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안내
- -이벤트 기간 동안 주어진 상황에 맞는 인물들의 반응을 가이드에 맞춰 하단에 댓글로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 -페이지 내에 있는 댓글창에 적힌 인물은 예시로, 소개된 5명의 인물들 중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본 이벤트는 1인 1회 참여 가능합니다.
- ※동일한 내용의 댓글이 등록된 경우, 최초 등록된 댓글만 정상 참여로 인정됩니다.(최초 댓글 이후 등록된 댓글에 대해서는 포인트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 ※동일한 IP에서 반복적인 참여시도가 있을 경우, 당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포인트를 취득하기 위해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하거나, 포인트 수령 후 주문을 취소하는 등 어뷰징 행위가 발견될 경우, 이후 리디북스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참여 및 당첨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댓글 내용이 본 이벤트와 관련 없는 경우,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당첨되신 분께는 7월 22일 (월) 오후 6시 포인트 증정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포인트 유효기간 : 증정일로부터 4일
- -작가 선정 댓글 추가 포인트 유효기간 : 증정일로부터 15일
hui***
빙의한 인물: 한대준 - 무대가 끝날때 까지 안절부절하면서 기다리다가 무대 다 끝나고 몰래 불러내서 약 발라 주면서 괜찮냐며 걱정한다
2019.07.12
uzi***
빙의한 인물 : 레메게톤 / "우리 시현이가 창피하지 않게 다 같이 넘어져줄까^^7?" "형!! 괜찮아요!! 그럴 수 잇어요!!" 산유와 라준이가 시현이 옆에 다소곳이 누웎다. 마치 라잌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울고 갈 만큼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유찬도 시현의 손을 꼭 잡으며 무대에 드러누웠다. MR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으나 제정신인 건 강의현뿐이엇ㄱ다. 의현은 미쳤나며 마이웨이로 자기 파트를 소화했다. 남들 다 눕방하는데 본인만 작은 키로 폴짝거리는 게 웃겼다. 무대 끝나고 대표한테 불려가서 ㄹ혼났다.
2019.07.12
gre***
빙의-한대준/모두 움찔.하지만 공연 중이라 티를 낼순 없다.시현은 아무렇지 않은 듯 춤을 이어가고....대준은 무대 밖에서 초조해 하다.....한곡이 끝나고 잠깐의 휴식시간 .대기실로 찾아온 대준 ".........."
2019.07.12
wnd***
빙의한 인물: 유찬 넘어지기전에 잡아주거나 넘어진후에 안아들듯 부축해주고 "괜찮아요? 아픈데는요?"
2019.07.12
gig***
이산유ㅡ조심하라 했잖아 왜 말을 안들을까
2019.07.12
hyu***
빙의한 인물 : 서라준 황급히 다가가며 형! 괜찮아요? 어디 안다쳤어요?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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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한인물: 강의현 (서라준이 형!!!!!ㅠㅠ이라고 부르며 시현이 일으키며 눈물 빼고 있을 때 눈으로만 구석구석 360도 스캔 후 별 이상 없는 것 같다는 판단 후에) 그러게 내가 많이 먹으라고 그랬지?! 운동 나랑 같이 다니자고 그랬지?! 안그래서 픽픽 쓰러지는거 아니야!! 너 내일부터 밥 두공기씩 먹어!! 아니 바로 콘서트 끝나고 회식 할때 내 밥 까지 다 먹어 먹기 전엔 회식 안 끝난다.
2019.07.12
dff***
빙의한 인물:한대준 / 괜찮은 건가?눈_눈
2019.07.12
mw0***
빙의한 인물: 서라준 “형~~!! 어떻게ㅠㅠㅠ 괜찮아요?? ㅠ 안다쳤어요??ㅠㅠㅠ”
2019.07.12
ko3***
빙의한 인물: 유찬- 자연스럽게 안무를 바꾸어 시현이 또 다시 넘어지지 않게 서포트해줌
2019.07.12
swe***
유찬 : 형 괜찮아요?
2019.07.12
per***
빙의한인물 서라준 놀란 얼굴로 달려와서 형 괜찮아요??
2019.07.12
don***
빙의인물 서라준: 형 형~~! 같이 밥먹으러 가요!!!
2019.07.12
dda***
빙의한 인물:이산유 '시현아 괜찮아? 너는 왜 넘어지는 것도 귀여울까.'
2019.07.12
hye***
빙의한 인물: 유찬 놀란 얼굴로 쳐다봤으나 이미 다른 사람이 달려가 부축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다가가지는 못했다. 중간 휴식시간에 시현을 살펴보니 넘어지면서 약간 긁힌것 같아보였다. 주변사람들이 부산스럽게 약상자를 찾으러 가자 그제야 곁으로 가서 말을 걸었다. “형. 다행이다. 많이 다쳤을까봐 걱정했어.” 시현은 평소보다 말수가 늘어난 유찬을 놀란 얼굴로 쳐다보았다.
201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