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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 : 2019년 11월 15일 ~ 17일
  • -발표 : 2019년 11월 20일 개별 연락(알림)
  • -경품 배송 : 2019년 12월 31일 이내
  • -제세공과금은 리디가 부담합니다.
다음의 경우 당첨에서 제외 혹은 취소 됩니다.
  • -당첨 발표 시까지 댓글을 유지 하지 않은 경우
  • -당첨 되었더라도 경품받을 개인 정보 및 배송지 정보를 제공 하지 않은 경우

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imm***

    월별 완독한 권수, 나의 독서 취향 등 나의 여러 독서 패턴들을 통계로 나타내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독서 중 인상 깊은 구절을 저장하여 짧은 커멘트도 남길 수 있는 메모관리 기능이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2019.11.15

  • tae***

    리디에서 엄선된 (셀렉트) 책 리뷰와 함께 트렌드 리뷰를 제공할 것 같습니다.

    2019.11.15

  • vlv***

    리디셀렉트 티비는 클수록 좋은 만큼의 진보. 일린 없지만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2019.11.15

  • iro***

    제발 망하지나 마시길..

    2019.11.15

  • san***

    티가 나는 클라스 차이 -> 넷플릭스가 되길 원하는 리디북스인만큼 리디북스 only 오리지널 콘텐츠가 확 많아진다!

    2019.11.15

  • jon***

    셀렉트 한달 무료기간만 쓰고 안쓴 점. 하지만 올해 한해만 리디북스에 책값만 50만원어치 결제한 사람으로서 셀렉트 단점만 나열해봄... 단점 : 1.리디북스 보통 다들 어플로 이용할텐데 어플로 셀렉트 카테고리 보는게 너무 불편함. 전반적인 카테분류는 해놓았지 예를들어 소설/만화/인문,사회 이렇게 대분류만 가능하지 그 밑에 소분류가 불가능해서 불편함. 소설책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특정 장르(추리,로맨스)혹 특정문화권(불문학/일문학 등)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쭉 나열해서 볼 수 없다는 점... 너무 치명적임. 2. 위와도 일맥상통함. 인기도서도 조금 세분화로 볼 수 있게 플랫폼을 살짝 손만 봐도 너무 좋을듯. 저처럼 자기계발서나 영어화화책 이런건 전혀 안보는 사람인데 인기도서 보면 매~~번 항상 자기계발책이라서 짜증. 어떤 소설책이 인기있나 보고 싶어서 책을 하나하나 클릭했었음... 분류!! 3. 그리고 책을 뭐볼까 막연히 있을 때 쓰기 좋을법한 리뷰나 댓글 많은 순으로 책을 나열해준다거나 아니면 셀렉트로 다운받아본 횟수로 인기책을 분류해준다던가 이런거 정말 유용할텐데... 인터페이스가 아직 너무 투박함. 4. 한달 무료만 쓰고 셀렉트는 가격도 저렴한데 구독하지 않은 결정적 느낌은 뭐냐면... 내가 뭘 읽을지 뭘 읽고 싶은지 명확할때 셀렉트에서 찾아서 읽을 수 있는 느낌?(그래서 위에 언급했듯 책좀 카테고라 분류좀 ㅠ) 그래서 보유장수에 비해 체감 느낌은... 책 정말 볼거 없다... 5. 리디셀렉트 답게 한달에 한번 셀렉트 이름 걸고 추천책을 분류별로 소설 사회인문 자기계발 여행 만화 등 한두권씩 셀렉트 해주는 것도 좋아보임. 너~무 잡다한 그리고 쓰잘대기 없는 추천기능만 너무 많음. 예를들어 태양의 나라 남유럽을 느끼는 여행책~ 투자의 달인이 되어볼래~ ... 오히려 정신없음. 이런건 아예 한곳에 모아서 테마별 추천 이런걸로 부수적으로 넣으면 좋을듯. 6. 보유장수 증가 및 장르다양화 (bl이나 판타지나 이런) 근데 이건 다른 많은 분들도 이미 하신 말씀 같고.. 이건 리디북스만 의욕적이라고 단기간에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장기적인 플랜이 필요하다 봄. 이것 제외 앞서 말한 다섯가지는 리디북스 자체 기술팀만 조금 바가지 긁으면 훨~씬 향상될 수 있는 부분임.

    2019.11.15

  • suz***

    오디오북과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책을 선정해서 볼수있게 해줄거 같아요.

    2019.11.15

  • mir***

    티클의 숨은 뜻. 티티에스 클럽. 항상 발전하는 리디북스 응원합니다. 종이책과 전자책 시장의 도서정가제로 인해 보다나은 수익성과 독자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tts혹은 음성이 제공되는 도서의 양을 늘이고 클럽 형식의 구독 서비스로 운영 할 듯. 그리고 tts가 제공되는 신기기 발표.

    2019.11.15

  • cch***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 보유 장서 확대 연관지어 생각해보자면 이 두 가지가 떠오르네요. 바라는건, 전문 지식 잡지(논문 등). 그리고 맞춤 추천.

    2019.11.15

  • cbs***

    책에 바로 주석을 달듯이 필기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 또는 hwp 원고와 같은 형태로 읽기가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책 편집 디자인으로 읽을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2019.11.15

  • tar***

    빅데이터를 활용한 독자 개개인에게 책을 선정해줄것 같습니다. 그리고 좀 더 독점적인 리디북스만의 책들이 생길것같습니다

    2019.11.15

  • ant***

    오디오북 시장에 이제는 뛰어 들어야됩니다.

    2019.11.15

  • ink***

    오디오북과 보다 많은 도서!!!

    2019.11.15

  • jts***

    오디오북 기대됩니다.

    2019.11.15

  • ict***

    오디오북 예상합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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