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안내
- -이벤트 기간 동안 주어진 상황에 맞는 인물들의 반응을 가이드에 맞춰 하단에 댓글로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 -페이지 내에 있는 댓글창에 적힌 인물은 예시로, 소개된 5명의 인물들 중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본 이벤트는 1인 1회 참여 가능합니다.
- ※동일한 내용의 댓글이 등록된 경우, 최초 등록된 댓글만 정상 참여로 인정됩니다.(최초 댓글 이후 등록된 댓글에 대해서는 포인트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 ※동일한 IP에서 반복적인 참여시도가 있을 경우, 당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포인트를 취득하기 위해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하거나, 포인트 수령 후 주문을 취소하는 등 어뷰징 행위가 발견될 경우, 이후 리디북스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참여 및 당첨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댓글 내용이 본 이벤트와 관련 없는 경우,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당첨되신 분께는 7월 22일 (월) 오후 6시 포인트 증정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포인트 유효기간 : 증정일로부터 4일
- -작가 선정 댓글 추가 포인트 유효기간 : 증정일로부터 15일
wkd***
강의현 : 이시현!!!! 제길!!!!
2019.07.16
amu***
서라준 : 깜짝 놀라며 춤추던 것도 잊고 시현에게 달려가 온 몸 구석 구석을 만져본다. "형, 괜찮아요? 다친데 없어요? 일어날 수 있겠어요?"
2019.07.16
wjd***
빙의한 인물: 강의현 “미친, 이시현!!”
2019.07.16
fhz***
유찬 : (공주님안기로들어올리며)괜찮아요? 하며 병원가려고 움직일것같다
2019.07.16
mir***
유찬 : 시현이 넘어지는 걸 보곤 재빨리 잡아준고는 걱정스럽게 괜찮은지 물어본다
2019.07.16
con***
유찬: )말없이 다가가 안아서 일으켜주며 조용히 ) 괜찮아요?
2019.07.16
tkr***
서라준 : 형...! (다가가서)괜찮아요?
2019.07.16
wld***
빙의한 사람 : 한대준 대준은 부하들과 흔들던 야광봉을 자신도 모르게 던져두고 펜스를 넘어섰다. 제지하는 경호원들은 이미 자신이 뿌려놓은 수족이기에 문제도 없었다. 시현 : 내 얼굴이 맘에 드는거 맞지? 대준 : 병원부터 가도록하지.
2019.07.16
bin***
"..!" 시현이 무대에서 쓰러졌다. 나도 모르게 몸이 시현이 쓰러진 무대로 향했다. 멤버들과 스태프에게 부축되는 모습에 예전 하진과 자신의 모습이 떠올랐다. 심장 한켠이 아렸다. '같이 탔던 동승자를 물어봤어요' 형님 '죽었다 살아난 뒤로 사람이 달라졌어요' 형님 '마치 다른 사람처럼요..' 이시현.. 시현의 모습이 무대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대준은 그가 사라진 무대뒷편을 계속 바라봤다. 이내 대준은 양복 안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전화를 걸었다. "형님 무슨일이십니까?" "레메게톤 이시현이 방금 입원한 병원 알아와" (대준 최애라..ㅎㅎ 열심히 썼습니당... ㅠㅠ 칸 분명 띄었는데..ㅠㅠ )
2019.07.16
sus***
서라준: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침묵)
2019.07.16
sal***
서라준: (춤동작으로 앞을 가리며 울먹거린다)형~!!!!괜찮아요 유찬:(손가락을 움찔거리며 슬쩍 살피다 조용히 다가가 일으킨다) 이산유:(자연스럽게 앞을 가리듯 지나며 소리없이 벙긋한다)괜찮아? 강의현: 어휴, 뭐냐? 아예 자냐? 한대준:(미간을 찡그리며 주먹을 쥐며 무대를 살피다가)괜찮은건가?
2019.07.16
hew***
한대준: 콘서트장 제일 앞열, VIP석에 앉아 시현이 넘어지는걸 본 대준은 자신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고 말았다. 넘어지는 시현을 목격한 주변에서 팬들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레톤멤버중 유찬이 넘어지는 시현의 허리를 재빠르개 받치며 잡는 광경을 목격하자 대준은 낮게 혀를 찼다. 예전처럼 곁에서 지켜줄수 없음이 씁쓸해지는 순간이었으나 애써 눌러참았다. 다행히 다친 곳은 없는지 곧바로 춤을 추기 시작한 시현을 보며 공연이 끝나고 대기실로 찾아가야겠다 마음먹은 대준은 들려있던 야광봉을 다시금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
2019.07.16
ykj***
빙의한 인물 : 강의현 야 이 삐-(주전자 파티) 괜찮아?! 안괜찮겠지!! 누가 혼자 자빠지래?! 바닥이 미끄럽다고? 야!! 너네 물뿌리지마!!생수병 다 치워!!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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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준: 헉....3초 굳음...
2019.07.16
lih***
한대준: ‘형님께서 고생이 많으시군...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