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리디셀렉트 업데이트
2.(월)
고양이 1, 2 | 베르나르 베르베르 | |
오늘도 쾌변 | 박준형 | |
로스 | 짐 폴 | |
아무튼, 여름 | 김신회 | |
100가지 물건으로 다시 쓰는 여성 세계사 | 매기 앤드루스 |
4.(수)
두려움 없는 조직 | 에이미 에드먼드슨 | |
다 이아리 | 이아리 | |
소네트집 | 윌리엄 셰익스피어 | |
햄릿 | 윌리엄 셰익스피어 | |
리어 왕 | 윌리엄 셰익스피어 |
6.(금)
김미경의 리부트 | 김미경 |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 빈센트 반 고흐 |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2 | 빈센트 반 고흐 | |
개정판 |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 옌롄커 | |
가르칠 수 있는 용기 | 파커 J 파머 |
9.(월)
JOBS - EDITOR(잡스 - 에디터) | 매거진 《B》 편집부 | |
JOBS - CHEF(잡스 - 셰프) | 매거진 《B》 편집부 | |
JOBS - ARCHITECT(잡스 - 건축가) | 매거진 《B》 편집부 | |
JOBS - NOVELIST(잡스 - 소설가) | 매거진 《B》 편집부 | |
백악관 속기사는 핑크 슈즈를 신는다 | 백 도리 스타인 | |
지문 사냥꾼 | 이적 |
11.(수)
어쩌다 가방끈이 길어졌습니다만 | 전선영 | |
내가 너의 첫 문장이었을 때 | 김민섭 | |
개미 1, 2, 3, 4, 5 | 베르나르 베르베르 | |
그러니까, 이것이 사회학이군요 | 후루이치 노리토시 |
13.(금)
보통의 언어들 | 김이나 | |
뷔페처럼 골라서 투자하는 해외 ETF 백과사전 | 김태현 | |
주식 고수들만 아는 애널리스트 리포트 200% 활용법 | 김대욱 | |
디지털 미니멀리즘 | 칼 뉴포트 | |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 나탈리 골드버그 |
16.(월)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 신예희 | |
초예측 | 넬 페인터 | |
초예측 부의 미래 | 마루야마 슌이치 | |
변사체로죽더라도 선탠하고싶어 | 고철구 | |
에셔의 손 | 김백상 |
18.(수)
레오나르도 다빈치 | 월터 아이작슨 | |
마르타의 일 | 박서련 | |
프로이트의 의자 | 정도언 | |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 파커 J. 파머 | |
무작정 퇴사하지 않겠습니다 | 김경진 |
20.(금)
나는 말하듯이 쓴다 | 강원국 | |
내일은 내일의 출근이 올 거야 | 안개 | |
개정판 | 스님의 주례사 | 법륜 | |
피드 포워드 | 조 허시 | |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 박애희 |
23.(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 강양구 | |
검찰개혁과 촛불시민 | 조국백서추진위원회 | |
미스터리 작가를 위한 법의학 Q&A | D.P. 라일 | |
중국의 젊은 부자들 | 김만기 | |
차일드 44 1, 2, 3권 | 톰 롭 스미스 | |
사피엔스가 장악한 행성 | 사이먼 L. 루이스 |
25.(수)
월든 | 헨리 데이빗 소로우 | |
그녀의 취미 생활 | 서미애 | |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 서미애 | |
살인협주곡 | 서미애 | |
인형의 정원 | 서미애 | |
못생긴 생쥐 한 마리 | 서미애 | |
팔리는 작가가 되겠어 | 이주윤 |
27.(금)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 | 전미경 | |
의사는 왜 여자의 말을 믿지 않는가 | 마야 뒤센베리 | |
엄마는 죽을 때 무슨 색 옷을 입고 싶어? | 신소린 | |
나무의 시간 | 김민식 | |
일을 버려라! | 제이슨 프라이드 |
30.(월)
포뮬러 |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 |
우리는 자살을 모른다 | 임민경 | |
간헐적 단식? 내가 한 번 해보지! | 홍길성(아놀드 홍) | |
급등주의 8할은 작전주 패턴으로 움직인다 | 알렉스강 | |
인생을 바꾸는 정리 기술 | 윤정훈 |
hua***
나를 아프게하지않는다
2020.11.07
zz5***
개미!!!
2020.11.07
Ivf***
HBR 어디 갔나요ㅡㅡ?
2020.11.06
bki***
잡스 시리즈!
2020.11.06
miy***
지문 사냥꾼
2020.11.06
kmi***
개인적으로 금액을 두가지로 하면 좋을 듯 합니다. 더 비싼 2-3만 프리미엄 금액으로 왠만한책 다 볼 수 있는 거 있으면 그거 결재 할텐데... 지금 밀레와 리디 셀렉 두개 다 결재해서 보는 중... 인터페이스는 리디가 좋아서..책은 밀레가 많지만...
2020.11.05
msw***
보통의 언어
2020.11.05
cal***
레오나르도다빈치
2020.11.05
syj***
고양이1,2
2020.11.05
yus***
햄릿
2020.11.04
kat***
보통의 언어들
2020.11.04
din***
마르타의일
2020.11.04
goo***
겉은 화려하지만 안은 창렬한 제품과 겉은 수수하지만 안은 혜자인 제품으로 비유 할 수 있음.리셀과 북클럽24를. 매달 화려한 도서 업데이트 소개.그리고 뭔가 대단한 내용이 있을 듯한 아티클 제목을 뽑음.하지만,현실은 읽을 게 없는 리셀.반면,별다른 업뎃 광고없이 여러 분야의 책들을 올리는 북클럽 24,그것도 "매일".이번달에 리셀에서 대대적으로 광고하는 베르베르의 고양이(소설 분야)도 이미 올라와 있음.실용서 등 다른 분야는 대부분 어디서(북클럽) 보던 분들에 플러스 알파까지 고려하면 비교도 안 되는 수준이고. 두달 전,북클럽24 무료체험 이후 리셀에 추가한 도서가 거의 없음.본진자체를 북클럽으로 옮긴 후,1000권이 넘는 리셀책장을 100권 이하로 정리했고.사실,100권도 굳이 필요한 건 아님.반면 북클럽 책장엔 2000권 넘게 쟁여 놓음.이정도면 다치바나 다카시급은 안 돼도,여러 분야의 지식을 망라한 개인 도서관을 갖춘 셈 이렇게 양과 질에서 북클럽에 뒤지는 리셀이지만,월이용료는 오히려 더 비쌈.이는 인스턴트 짜장면을 이원복 쉐프님이 만드신 수제 짜장면보다 비싸게 파는 형국.게다가 아티클 같은 소비자가 원치도 않는 별첨스프를 강제 추가해서 가격만 더 올린 거고. 여러 독자들이 별첨스프 빼달라고 요구했지만,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하는 리셀.작년처럼,연말 세일(이용권)풀지 않기를 바람.세일한다고 짜파게티 1년 치 대량 구매하면,먹지도 못하고 버릴 수밖에 없음.이를 고려하면,이용권도 실제로 싼 게 아닌 것.갠적으로도 이용권 중,2달치는 사실상 버린 꼴. 여담으로,이용권으로 장기결제하면 리디 책선정이 구려도,회원탈퇴 시사 등으로 항의할 수도 없음.더불당이 180석 먹은 뒤,배째라로 나오는 것처럼. *대놓고 정치성향 드러내며 음모론 김어준은 물론,재판 중인 김경수책까지 올렸던 리셀.이번엔 "나무야 미안해"수준인 조국백서까지 올릴 예정.이거만 올리기 미안했는지 조국흑서와 함께.부디 꼭 같이 올려 주셈. **인스턴트 짜장면값이 유명 쉐프의 수제 짜장면값보다 2배쯤 비싸게 된 계기인 특수 별첨스프, "아티클"에 대해 해명 바람.이걸 빼고 가격을 낮추든지
2020.11.04
sno***
나무의 시간
2020.11.04
ang***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202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