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벤트

메인 이미지

이벤트 안내
  • -이벤트 기간 동안 주어진 상황에 맞는 인물들의 반응을 가이드에 맞춰 하단에 댓글로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 -페이지 내에 있는 댓글창에 적힌 인물은 예시로, 소개된 5명의 인물들 중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본 이벤트는 1인 1회 참여 가능합니다.
  • 동일한 내용의 댓글이 등록된 경우, 최초 등록된 댓글만 정상 참여로 인정됩니다.(최초 댓글 이후 등록된 댓글에 대해서는 포인트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 동일한 IP에서 반복적인 참여시도가 있을 경우, 당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포인트를 취득하기 위해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하거나, 포인트 수령 후 주문을 취소하는 등 어뷰징 행위가 발견될 경우, 이후 리디북스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참여 및 당첨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댓글 내용이 본 이벤트와 관련 없는 경우,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당첨되신 분께는 7월 22일 (월) 오후 6시 포인트 증정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포인트 유효기간 : 증정일로부터 4일
  • -작가 선정 댓글 추가 포인트 유효기간 : 증정일로부터 15일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hif***

    한대준 - 괜찮으십니까? 대준이가 내맘속의 바로그!

    2019.07.13

  • mir***

    한대준 - 괜찮으십니까?

    2019.07.13

  • gyr***

    한대준: (핸드폰을 봐라만 보다가 시현에게 전화를 건다) 잠시 시간좀 내지

    2019.07.13

  • par***

    빙의한 인물 유찬 (제일 먼저 다가가서 일으키며 이곳저곳을 살핀다) 괜찮은 거예요 형?

    2019.07.13

  • ppa***

    빙의한 인물 강의현: 쳇 x발 다리 x신 이야 왜 자빠지고 난리야???

    2019.07.13

  • lan***

    서라준: 형 괜찮아요?

    2019.07.13

  • dpr***

    서라준: 형 괜찮아요?

    2019.07.13

  • him***

    한대준 도련님 ᆞ괜찮으십니까?

    2019.07.13

  • cat***

    빙의한 인물 : 한대준 괜찮으십니까 ?

    2019.07.13

  • fly***

    유찬 그냥 일으켜준다 칠칠이~

    2019.07.13

  • blu***

    한대준..괜찮습니까

    2019.07.13

  • ran***

    강의현: 빙신 왜 혼자 자빠지고 난리야??? (일으켜고 본다

    2019.07.13

  • sms***

    한대준 (벌떡 일어섰다 앉는다 무대 끝난 후 밥 먹이려고 전화건다 ) 시간 되면 좀 보지

    2019.07.13

  • eda***

    유찬 : 말없이 이시현이 다시 일어나는 것을 지켜본 후 무대가 끝나고 퇴장할 때 시현을 번쩍 안아 대기실 (혹은 의무실) 로 데려가 살펴본다

    2019.07.13

  • sum***

    빙의한 인물: 한대준 시현이 입원한 병원에 아무도 없는 한밤중에 찾아온다. 시현은 발에 깁스를 한 채, 자고 있다. 대준이 손을 공중에 띄운 채로 깁스한 다리를 쓸어낸다. 부러진 건 시현의 다리인데 대준이 더 아픈 표정을 지었다. 그때 시현이 비몽사몽 약에 취해서 눈을 깜빡였다. 대준아? 대준은 그럼 시현의 눈을 손으로 덮는다. 아직은 그를 마주할만큼 감정을 갈무리하기 힘들었다. 이제 그가 다치는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대준은 무심한 척 말했다. "함부로 다치지마라." 시현은 천천히 자신의 눈을 가린 대준의 손을 잡았다. 약에 취해 어설프게 잡혔지만 상관 없었다. 그가 과거의 그때처럼 떨고 있으니까. 괜찮아. 다 쉬어버리고 갈라진 목소리는 전혀 괜찮지 않았다. 그래도 시현은 계속 말했다. 괜찮아. 고작 말 한마디일 뿐인데, 대준은 아픈 표정을 한 가운데서도 작게 웃었다. 당신은 이렇게되서도 날 계속 걱정해주는구나.

    2019.07.13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