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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리디북스에서처럼 도서 관련 키워드 제공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련 키워드 검색을 이용해 또 다른 취향에 맞는 책을 찾을 수도 있고요. 또 특정 장르 도서 추천 제외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추리 소설은 좋아하지만 일본 잔혹 스릴러 소설은 안 읽는데 자꾸 관련 도서로 뜨더라고요. 그리고 인문, 사회과학 서적의 별점은 보정이 약간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별점과 리뷰의 절대적 수 자체가 적어서 한 명이 책과 무관한 불합리한 리뷰를 달고 평점 테러를 하면 별점이 뚝 떨어집니다. 처음에 별점이 2점 이하이길래 질이 낮은 책인줄 알고 읽지 않았는데 나중에 읽어보니 유익한 양서였던 일이 있었습니다. 의아해서 리뷰를 보니 책에 대한 비판이 아닌 다른 불합리한 이유로 별점을 낮게 주었더군요. 위에 언급한 이런 기능이 추가된다면 리디셀렉트의 사용자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거라 생각합니다.
2019.11.16
39b***
티클모아 태산이라. 태산처럼 크게 흥하시길..
2019.11.16
hig***
리디 공홈과 연계되는 관심사에 맞는 도서 추천/ 신기기에 tts가 들어가있으니 오디오북 출시!
2019.11.16
zlf***
알고리즘을 통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추천을 해주며 오늘의 날씨, 분위기에 맞춰서 책을 추천해주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요즘 사람들은 일상에 많이 지쳐 살아가는데 그러한 것을 힐링을 해줄 수 있는 책을 추천해주면 많은 사람들이 그 책을 읽어보려고 가입을 하고 결제를 해 리디셀렉트가 흥할것같습니다. 애용해요^_^
2019.11.16
gna***
1. 맞춤형 도서 추천 2. 실시간 독자 정보를 활용한 서비스 3. 더 낮아지는 가격(?) 기대됩니다.
2019.11.16
suk***
요약 오디오북 출시!
2019.11.16
xld***
첫번째로, 기본책장에 한눈에 보기 쉽게 다 읽은책들을 표시할 수있는 기능을 추가해주시는건 어떨까요? 현재 기본앱에서는 더보기를 눌러야 조그만한 아이콘으로 "최근에 읽은 목록"이 뜨는데, 읽지않은 책과 읽은책들과 관리하는데 있어서 많은 불편함을 느끼고 있거든요. 다 읽은 책들에 눈에 잘 띄게 표시할수있는 기능이 생기면 종이책을 읽고 난 뿌듯함을 온라인 책을 읽고 난 후에도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감명깊게 읽은책은 하트아이콘, 두고두고 봐야할책은 별표 아이콘, 영감을 준 책은 느낌표 아이콘등.. 책을 읽고난후 리디북스 애용자들의 책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두번째로, 리디셀렉트로 개인의 책읽기 목표달성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매달마다 분야별 읽어야할 책 수 던지 양적 목표를 마이셀렉트에 크게 보이게 하면 한권을 끝내는 속도도 더 빨라지게 될것같습니다. 아무래도 엄청나게 많은 온라인책들이 있고, 읽고 싶은게 다양해서 이것 저것 읽다가 도중에 다 읽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개인의 목표를 하나하나 완수하고 그 작은 목표 하나하나를 이미지화 시켜서 책을 한권 한권 채워나가면서 제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예를 들면 사과 나무가 자라나는 이미지를 시각화 하는거죠. 씨앗에서부터 열매를 맺는것까지 보이면 내가 리디셀렉트를 이용하면서 얼마나 지적 성장을 했는지 알 수 있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강력추천하게 될것같습니다. 책장에서 책을 읽고난후의 간단한 표식만으로도 리디북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리디북스 플랫폼을 통해서 더 풍성한 지식보물 창고를 만들고, 그로인해 심리적 보상효과로 리디북스 로그인 접속률도 높아지고, 지속적으로 구독하게 되겠죠. 아이패드로 리디북스를 지난 몇년간 사용하온 이용자로써 혼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가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11.16
scj***
리디앱의 사용자편의성으로 시장을 평정하구 나아갔듯이 리디셀렉트 앱전용으로 편의성을 높일꺼 같네요~
2019.11.16
hye***
티클? 가격인하! ㅋㅋㅋ
2019.11.16
wha***
셀렉트 여부와 완독률을 통한 맞춤형 추천 시스템이 좀 더 진일보 하면 좋겠어요. 셀렉트로 접할 수 있는 책이 좀 더 많아짐과 동시에 장르별 / 셀렉트 많은 순 / 완독률 순 / 평점 순 등 좀 더 세분화해서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도정제에 영향 받지 않고 리디가 제발...오래오래 가길 바라고 또 바랄뿐입니다ㅠ 망하지 마세요 돈드릴테니.
2019.11.16
mim***
티클 만큼 진보한다니 상상이 안 가네요. 좋은 방향으로 개선될 것 같기는 한데 AI 개선으로 추천 도서의 정확성을 지금보다도 높이고 도서 수도 늘리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리디가 이북 정액제에 있어 티 없는 클라스가 된다는 그런 의미인가 싶기도 하네요^^ 기대하겠습니다.
2019.11.16
neo***
머신러닝 기반 도서 추천
2019.11.16
kid***
리디북스에서 구매한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책 추천을 해줄 것 같습니다. 또 사용자 연령대별, 성별, 요일별, 날씨별 선호도를 장르, 작가, 국가, 책의 길이(장편, 단편)로 나누어 분석한 뒤 사용자가 속한 집단의 선호도가 높은 책을 추천해 줄 것 같아요. 또 베스트셀러의 경우 책읽어 주는 서비스를 런칭하는 것도 차별화된 강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플랫폼의 성패는 서비스하는 책의 양이 달린것이니 더 많은도서를 구비하는 방식으로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책을 한번에 다 읽지 못하니 길이가 긴 책의 경우 4등분 한 뒤 주차별로 공개해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또 단기간 요금제(2주)와 장기간요금제(1년)를 새로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단기간 요금제는 1달 구독비용의 절반보다는 비싸지만 그래도 저렴하게, 장기간 요금제는 할인이 많이 들어가는 방식으로 해주면 사용자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요?
2019.11.16
san***
엄청난 독서량이 아닌 저로서는 셀렉트에 있는 책만으로도 차고 넘쳐 불만이 없어요 웬만한거 다 있더라구요 가끔 꼭 보고싶은데 셀렉트에 없으면 따로 구매하는 경우도 없진 않지만 그것도 나쁘진 않아요 가성비 너무 좋은거 같아 만족하고있는데 여기에 또 티클이란게 나온다니 무척 기대되네요 뭔진 모르지만 기존 셀렉트 회비만으로 티클을 추가로 누린다면 뭐든간에 대환영입니다
2019.11.16
eye***
티끌 이 아니라 티클 이네요 티 가 없는(clear) 완변한 진보를 기대합니다 경쟁 회사보다 볼 책이 좀 더 많았으면 합니다 리디 화이팅
201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