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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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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cjs***

    뱀의 혀보다 목줄이 오래 기억속에 남아있는군요

    2019.12.31

  • sei***

    극락신선

    2019.12.31

  • sei***

    우아한 야만의 바다

    2019.12.31

  • chy***

    안녕하세요 선배님의 그 감동을 <목줄>에서 또 다시 느꼈네요. 함박눈 대신 눈물 펑펑ㅜㅜ 역시 믿보춈! 따뜻하고 아름답고 마음 절절, 감성 폭발~~~ 가슴 뭉클한 이 겨울에 너무 잘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정말 좋았어요^^ 한 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내년에도 좋은 작품으로 만나길 기대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12.31

  • xen***

    극락신선

    2019.12.31

  • sei***

    우아한 야만의 바다

    2019.12.31

  • mis***

    극락신선

    2019.12.31

  • reb***

    밤에하는일 추천해요

    2019.12.31

  • zld***

    목줄 재밌게 봤어요

    2019.12.31

  • sar***

    사랑 가격. 코럴. 달동네 년이 말도 안 되고 이성적으로 이해도 안 되지만 이야기가 계속 머릿 속에 남는다.

    2019.12.31

  • mas***

    폭군의 비서관이 되었습니다 전권구매로읽었는데정말재미있었어요

    2019.12.31

  • cbm***

    헌팅트로피

    2019.12.31

  • hee***

    헌팅트로피

    2019.12.31

  • mgi***

    우아한 야만의 바다

    2019.12.31

  • mag***

    헌팅트로피 추천합니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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