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확인해주세요!
- -본 이벤트는 2020년 7월 23일부터 2020년 7월 24일 13시까지 참여 가능합니다.
- -<내가 키운 S급들>의 네 캐릭터 성현제, 한유진, 한유현, 노아의 명대사를 각각 하나씩 총 4개의 명대사를 이벤트 하단 댓글에 남기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됩니다.
- -네 캐릭터의 명대사를 모두 적어주셔야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일부 캐릭터의 명대사만 남기신 분들은 포인트 추첨 대상자에서 제외됩니다.
- -네 캐릭터들의 개성과 상황이 잘 드러난 명대사를 남기신 100명에게는 리디포인트 1,000원이 지급됩니다.
- -본 이벤트의 리디포인트는 2020년 7월 27일 18시에 지급됩니다.
- -리디포인트의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5일입니다.
dnf***
한유진:그대로 계셔주세요. 변하지 않고, 사라지지도 않고 그대로요. / 한유현: 형 내가 미치는 꼴 보고싶어? / 성현제: 유진아, 솔직하게 대답해야지. / 노아: 계속 귀여워해주세요.
2020.07.23
uh0***
성현제: 유진아 솔직하게 대답해야지./ 한유현: 형 내가 미치는 꼴 보고싶어? /한유진: 우리 진짜 제대로 술 한잔 해요/ 노아: 계속 귀여워해주세요
2020.07.23
gim***
현제:“나는 나로서 남을거라네. 이 세계에서” 유진:“내가 던전 아이템이었으면 너한테 줬을 텐데.” 유현:“형, 진짜 내가 미치는 꼴 보고 싶어?” 노아:“계속 귀여워해주세요.”
2020.07.23
die***
성현제-내 파트너는 한 명뿐이라네. 한유진- 이번에는 아무도 안 죽어! 한유현- 싫어, 형… 가지 마, 미안해…… 노아- 이런 저는 별로 귀엽지 않지요?
2020.07.23
bla***
성현제 : 처음에는...쓸만한 아이템 정도였지. 한유진 : 세상은 역시 러브 앤드 피스지. 한유현 : 형 진짜 내가 미치는 꼴 보고싶어? 노아 : 계속 귀여워해주세요
2020.07.23
ded***
한유현 : 나는 마지막까지 형의 곁에 있을 수 있으면, 그걸로 괜찮아. // 성현제 : 나는 나로서 남을거라네. 이 세계에 // 한유진 : 그대로 계셔주세요. 변하지 않고, 사라지지도 않고. 그대로요 // 노 아 : 저는 충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훨씬 더 좋아요
2020.07.23
kim***
성현제: 글쎄. 내가 보기엔 단 한 번도 빼앗긴 적 없지만. 한유진: 그러나 만약에 말이야, 네가 연못이 아닌 바다 깊숙이 들어가 버린다 해도, 나는 해변에 서서 널 기다릴 거야. 한유현: ...형, 괜찮아? 노아: 진짜 누님이 아니라고 해도, 그래도 제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페블과 노아는 다르고, 달라질 것이라고요.
2020.07.23
krh***
성현제:고작 S급이라는 거지.주제넘게 굴어서 이것 참 미안하군. 한유진:나는 해변에 서서 널 기다릴거야 한유현:형,괜찮아? 노아:계속 귀여워해주세요.
2020.07.23
tuy***
성현제 : 있어보인다, 라고 할까 / 한유진 : 네가 연못이 아닌, 바다 깊숙히 들어가버린다해도 나는 해변에 서서 널 기다릴거야
2020.07.23
hay***
성현제: 유진아 솔직하게 대답해야지 / 한유진: 나는 해변에 서서 널 기다릴 거야 / 한유현: 나는 어떤 형이라도 사랑해 / 노아: 저는 노아입니다 페블이 아니에요
2020.07.23
isi***
한유진: 내동생 한유현, 사랑한다. 한유현: 형, 내가 미치는 꼴 보고싶어? 성현제: 유진아 솔직하게 대답해야지. 노아: 전 노아입니다. 페블이 아니예요.
2020.07.23
fkd***
성현제 : 나는 나로서 남을거라네. 이 세계에서. 한유진 : 그대로 계셔주세요. 변하지않고, 사라지지도 않고 그대로요. 한유현 :형, 내가 미치는 꼴 보고싶어? 노아: 전 노아입니다. 페블이 아니에요.
2020.07.23
han***
성현제: ㅇㅠㅈㅣㄴㅇㅏ / 한유진: 그대로 계셔 주세요 변하지 않고, 사라지지도 않고 그대로요. / 한유현: 형, 나 여기있어. / 노아: 저는 충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훨씬 더 좋아요.
2020.07.23
kar***
한유진: 어쩌면 나도, 그리고 너도. 앞으로도 서로를 완전히 이해하기란 불가능할지도 몰리. 그건 평범하게 같은 사람들 사이라 해도 힘든일이지. 그러나 만약에 말이야, 네가 연못이 아닌 바다 깊숙이 들어가 버린다 해도, 나는 해변에 서서 널 기다릴거야. / 성현제: 어른도 아이도 똑같은 사람이야. 슬프기도하고 기쁘기도 하고 그 밖의 모든 감정을 똑같이 느끼지. 다만 나이를 먹을수록 참아야할것과 책임져야 할 것이 하나둘씩 늘어날뿐이라네. / 한유현: 나는 어떤 형이라도 사랑해. 설사 형이 너무 힘겨워서 모든 걸 다 포기한다더라도. 어떤 선택과 결정을 한다더라도. / 노아: 저는 충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훨씬 더 좋아요.누님을 싫어할 시간에,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을 품을 공간에 대신 더 따뜻한 걸 생각하고 담을 겁니다. 누님과 상관없이 살아갈 겁니다.
2020.07.23
hug***
성현제:유진아 솔직하게 대답해야지 한유진: 나는 해변에서 서서 널 기다릴거야. 한유현: 형을 삼킬거야 재 하나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정성을 다 해서노아: 전 노아입니다. 페블이 아니에요
202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