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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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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fen***

    이전작들 봤었는데 신작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2020.06.13

  • ter***

    출간 축하합니다

    2020.06.11

  • kku***

    우아 ㅋ 대박

    2020.06.11

  • zsd***

    드래곤라자는 잊을 수 없죠

    2020.06.11

  • qks***

    왕따당하는 학창시절 드래곤 라자를 읽지않았으면 삶을 포기했을거같습니다. 제 메마른 삶의 유일한 오아시스. 작가님의 글이 너무 좋습니다. 오래도록 작품활동하는거 보고싶습니다. 진심이에요.

    2020.06.10

  • mim***

    제일먼저 떠오르는 건 드래곤 라자요.

    2020.06.10

  • smi***

    드래곤라자, 판타지가 재밌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어요.

    2020.06.10

  • lig***

    드래곤라자로 입문해서 모든 책을 단숨에 읽었던 추억이 있네요! 이제는 신작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반갑습니다!

    2020.06.10

  • sei***

    드래곤 라자...이 소설 이후로 제목에 드래곤이 들어간 소설들을 찾았던 과거가..있습니다.

    2020.06.10

  • sei***

    눈물을 마시는 새 재미있게 보았던 판타지 중 하나입니다.

    2020.06.10

  • xen***

    드래곤 라자 판타지 역사 중 하나인...

    2020.06.10

  • ser***

    드래곤 라자와 새 시리즈.. 드래곤 라자는 판타지 붐아 불 때 전형적이지만 특유의 필력으로 정말 재밌게 봤었고 새 시리즈는 정말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작품이었습니다.

    2020.06.10

  • ani***

    이번 작품도 기대됩니다.

    2020.06.10

  • cel***

    폴라리스 랩소디. 드래곤 라자가 별로였기에 큰 기대를 안하다가 한국작가도 이런 글을 쓸 수 있구나라고 큰 인상을 받았던 작품이네요. 지금도 이런 판타지는 얼불노와 과거 일부 서양판타지 외에는 만나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 작품이라서 더 크게 각인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2020.06.10

  • sei***

    드래곤 라자 판타지에 푹 빠지게 했던 소설 중 하나이지요.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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