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안내
- -이벤트 기간 동안 주어진 상황에 맞는 인물들의 반응을 가이드에 맞춰 하단에 댓글로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 -페이지 내에 있는 댓글창에 적힌 인물은 예시로, 소개된 5명의 인물들 중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본 이벤트는 1인 1회 참여 가능합니다.
- ※동일한 내용의 댓글이 등록된 경우, 최초 등록된 댓글만 정상 참여로 인정됩니다.(최초 댓글 이후 등록된 댓글에 대해서는 포인트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 ※동일한 IP에서 반복적인 참여시도가 있을 경우, 당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포인트를 취득하기 위해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하거나, 포인트 수령 후 주문을 취소하는 등 어뷰징 행위가 발견될 경우, 이후 리디북스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참여 및 당첨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댓글 내용이 본 이벤트와 관련 없는 경우,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당첨되신 분께는 7월 22일 (월) 오후 6시 포인트 증정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포인트 유효기간 : 증정일로부터 4일
- -작가 선정 댓글 추가 포인트 유효기간 : 증정일로부터 15일
har***
빙의한 인물: 이산유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2019.07.17
1k3***
빙의한 인물 : 이산유 (미간을 찌푸리며 다가가서 속삭인다) 누가 남의 물건 함부로 다루랬지 우리 시헌이 혼나야겟네? 말투와 다르게 부드러겝게 시헌을 부축하며 일으킨다
2019.07.17
rar***
유찬: 무대가 끝난뒤 시현에게 다가가 다친곳은 없나 확인하고는 작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시현을 꼬옥 끌어안는다
2019.07.17
pop***
빙의한 인물 : 한대준 (뛰쳐나가려다가 콘서트 중이라 참는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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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한 인물 강의현> "아이씨.. 뭐야 다친거 아냐?"
2019.07.17
fai***
빙의한인물 --- 서라준 라준이 화들짝 놀라며 무대로 난입하려고 하자 유찬이 말리며 유찬 :' 시현형 프로야 라준 : 난 형의 직업이 뭐든 형이 다치는게 중요하니깐 나와!!! 유찬을 밀치며 시현에게로 달려간다 유찬 : 형 ~~!! 괜찮아요??!!
2019.07.17
jih***
한대준:인 이어 마이크로 폰을 켜며 " 우한이, 지금이다! 마스크 다시 한번 확인하고, 무대로 올라가서 모셔와라."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모두가 넔을 놓고 있는데 객석에서 무대로 뛰어 든 검은 양복에 흰마스크를 쓴 4명의 보디가드차림의 사내들은 시현을 가볍게 들어 올리고 퇴장한다.
2019.07.17
uwa***
빙의한 인물 : 한대준 "..." (조용히 앉아서 관람하다가 벌떡 일어남. 콘서트 후 무대 장치 관계자의 신상을 알아본다)
2019.07.17
jer***
한대준: (곡이 끝나고 시현이 무대뒤로 내려오자 어디 다친곳은 없냐며 시현의 몸 구석구석 살펴본다)
2019.07.17
yoj***
한대준: 스탠딩 난간을 붙잡고 서있는 대준, 큰 덩치와 뭔가 싸한 분위기 때문인지 팬들도 대준과의 사이를 벌리고 서 있어 대준은 편하게 시현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었다. '음...' 무대 위에서 즐겁게 웃고 있는 시현을 보며 대준은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그의 옆에서 같이 웃을 수 없는 자신의 모습에 눈살이 찌푸려진다. 난간을 꽉 쥐는 대준의 모습에 팬들은 그의 주변에서 좀더 멀어진다. 그때였다 "쿵!" 시현이 미끄러운 무대로 인해 앞으로 넘어지고 만 것이었다. "시현아! 어떻게해!!!" 웅성거리는 주변을 뒤로한채 대준은 자기도 모르게 스탠딩 난간에 발을 올리고 시현에게 다가가기 위해 손을 뻗었다. "넘어오시면 안됩니다!!" 이를 본 경호원들이 달려와 대준의 어깨를 붙잡고 뒤로 끌어낸다. 하지만 대준의 힘을 이기기에는 역부족, 대준은 양 어깨에 경호원을 한명씩 달고 스탠딩 난간을 넘어가고 있었다. "어머 어떻게해!!" "저 사람 시현이 팬인가봐" "좀 말려봐요!!!" 웅성거리는 소리에 팬들과 스탭들의 눈이 대준에게 쏠렸을 때였다. 시현이 벌떡 일어나더니 웃으며 말했다 "여러분 저는 괜찮아요" 무릎을 쓰다듬다 몸을 곧추세우며 말하는 시현의 모습에 팬들의 동요도 수그러들 지점이었다. 대준이 무대 위로 난입하기 직전에 시현은 그와 눈을 맞추고 고개를 저었다. 이에 대준의 몸에는 힘이 빠지고 경호원들은 대준을 무대 아래로 끌어 내릴 수 있었다. "무대로 난입하시면 안됩니다. 저희랑 같이 공연장 밖으로 나가시죠." 강하게 말하는 경호원에게 대준은 단 한마디 말로 그들을 돌려보낸다."안가" 경호원들은 대준의 모습에 움찔하더니 이내 그를 원래 자리까지만 끌어 내리고 돌아가 버렸다. "솔몬님 카임팬이신가봐요?" 대준과 거리를 벌리던 팬 중 몇몇이 그의 근처로 다가오며 말을 건냈다. 아까와 다른 팬들의 태도에 대준은 주춤거리며 뒤로 물러섰다. 이에 팬들은 더욱 눈을 반짝이며 그에게 말했다. "카임 팬이시면 이거 드릴께요!" 그에게 가장 적극적으로 다가왔던 한 팬이 시현이 화이트 셔츠에 땀을 닦는 모습이 담긴 포토카드와 캐릭터로 그려진 시현의 떡메를 내밀었다. 굿즈를 몇초동안 바라보던 대준은 손을 뻗으며 말했다 "감사합니다." 그 후 시현이 상처를 수습하고 무대가 이어졌지만 대준은 전보다 좁아진 스탠딩 자리때문에 난간에 꼭 기대어 무대를 보는 수 밖에 없었다.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팬들의 눈초리가 따가웠다.
2019.07.17
san***
한대준 : 괜찮습ㄴ ㅣ... ? 하고 달려나가려고하자 이때 이시현의 가장 근처에 있던 강의현이 그에게 가서 일으켜 세우며 시..ㅂ 무슨 일이야 괜찮냐? 그럼..그러자 서라준도 놀라서 형, 괜찮아요? 나머지 멤버들 혼파망의ㅡ표정..
2019.07.17
sav***
유찬: (등을보이며) 업히세요
2019.07.17
idm***
서라준 : 안무를 계속하면서 애닮게 쳐다봄 눈못박 시현 끙끙거리다 안무가 끝난후 얼른달려가 시현의 손을 살짝 쥐다 답싹 쥐며 온몸을 손으로 스캔
2019.07.17
bla***
강의현: XX, 여기 바닥관리를 어떻게 한거야
2019.07.17
pls***
이산유: 이래서 내가 눈을 못뗀다니까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