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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won***

    청순소녀 패러다임 단권이지만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2020.01.20

  • akd***

    리스트엔 없지만...착즙이지만... <액터주>의 치요코×요나기 영업합니다 배우이고 선의의 라이벌 사이입니다. 천사라고 불리는 '완벽한'연기를 보이는 치요코와, 메소드 연기 천재인 주인공 요나기!! 서로를 발판삼아 성장합니다. 혹시 이 백합주식이 궁금하시다면 액터주 3권을 봐주세요.... 3권 한번 보시고 마음에 드셨다면 구매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ㅎㅎ 물론 장르가 GL은 아니지만 여러분 원래 볶음밥 밑의 누룽지 긁어먹는것을 좋아하진 않으신가요? 레몬은 시지만 거기서 짜낸 레모네이드는 맛있지 않나요? 착즙GL은 그맛에 먹는거라구요... 둘이 데이트도 두번이나 한다구요 여러분 이 주식은 성공할 수 있다! 정말이다!

    2020.01.20

  • moo***

    여러분 씨엘 어떠십니까 정말 믿고 봐도 되는 여성의 찐한 우정과 사랑을 넘나드는 이야기 여자만 위치가 될 수 있고 한명이 "필드"라는 것을 만들면 그곳에서 꺼내줄 한명의 위치가 더 필요합니다 둘다 여자고 위치죠 정말 이 장르 보고싶어지지 않으신가요?

    2020.01.20

  • han***

    저는 포인트 그런거 바라지 않습니다. 리스트에 없어도 봐주세요. 친구들아 한번만 믿어줘. 애초에 백합이란 대놓고 사랑하지 않아도 은은하게 썸타는 거 싹싹 긁어 먹는 게 제 맛아니겠습니까? <액터주> 한 번만 먹어주세요. 리디에도 있어요! 리스트에는 없지만! 솔작히 이런 사이 친구라고 하면 안돼요. 얘넨 쌍방이라고요. 얘네 데이트도 한다구요. 한 번만 먹읍시다.

    2020.01.20

  • vic***

    이윽고 네가 된다 이거 정말 찐입니다 섬세한 감정선에 캐릭터들의 이야기.. 남캐들이 좀 나온다는거 빼고는 정말 최고의 백합입니다 둘의 미묘한 감정선의 줄다리기가 정말정말정말 쾌감이 쩝니다.. 특히 연극 부분이 작품에 관통하고 둘의 관계성을 잘나타내줘요.. 저를 한번만 믿고 이윽고 네가 된다에 투자해주십시오 한가지 단점은 남캐가 좀 나옵니다 하지만 주인공들은 그사세인걸

    2020.01.20

  • sjw***

    리스트에는 없지만 그레이스길들이기 가 제가 요즘 제일 열심히 읽는 백합만화에요.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는 리디에 런칭이 안되어 다른 플랫폼에서 샀는데 근래 리디에도 들어온 모양이더라구요!

    2020.01.20

  • cho***

    일단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은 나팔꽃과 카세씨고요 //설령 닿지 않는 실이라 해도 : 사실 비슷한 소재의 모 책과 비교하면 약간 싱거운 편인데 왜냐면 이 책은 오빠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인공 체념도 더 빠르고 더 많음 //밝은 기억상실 : 한없이 밝은 분위기가 상당히 좋은데요 가벼운 개그코드가 저 저격함 사랑해! //사이다와 울보 : 진짜 심심함 사이다가 아니라 설탕물인듯 //이름 없는 아스테리즘 : 약간 애매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삼각인데 평행순환하는 삼각이고 저는.. 역시 포니테일이 멋진 친구에게서 눈 뗄 수 없음 //최애 부도칸 : 공식이지만 공식이 아닌 백합에 아직까진 그냥 오타쿠물에 가까워서 그치만 좋은 건 좋은거구요 사실 이대로 영원히 백합땅땅 안 해도 착즙기 가동 가능임 걸프렌즈 : 헤녀가 레즈 되는 과정에서 카타르시스 느껴짐 사실 오피셜에서 말 나온 게 아니니까 헤녀라고 할 수는 없는데 동인적 MSG라고 봐주시죠 //시트러스 : 다들 뭔가 마라맛이라고들 그러는데 사실상 옛날책이라 진도는 별거없고 마라라고 느끼는 부분은 그냥 원조50년전통맛집 뭐 이런 것 같다네요 제취향 아님 //뭐 더 쓰고싶은데 졸려죽겠어서 음 위국일기도 봐주세요 백합은 아니지만 볼만하고 착즙도 돤답니다

    2020.01.20

  • cna***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지하돌을 좋아하면 괴로워요. 최애는 TV에 나오지 않고 현장에 가지 않으면 만날 수 없어요. 같이 최애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주변은 전부 라이벌 아이돌이나 좋아하죠. 하지만 에리피요는 그런 지하돌을 사랑하고야 말았다고요. 옷 한벌 빼고는 전부 팔아버려 CD를 사는게 just 덕심으로 가능하겠습니까? 아닙니다 이것은 사랑입니다. 마이나도 에리피요를 좋아하지만 수줍어서 마음을 전하지도 못하고 팬서비스도 하지 못하죠. 내 인생의 1분 1초에는 마이나가 필요하다는 에리피요와 그런 에리피요를 좋아하지만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수줍은 마이나... 절 믿으세요 이 백합은 흥합니다

    2020.01.20

  • kdj***

    시트러스 추천합니다!!!

    2020.01.20

  • seo***

    유루유리 애니 보고 만화책도 볼 것 같네요!! 백합 관심 없었는데 유루유리 보고 백합에 입덕했네요~

    2020.01.20

  • rat***

    <유루유리> 추천합니다~ 백합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말할것도 없고 백합에 관심없던 사람도 킬킬대며 읽다보면 백합신자가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겁니다! 또 백합을 제외하고도 만화로서의 재미만으로도 수많은 만화중에서 원탑에 속하는 재미가 있으니 금상첨화지요!

    2020.01.20

  • jim***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마이나를 좋아한다고 해서 같은 멤버가 되고 싶지는 않아 그럼 모든 순간을 다 지켜볼 수 없잖아"라고 말하는, 아이돌 악수회에서 정말 좋아해요, 평생 좋아할게요 라며 매우 적극적이고 직설적인 여주(에리피요)의 귀여움!! 마이나와 에리피요 둘 다 너무 사랑스럽게 그려졌습니다. 그리고 에리피요의 오타쿠 일상같은 부분의 개그도 정말 재밌습니다. 다소 전개가 느린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제 갠적으로는 100권이 나와도 좋으니 이런 달달한 내용을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만화책이예요.

    2020.01.20

  • jeo***

    시트러스 추천합니다! 웃기면서도 재밌어요!

    2020.01.20

  • rkd***

    <설령 닿지 않는 실이라 해도> 추천합니다. 첫사랑이 시작된 순간이 그 첫사랑이 결혼하는 순간이었던 여자 고등학생. 그 첫사랑의 상대는 오빠의 아내였습니다. 오랜시간 동안 교류하고 지냈던 그녀를 사랑한다는걸 자각하지만 그녀는 이미 '오빠의 아내'였고 가족으로서 한집에서 지내야 합니다. 사랑을 포기해야한단걸 알면서도 포기하지 못하는 애달픈 마음을 표현한 수작이고. 오빠의 아내를 사랑한다는 묘한 배덕감(이게 그런걸 주로 삼은 작품이 아니긴합니다)도 느낄수 있습니다. 과연 그 짝사랑의 결말은 어떨지 궁금해지는 작품이고 서정적인 감정선이 매우 좋아 추천합니다.

    2020.01.20

  • qnf***

    이윽고 네가 된다 추천합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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