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안내
- -이벤트 기간 동안 주어진 상황에 맞는 인물들의 반응을 가이드에 맞춰 하단에 댓글로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 -페이지 내에 있는 댓글창에 적힌 인물은 예시로, 소개된 5명의 인물들 중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본 이벤트는 1인 1회 참여 가능합니다.
- ※동일한 내용의 댓글이 등록된 경우, 최초 등록된 댓글만 정상 참여로 인정됩니다.(최초 댓글 이후 등록된 댓글에 대해서는 포인트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 ※동일한 IP에서 반복적인 참여시도가 있을 경우, 당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포인트를 취득하기 위해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하거나, 포인트 수령 후 주문을 취소하는 등 어뷰징 행위가 발견될 경우, 이후 리디북스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참여 및 당첨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댓글 내용이 본 이벤트와 관련 없는 경우,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당첨되신 분께는 7월 22일 (월) 오후 6시 포인트 증정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포인트 유효기간 : 증정일로부터 4일
- -작가 선정 댓글 추가 포인트 유효기간 : 증정일로부터 15일
fpa***
빙의한 인물: 한대준 - 움찔 놀라서 손 뻗었다가 속으로만 걱정하며면서 '음...'
2019.07.12
pin***
빙의한 인물: 유찬 "..!!" 놀라서 눈이 크게 뜨이며 찬이 누구보다 빠르게 시현이 있는 쪽으로 달려갔다. "괜찮아요?" 다리, 발목을 조심스레 만져보며 시현이 형의 상태를 살폈다. "..아파요?" 묻자 시현이 형은 괜찮다며 작게 말하고는 일어나려했다. 귀끝이 붉다. 귓가를 따라 시선을 옮기자 열로 상기된 뺨과 땀으로 젖은 머리칼이 하얀 귓바퀴를 스쳤다. 그때 일어나는 몸이 휘청이자 한팔로 형의 등을 감싸며 부축했다. 스치는 팔 사이로 형의 붉어진 손꿈치쪽이 눈에 들어왔다. 넘어지며 손으로 지탱한 모양인 듯 여린 피부에 생채기가 나 핏망울이 생기려한다. 망설임없이 손을 끌어 입가로 가져갔다. 고개를 살짝 숙여 상처에 입을 대자 역시 피가 난 듯 입안에 미미한 쇠맛이 감돌았다. 쓰라린지 손을 움찔거리는 형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너무 세게 빨았나. 혀로 한번 더 상처를 감싸며 쓸어주고 고개를 들자 조용하다 못해 적막한 실내가 눈에 들어온다. "..아." 콘서트 중이었지. ..그래도 형이 더 안다쳐서 다행이다.
2019.07.12
ymj***
빙의한 인물 : 강의현 - 야 니들도 넘어져 시현이 옆으로 가면서 대충 안무 따 (시현이한테 다가가면서)야 이시현 너 하 내가 아까 밥 한그릇 다먹으라했지 아우
2019.07.12
hia***
빙의한 인물:서라준 / 혀어어어엉 어떡해ㅠㅠㅠ 형 괜찮아요??
2019.07.12
gaw***
빙의한 인물 : 서라준 : 형 ! 괜찮아요 ?
2019.07.12
kol***
빙의한 인물: 한대준 / 말없이 주먹을 꽉 쥐고 살벌하게 쳐다본 후 무대디자인한 사람을 찾아 추궁하고 발을 건 놈이 없는지 조사한다
2019.07.12
clo***
빙의한 인물 : 서라준, 형!!! 괜찮아요?
2019.07.12
khn***
빙의인물:이산유 넘어진거 약간 기획한것처럼 해놓고서 공연끝나먄 걱정해줄듯
2019.07.12
goa***
빙의한 인물 : 한대준 "대신 아파줄수도 없는데...."(무력) 역시 빙의 전에도 관계가 있었던 사람이 찐이죠,,,
2019.07.12
kar***
빙의한 인물: 강의현 / "야!? 이 ㅆㅣㅂ...." 욕하려다 입에 마이크가 달려있는걸 깨닫고 입을 꾹 다문 채 시현이한테 다가가서 얼른 훌쩍 일으킨다. 그리고 시현이를 가운데두고 주위를 빙글빙글 돌아보며 다친데 없는지 발목이나 손목을 눌러 살피고, 괜찮아보이자 한숨을 푹 쉰다. 그리고 퍼붓고 싶은 말들이 많은지 얼굴이 복잡하게 울그락붉그락 구겨진다. 그러다 못참겠는지 인이어 마이크를 잠깐 확 벗는다. 시현이 옆머리통을 한손으로 잡아당겨 그 귓가에 대고, "야 이시현 너 또 한번 자빠지면 염소새끼라고 부른다."
2019.07.12
dln***
빙의한 인물 : 이산유 / 넘어진 시현이가 아픈 내색없이 일어나려하자 팔뚝과 허리를 잡아 일으켜주고 능청스럽게 친함을 과시하듯이 붙어있는 상태로 자기 파트부르고 멀어진다. 이번곡이 끝나고 잠깐의 팬과의 소통시간에 멤버들 뒤에서 시현이의 상태를 살피고 안아프다고 하는 걸 웃으면서 바라보기만 하다가 무릎의 붉은 멍을 엄지 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르면서 "그래서 안아파?"라고 물어보고 고집처럼 대답하지 않음에 허벅지 뒤에 지리한 검지 손가락으로 보채니 시현이는 내키진 않지만 아프다고 대답해서 냉큼 팬들을 향해 "우리 시현이가 아까 넘어져서 잠깐 약바르고 와도 될까요? 의현이 놀아주고 있다보면 심심하진 않을거예요."라고 말한 뒤 혹시나 또 넘어질 수 있으니까 빠른 대처를 할 수 있게 시현이 등에 손을 두며 뭘 먹여야 할지 고민한다.
2019.07.12
san***
빙의인물 : 산유! 넘어진걸 자연스레 커버해주면서 춤추고 곡 끝나면 괜찮냐고 물어볼듯!
2019.07.12
yur***
빙의한 인물 : 한대준 / 괜찮아요? 라고 물으면 잡나줄 손을 뻗을까말까 무의식적으로 손을 움찔한다
2019.07.12
cat***
빙의한 인물: 한대준 대주니는...의외로 레메게톤 콘서트 본다고 피켓팅하고 펜스까지 잡을 것 같음....ㅋㅋㅋㅋㅋ 자기 눈 앞에서 시현이가 넘어지는 거 보면서 혼저 펜스 잡은 손에 힘 꽉 주고 움찔움찔 할 것 같아요..... 대사는 없음....
2019.07.12
rms***
빙의한 인물:서라준 형~~괜찮아요?
201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