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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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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sib***

    승희 멋있따용

    2020.05.23

  • ksh***

    승희

    2020.05.23

  • mas***

    사실 네명 중 어느 한명을 뽑는게 어려운데, 박신부님이 생각나네요. 신부가 된 이유부터가 친구 딸을 지켜주지 못해서였고, 종교가 있기 때문에 더 어려웠던, 같은 종교 사람들에게 배척당하는 신부님.신부님이 깨달음을 느끼며 영능을 얻게 됐을때의 그 장면에서 눈물흘렸던,가시밭길을 걸어온 신부님의 모습에 항상 기억에 남네요

    2020.05.23

  • rub***

    승희 멋있음

    2020.05.23

  • blu***

    퇴마록 하면 아직도 기억나는 게 월향검이라 현암!

    2020.05.23

  • non***

    승희 멋있어요

    2020.05.23

  • uul***

    현암이요. 승희와의 묘한 기류도 재밌었고 간간히 나오는 갈이나 월향검을 이용한 액션들이 멋있었습니다. 게다가 현암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들이 가슴을 울리는 것들이 많아서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듯 합니다.

    2020.05.23

  • dbs***

    현암이요. 멋있어요

    2020.05.23

  • des***

    승희!

    2020.05.23

  • jin***

    승희!

    2020.05.23

  • isy***

    승희를 좋아해요~

    2020.05.23

  • cq1***

    현암이 제일 좋아요

    2020.05.23

  • pik***

    현암이요. 실패해도 포기안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요~

    2020.05.23

  • sum***

    승희 존멋이에요

    2020.05.23

  • sin***

    준후요. 아무래도 성장과 변화가 가장 크게 보이는 캐릭터라서가 아닐까 싶어요. 꼬맹이가 청년으로 자라는 시간을 작중에서 보며 겪어서인지 가장 아픈 새끼 손가락이기도 하고요. 말세 마지막 장에서의 행보를 추측하게 되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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