무, 무너지란 말이야!" 와... 이장면에서 정말 맥시 맘이 감정 이입되면서... 자신의 역량 이상을 쏟아 붇고 기어이 해 내고야 마는 맥시... 잊히지 않아요.
2019.04.15
afr***
단연 마지막대사 기다지리 않겠다던 말 거짓말이였어 그러니 어여 다음화를 주세요
2019.04.15
you***
지금 2부를 기다리며 정주행중입니다ㅜㅜ 많은 장면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마지막에 리프탄이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 거짓말이라고 하는 부분이 상수리나무 아래를 떠올릴때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요ㅠㅠㅠㅠ 얼른 둘이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2019.04.15
jin***
어린 리프탄이 어린 맥시가 사냥개와 놀고 있는 걸 바라보면서 애틋하게 생각했던 장면과 나중에 맥시에게 사냥개를 사줄까 하는 장면. 리프탄은 하나도 잊어버린게 없어요. 맥시일이라면.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