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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j***
카테고리의 세분화. 소설을 예로 들면. 카테고리가 현재 소설 밖에 없는데 소설도 종류가 판타지, 스릴러, SF, 추리 등 분야가 굉장히 다양한데 이 모든 것을 카테고리 하나에 몰아넣어둬서 책 찾기가 힘듬. 원래 리디 홈페이지에서는 소설 분야가 세분화 되어있는데 셀렉트도 세분화 되면 좋겠습니다. 세분화 하면 한 카테고리당 책이 적어져서 몰아넣은 것 같기도 한데 책이 적어서 카테고리당 페이지가 적더라도 분야를 세분화 시키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019.11.15
6in***
티티에스(TTS)기능 추가, 클라우드 서비스 추가 였으면 좋겠네요. ^^
2019.11.15
saa***
이번의 변화는 조금 더 독자에게 다가가는 티끌만큼의 진보일 것입니다.
2019.11.15
jcn***
멀티디바이스 트래킹을 하고 계시니 사용자 개인 별 독서 패턴에 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계실 것 같습니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진화시킨다면, 개인 별 맞춤 추천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기존에 추천해주시는 것도 좋지만, 개인 별 추천 알고리즘이 하나 더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이 '재테크'에 대한 책을 가장 많이 다운 받고 실제로도 끝까지 많이 읽는 편이라면 그 카테고리의 책들을 상단에 추천하고 추천도 좀 더 디테일하게 하는 것이죠. (예: "A님이 읽고 계신 책과 비슷한 책" or "ㅇㅇㅇ책을 선택한 독자들이 좋아하는 다른 책들") 사실 넷플릭스에서 영화, TV 프로그램 컨텐츠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서비스라 이미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암튼, 리디셀렉트는 정말 유용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2019.11.15
ind***
티클이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것은 클럽 개념이 생겨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가입한 클럽에 따라 인문클럽은 인문학 서적을 조금 더 볼 수 있고 하는 형태로 말이죠. 리디셀렉트 서적이 아니라도 가입한 클럽에 따라 셀렉트 서적이 아닌 서적도 1달에 한두권 더 볼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19.11.15
lov***
티끌처럼 가볍지만 클것이다. 서비스 종료일이 표시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보려고 두었던 도서가 열리지 않아 당황하고 내가 너무 게을렀나 자책하게 되는데. 이기 머시라꼬, 사람을 채찍질 하나.
2019.11.15
ddo***
위시리스트, 장바구니에 있는 책중 셀렉트에 중복되는 책이 있는지 알려주고 리디셀렉트를 이용하면 얼만큼 절약 할 수 있는지 알려주면 흥미가 생길것 같네요. 구독을 고민중인 사람들에게 접근성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ㅎ_ㅎ
2019.11.15
mas***
리디셀렉트는 월 요금제를 지불하고 셀렉트 지정 책을 마음 껏 읽을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알고 있어요 다만, 셀렉트를 지속적으로 이용 후 해제하게 되면 그동안 저장해 놨던 책들을 한순간 모조리 볼 수 없다는 것이 치명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보통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소장하고 싶은 책이 있으면 서점에서 따로 구매하는 것 처럼 셀렉트에서도 셀렉트 해지를 해도 개인적으로 소장할 수 있도록 추가요금을 내고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9.11.15
ind***
리디셀렉트의 등급이 나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netflix 등 모델에서 보면 컨텐츠가 동일해도 등급에 따라 화질, 공유 등의 개념을 추가 했듯 등급에 따라 만화를 볼 수 있다던지, 판타지 소설을 일부 볼 수 있다던지 하는 등의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6,500원의 기존 구독층에게 돈을 조금 더 받을 수 있게끔...그리고 신규 구독층을 끌어드리기 위한 조금 더 저렴한 모델을 출시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뭐가 됐건 좋은 방향으로의 변화는 늘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열일하는 리디식구들 감사합니다.
2019.11.15
ldy***
1년 정액 정기결제가 가능해지고, 다운로드 만료됐던 걸 바로 살릴 수 있게 된다!! 사용자 중심으로 업그레이드
2019.11.15
iam***
책장 등의 사용성은 이미 한번 엎었으니 콘텐츠의 확충이 아닐까요? 아무래도 지금의 리디가 있는데 많은 도움을 준 장르문학을 끌어안은것 같이 대중적이진 않지만 지속적 수요가 있는 분야의 책이 더 추가될거라 기대해봅니다. 아니면 다른 서비스들과의 연계? 어쨋든 기대해봅니다~
2019.11.15
sad***
결국은 큐레이션이 핵심이 될 듯합니다. 독자에게 알맞는 양질의 책을 추천해 주는 것이 도서 서비스의 최종 목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2019.11.15
abs***
아티클 추가되나요!!
2019.11.15
swe***
신작이 좀 더 많아졌음 좋겠어요. 밀리의서재랑 책 보유량이 너무 차이남...
2019.11.15
bgh***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또한 홈페이지 대폭 개선? 어떤 변화든 기대됩니다 ^^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