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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p***

    드래곤 라자가 시작이었던가요? 처음이라는 것은 언제나 힘들고 부끄러운데 한국의 판타지 소설을 처음에 이끌어 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이번 시하와 칸타의 장도 분명히 좋을 것이라고 의심치 않네요.

    2020.05.14

  • ooh***

    폴라리스 랩소디

    2020.05.14

  • goo***

    드래곤라자때부터 코가 꿰었어요~ ㅎㅎ

    2020.05.14

  • kgw***

    어릴때 드래곤라자 읽고 그 감동을 아직도 못잊어요ㅠㅠㅠ

    2020.05.14

  • xlo***

    너무기대돼요 팬입니다!!

    2020.05.14

  • err***

    드래곤 라자!! 처음 접했던 이영도 작가님 소설이었고, 덕분에 정통판타지에 목을 매고 있어요. 그 마법의 가을을 아직까지도 잊지 못해요

    2020.05.14

  • zlx***

    눈마새...#아묻따 #닥독 #띵작

    2020.05.14

  • say***

    꾸준한 작품 활동 기대합니다. 뭐라도 작품 활동 계속 부탁드려요

    2020.05.14

  • ere***

    작품성으로는 눈마새를 더 높게 보지만, 역시 드래곤 라자지요. 판타지 지분 50%를 차지하는 드래곤의 존재와 인간의 관계성을 가볍지 않게, 적절한 무게감으로 풀어나가며 많은 명문을 만들어 낸 작품인걸요. 나는 단수가 아니다 라는 말이 타인을 대하는데 이해를 더해주었고, 일상에서 정서적으로 깊은 인상을 받으면 자연스레 마법의 가을이라는 아름다운 언어를 떠올립니다.

    2020.05.14

  • dlt***

    드래곤라자 재밌었어요 ㅎㅎㅎ

    2020.05.14

  • wld***

    눈물을 마시는 새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2020.05.14

  • als***

    와 저는 이영도님 ‘그림자 자국’을 읽었을 때의 그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 그거 읽고 바로 이영도님 단편소설이랑 장편소설들을 마구마구 질렀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제 학창시절의 전부이십니다 이영도님 !!

    2020.05.14

  • val***

    눈마새는 정말 명작입니다... 장대한 세계관과 깊이있는 캐릭터는 지금도 기억이 남습니다

    2020.05.14

  • mas***

    눈마새 멋지지만 역시 재미는 드래곤 라자가? 어쨌거나 과수원을 불태우기전에 신작을 내 놓으셔서 다행입니다. 작가님...

    2020.05.14

  • tae***

    눈마새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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