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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표 : 2019년 11월 20일 개별 연락(알림)
  • -경품 배송 : 2019년 12월 31일 이내
  • -제세공과금은 리디가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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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wlg***

    우선 읽을만한 책들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특히 만화가 늘었으면 좋겠어요. 리디북스 언제나 응원합니다!

    2019.11.15

  • meg***

    요금제의 분화일 거 같아요. 아주 적은 돈으로 일부 책만 볼 수 있다든가. 프리미엄 책을 지금 요금제보다 비싸게 볼 수 있다든가.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

    2019.11.15

  • moz***

    '티클'이 아니라 '티끌' 아닌가요? '티클'이 맞다면 거기에 답이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런데 만일 진보가 아니고 퇴보나 개악이면? 지금의 셀렉트의 근본적인 문제라면 서비스 권수가 모자라다는 점인데, 이를 늘리는 것 이외의 다른 진보는 없다고 봅니다.

    2019.11.15

  • atl***

    한 권이라도 대여르 했으면 email로 대여기간을 계속 공지를 헸으면 합니다.

    2019.11.15

  • rcl***

    칼라로 볼 수 있게됩니다. ㅋㅋ 책을 읽어주는 음성 기능이 생깁니다

    2019.11.15

  • yoh***

    당장 가능한 건 남들이 밑줄그은 부분 알려주는 기능, 개인 맞춤 도서 추천, 독점 콘텐츠 제공... 인데, 설마 교육콘텐츠 제공은 아니겠고... 셀렉트 전용 전자책 리더기는 의미 없고(1년 약정시 특별 할인이라면 가능하겠지만). 궁금하네요,

    2019.11.15

  • rat***

    요금제가 다양화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더 많은 장르의 도서를 런칭하고요. 혹시 다른 회원들과 취향이 맞는 사람들끼리 동아리처럼 모임을 구성해서 서로의 서재를 공유한다거나 감상을 올리기도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대화방 같은 기능이 추가되지는 않을지 상상해봅니다.

    2019.11.15

  • mon***

    보다 진보된 큐레이팅 시스템을 통해서 사용자의 취향을 저격하는 도서를 추천해주는 기능 기대합니다!

    2019.11.15

  • mad***

    서비스 장서량 대폭 확대 타 서비스에 비해 장서량이 너무 부족함

    2019.11.15

  • kd1***

    좋아요 등 지정해 놓은 책의 리뷰나 댓글이 달리게 해서 알람으로 바로바로 볼 수 있게 하는 기능??

    2019.11.15

  • 105***

    지적자본론에서 말하고 있는 것들을 온라인상에서 하나씩 도전해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책분류도 다시하고 제안을 새롭게 만들고 사람이 모일수 있는 좀더 편하고 따뜻한 플랫폼을 만들어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울러 고객 입장에서 전혀 아깝지 않다고 느끼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2019.11.15

  • hjo***

    다양한 요금제... ^^

    2019.11.15

  • ahn***

    진심 궁금하네요..요금제 나눠서 잡지 및 신문 큐레이션 등을 포함해서 제공하려나요? 아웃스탠딩도 포함되는 플랜이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기대됩니다!

    2019.11.15

  • gon***

    아티클 같네요. 지금까지 몇 권 리디 독점으로 연재되거나 출시된 책들이 있었죠. 이제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나 에세이스트들의 아티클이 올라오는 거 아닐까요? 정기구독 형식으로 볼 수 있는 거죠

    2019.11.15

  • unk***

    1. 기본적인 인프라가 매우 부족함. 일단 비용을 높이더라도 많은 권수를 확보하는게 중요합니다.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경쟁사인 ㅁ 사만 보더라도 리디북스보단 3000원 비싸지만 권수 차이가 압도적이라 ㅁ사꺼를 당연히 이용하게 됩니다. 2. 리디북스는 사실 ㅁ사에 비해서는 인프라가 부족하고, ㄱ사 같은 대형 서점에 비해서는 서비스가 부족합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리디북스가 조금더 차별화 하는 방법은 인스타 같은 팔로우 시스템을 운영하는건 어떨까요? 각 분야별로 유명인 분들을 섭외해서, 그분들에게 리디북스 내부의 클럽 같은 공간을 마련하고 리디북스 회원들이 팔로우해서 매주마다 선정하는 책을 독자들에게 추천해주는 것이죠 (지금처럼 난해한 알고리즘으로 선정된 책 말구요.). 또 그 분들이 독서 모임등을 운영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3. 리디북스는 결국 E-BOOK 업체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손에 쥐고보는 아날로그 감성을 대체할 수 있는 충분한 메리트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디지털의 강점이라면 역시 아날로그 이외에 다른 기능적인 부분을 활용하여 이를 특성으로 만들 수 있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을 잘 활용해서 독서습관을 지도해줄 수 있는 시스템을 어플에 만드는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독자가 이 책을 한달안에 읽겠다라고 정하면, 일정 시간에 알람을 울려주고 하루만큼의 양을 전달해주는 겁니다. 그리고 일정량의 간단한 보상을 포인트로 돌려주는 방식이라면 좋을 듯 합니다. (이 외에 업적시스템 같은 것을 만들어줘서, 사람들이 그런 소소한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이를 랭킹화하여 관리한다면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분기마다 독서 순위 1 등을 선정해서 일정한 상품을 전달한다거나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4. 지하철 광고판 등을 활용해 작은 도서관을 만드는 것도 좋을 방법일 듯 합니다. 리디북스 어플을 깔고 있는 사람에 한해, 지하철이나 버스 광고판에 책을 나열해 놓고 흥미를 가진 정도의 요약으로 책 소개를 하고, 현장에서 1000원이나, 500원 정도를 결재하면 바로 그 책을 리디북스 어플로 대여해주는거죠. 5. 어플의 학습 기능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최근에는 노트북이나 탭에다가 교양서적, 이 외의 영어, 수학 책 등의 학습지를 넣고다니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이북 자체에 필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좋은 방식이라 봅니다. 또 각 학습에 대한 전문가들을 섭외해서 책을 어떻게 활용하고, 2주, 3주 플랜 등을 짜서 책을 분권시키고 학습할 수 계획을 짜놓으면 그걸 독자가 활용할 수 있는 구성을 제공하는 방법도 좋다고 봅니다. (아니면 독자가 스스로 책을 가지고 학습계획을 짤 수 있도록 챕터를 분리해주고, 달력을 함께 제공해 알람을 해주는 방식이면 좋겠죠. 예를 들어 1번 챕터는 첫째날, 2번 챕터는 둘째날 같은 방식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요. 6. 사실 이북 시장도 이제 포화시장 입니다. 리디북스는 정말 E-BOOK 에 특화된 사업 모델을 가진 경우인데, E-BOOK 특화, 디지털,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을 잘 활용하여 리디북스가 타 E-BOOK 경쟁사와 차별화된 컨셉을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책소개 영상 만드는거 참 좋고, 흥미를 가지게 만드는 것도 좋은데 그 책 리디북스만 파나요? 따른 회사들도 다팝니다. 결국 광고는 리디북스가 해주고 책은 더 싼 딴 곳에서 사겠죠. 그러니 리디북스는 자체적인 기능으로 특화해서 승부했으면 좋겠습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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