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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
카테고리가 세부화 되면 원하는 분야의 책을 빨리 훑어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이제 서비스 되는 책 가짓수도 많아졌으니까요.
2019.11.16
lov***
리디셀렉트. 변화는 더욱 더 다양한 책들로 부터...?
2019.11.16
yni***
기대 되네요. 리디의 진보. 나와같이할 진보.
2019.11.16
ysh***
카테고리 내에 세부카테고리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소설 카테고리에 국내문학/영미문학/일본문학/... 등등으로요
2019.11.16
psh***
E-book 쪽에서는 타 플랫폼과는 차별적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현재로써는 그외에 전문성우분들의 오디오북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판타지 소설 분야에서 남자주인공 뿐만 아니라 여자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도 추가되길 바랍니다. 판타지 소설 카테고리가 주인공이 여성이면 로맨스가 없더라도 무조건 로판으로 분류되더군요. 타 플랫폼을 사용할 때도 가장 거슬렸던 부분인데 리디북스 측에서 가장 먼저 재분류 한다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9.11.16
dol***
사용하기 편하고. 저는 외국인 리디셀렉터 구독자 입니다. 형편이 안좋아도 월 6500원에 정말 많은 정보와 삶을 새로보는 시각을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진보를 공유해주세요.
2019.11.16
sun***
책 덕후를 위한 비밀선물 선물같은 쿠폰으로 자꾸 구매하게 되는 나의책들~~ 부지런히 독서하게 됩니다
2019.11.16
gab***
리디셀렉트의 상품을 다양화 해서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더 주는 방향으로 바뀌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만화를 좋아하는 소비자를 위한 "리디셀렉트_만화매니아"라는 상품을 따로 만드는 것이죠. 물론 여기는 다른 상품에 비해서 더 다양한 만화컨텐츠를 갖고 있어야 겠죠. 만약 그렇다면 보다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이를 소비할 분들도 꽤나 많을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관리비용의 증가 등 때문에 어려우려나요??아무튼 한번 상상해 보았어요^^ 리디북스 늘 응원합니다!!)
2019.11.16
jun***
티 비보다 재밌다는거 알사람 다 알꺼야. 한달에 6500₩ 에 이 많은 책을 다 볼 수 있다니 내손에 도서관이 있는거와 마찮가지잖아? 클 럽보다 재밌다구 내가 장담할게. 고민말고 리디셀렉터 어서 구독해!!
2019.11.16
vic***
기술 서적도 많으면 좋겠네요. it 회사들 상대로 b2b 구독 서비스를 해봐도 좋을거 같아요.
2019.11.16
nev***
다른 구독서비스와 차별화를 한다면, 좀 더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는 쪽으로 바뀔 것 같음. 특히 퍼블리같이 트렌드에 밝은 아티클을 세미프로급의 저자들이 제작하는 방식으로.
2019.11.16
ren***
언제나 앞서가는 리디북스- 오늘도 기대기대
2019.11.16
rag***
리디셀렉트의 변화는 언제나 기대됩니다. 좀 더 많은 신간이 제공되면 좋겠네요.
2019.11.16
skw***
그동안 '양질의 E-book 컨텐츠 제공'에만 집중했다는 것이 리디셀렉트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이미 타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예로 절대량 우위, 종이책 판매, 오디오북, 오프라인 서점 등)로 새로이 진출하기보다는, '오*언(오디오북 분야), **문고(오프라인서점) 등'의 타 서비스에 최적화된 회사들과 콜라보를 통해 향후 트렌드에 적절히 반응하는 한편, 리디북스만의 강점에 더 집중하여 차별성을 둔다면 좋겠습니다. 이미 충분히 훌륭한 리디셀렉트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제 아이디어 몇 가지를 적습니다. 1. 해외 컨텐츠 제공 ('해외 정액제서비스와의 연계' 또는 '어쩌면 직접 번역'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원서로 읽고싶어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좋은 평가를 받는 책이지만 판매실적 등의 현실적인 이유로 종이책 출판사에서 번역에 손대지 못한 책을 발굴해내어 적극 소개하는 방식도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 2. 저자들과의 연대 강화 (저자와의 인터뷰 & 간단한 책 소개 등을 '좀 더 다양한 포맷으로 자주' 시도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저자와의 인터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코너입니다. 또한 과거의 백일장 행사 같이 신인을 소개하고 발굴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면 좋겠습니다.)
2019.11.16
boo***
아티클의 티클이라고하면 잡지 또는 신문서비스였으면 좋겠습니다. 월 구독료와 너무 잘 어울리잖아요. 잡지, 신문 구독서비스이기를 바랍니다. 한편으로 실렉트를 위한 고품격의 다이제스트이기를 바랍니다. 제목만 가지고 책고르기 힘들거든요. 새로운 기기에 새로운 서비스를 기대합니다.
201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