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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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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cat***

    마지막전투

    2019.12.12

  • abc***

    호그와트 기차 타러 갔을 때

    2019.12.12

  • tat***

    해그리드가 찾아왔을 때

    2019.12.12

  • ya9***

    기차역 비밀통로 통과할때요

    2019.12.12

  • yky***

    호그와트 입학식 장면

    2019.12.12

  • min***

    정말 많은 장면들이 있지만, 호그와트에 도착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때는 해리가 두들리네서 겪었던 거 이상으로 많은 고생을 할 줄 몰랐지만, 새로운 곳에서 마법사 해리포터로서 첫발을 내딛는 거라 기억에 남아요!

    2019.12.12

  • pin***

    킹스크로스역 기차역 9와 3/4게이트를 뚫고 들어갔을 때 호그와트익스프레스가 뜨거운 김을 내뿜고 있고, 호그와트 학생들과 배웅나온 부모들이 서두르고 있던 그 모습!!! 설렘 최고! 그 장면이 최고였어요.

    2019.12.12

  • jio***

    기차역 비밀통로로 들어갈 때

    2019.12.12

  • wmi***

    올리벤더의 지팡이 가게에서 해리가 불사조의 깃털이 들어간 지팡이를 잡았을 때 붉은 아우라가 뿜어져 나왔을 때요. 불사조는 부활을 의미하는데 , 부활 자체는 죽지 않으면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이고, 불사조의 깃털이 들어간 지팡이의 또 다른 주인인 볼드모트는 죽음을 거부하는 존재이기때문에 불사조의 존재를 부정하는 매체로 비춰진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 그와 상반된 인물이 해리이고 죽었다 다시 부활하는 스토리 전개가 예상될것이라고 작가가 독자들에게 던지는 이스터에그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 해리의 운명이 꽉 닫힌 해피엔딩임을 암시하는 복선이라고 느끼게끔요 ㅎㅎ

    2019.12.12

  • szg***

    기차 플랫폼 뚫고 들어가는 장면

    2019.12.12

  • net***

    모자쓰고 기숙사 배치 받는 장면요

    2019.12.12

  • lyk***

    기차 플랫폼 뚫고 들어가는 장면

    2019.12.12

  • mor***

    처음 기숙사 배정 받을 때의 장면이요!

    2019.12.12

  • rub***

    책을 읽을 당시엔 찌릿하고 설래는 부분이 많았지만 , 결국 완결이 나고 돌이켜 보면 해리 론 헤르미온느 삼총사가 만나는 호그와트급행열차의 순간이 가장 애틋하고 읽고있던 어렸을 때의 그 느낌이 떠올라 저는 이 부분을 꼽고싶네요.

    2019.12.12

  • rob***

    해리와 론이 처음 호그와트행 기차를 타서 마법 간식을 나눠먹으면서 놀때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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