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안내
- -이벤트 기간 동안 주어진 상황에 맞는 인물들의 반응을 가이드에 맞춰 하단에 댓글로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 -페이지 내에 있는 댓글창에 적힌 인물은 예시로, 소개된 5명의 인물들 중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본 이벤트는 1인 1회 참여 가능합니다.
- ※동일한 내용의 댓글이 등록된 경우, 최초 등록된 댓글만 정상 참여로 인정됩니다.(최초 댓글 이후 등록된 댓글에 대해서는 포인트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 ※동일한 IP에서 반복적인 참여시도가 있을 경우, 당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포인트를 취득하기 위해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하거나, 포인트 수령 후 주문을 취소하는 등 어뷰징 행위가 발견될 경우, 이후 리디북스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참여 및 당첨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댓글 내용이 본 이벤트와 관련 없는 경우,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당첨되신 분께는 7월 22일 (월) 오후 6시 포인트 증정 후 개별 알림이 발송됩니다.
- -포인트 유효기간 : 증정일로부터 4일
- -작가 선정 댓글 추가 포인트 유효기간 : 증정일로부터 15일
qhf***
빙의한 인물:한대준 자신도 모르게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그러다가 깊게 한숨을 쉬면서 다시 자리에 앉는다 머리를 쥐어잡았다가 휴대폰을 든다
2019.07.14
sha***
빙의한 인물 : 한대준 (쓰러진 시현을 보며 어쩔 줄 몰라 하며 혼자 걱정하다가 나중에 전화를 건다.) "괜찮은 건가? 어디 병이라도 난 건..."
2019.07.14
dow***
빙의한 인물: 한대준 / 회의가 다 끝나고 나온 한대준은 이시현에게 심어둔 부하가 보고 해주는 말들을 듣고 있었다. 콘서트에서 넘어졌다는 말에 인상을 찌푸린 한대준은 그 즉시 코트를 걸쳐입은 후 나와 차에 시동을 걸었다. 휴대폰으로 이시현의 번호를 눌러 연락을 하며 숙소 뒷문 쪽으로 잠깐 나오라고 한다.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그와 이하진이 같이 다닐 때부터 한대준의 차에는 항샹 약품들이 가득했다. 언제 다칠 지 모르는 직업이니까. 조수석에 놓여진 약품들을 바라보며 한대준은 조용히 엑셀을 밟았다. 비록 그는 몰라도 자신이 알고 있으니까.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울한 노래를 들으며 속도를 좀 더 높히고 있을 뿐이었다.
2019.07.14
ber***
빙의인물 : 강의현-너는 정신을 어디다 두는거야? 어? 약해빠져서는..내일부터 보양식 꼭 먹어!! (어떤것을 먹을지 고민하며 시현이 일으켜주기) 빙의인물: 서라준-형!!! 괜찮아요? 어디 안 다쳤어요? (눈물 글썽이며 시현이 붙잡고) 나한테 업혀요.!! 빙의인물: 유찬-조용히 다가와서 공주님안기로 시현이를 들고 나간다. 빙의인물: 한대준-쯧, (부하에게 전화걸어)다친곳 없는지 알아와. 구급상자 준비해.
2019.07.14
coy***
한대준: 티비를 보다가 순간 몸을 반쯤 일으킨다. 그후 천천이 다시 자리에 앉은 후 깊게 숨을 들이키며 전화기를 든다
2019.07.14
sss***
빙의한 인물: 강의현 / 씨발 너는 어따 정신 팔린거야?? 빨리 일어나( 조심히 일으켜주며)
2019.07.14
737***
서라준: 혀엉 왜 이렇게 못 먹어요ㅜㅜㅜㅜ어디 아파요?응?
2019.07.14
bbi***
빙의한안물:강의현-얼씨구? 이시현 잘한다 잘해! 아주 잘하고있어(츤츤
2019.07.14
net***
유찬: (아무말없이 공주님 안기로 데리고 나간다)
2019.07.14
tic***
빙의한 인물 : 서라준 혀엉ㅜㅜ
2019.07.14
hah***
빙의한 인물: 유찬. 빛의속도로 다가와 공주님 안기를 한다.
2019.07.14
dms***
빙의한 인물 : 서라준 (바로 뛰어가며) 형!!!!
2019.07.14
djd***
빙의한인물: 이산유(슥 손을 내밀며) 이미관심받고있으면서 부족한가봐? (미소)
2019.07.14
cit***
빙의한 인물: 서라준 혀엉 괜찮아요?ㅠㅠㅠㅠ
2019.07.14
ss0***
빙의한 인물:한대준 무대에서 볼 수 없던 자리 한켠에서 시현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는 그들의 모습을 어두운 시선으로 지켜보던 대준은 말없이 오른손에 쥐고있던 휴대전화를 들어올려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대기실로 돌아온 시현은 자신의 자리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구급약품을 멍하니 내려다 보았다. 멤버들에 손에 이끌리어 자리에 앉혀진 시현은 자신의 자리에서 맴도는 어딘가 익숙한 향기가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였고, 그 순간 대기실로 가던 중에 보였던 자신이 잘 알고있는 누군가의 뒷모습이 머릿속에서 스쳐지나갔다.
201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