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볼> 최애캐는 누구?

rjs***

아무리 다른 캐릭터가 매력이 넘쳐도 가장좋아하는 캐릭터는 손오공이죠 어렸을때 제가 잡은 아이큐점프에서 본 손오공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만화를 읽게 하는 힘같습니다

2015.05.22

fre***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손오반입니다. 특히 일명 미스틱오반이라고 불리우는 모습이 가장 좋습니다. 초사이언의 모습이 아니지만 강력함을 보이는 모습이 멋집니다

2015.05.22

oce***

수 많은 캐릭터 들이 존재하지만 역시 가장 아낀다고 하면 부르마 입니다. 드래곤볼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손오공과 더불어 유일한 캐릭터지요 어렸을때 부르마가 최고의 히로인이었던 건 부정할 수 없으며 지금도 만화여주인공중에 대표를 뽑으라면 꼭 들어갈거라 확신합니다. 부르마가 최고

2015.05.22

www***

셀전에서 보여준 초사이어인2의 임팩트를 잊을수가 없어 손오반!

2015.05.22

kim***

부루마를 빼 놓을수 없죠<

2015.05.22

cmp***

3분 베지터요

2015.05.22

kin***

배지터 입니다 최고를 위한 최고의 애정캐

2015.05.22

ore***

드래곤볼하면 역시 순수(?)하던 시절의 꼬마 손오공이죠 ㅋ

2015.05.22

exp***

피콜로요 손오반을 챙길때 부터 팬이 됐습니다

2015.05.22

ahf***

미래에서 온 트랭크스. 첫 등장때 그 시크함과 세련된 스타일을 잊을수가 없음. 베지터와 정신과시간의방에서 수련하고 나왔을때의 장발스타일또한 굿. 주인공인 손오공의 헤어가 변신외엔 전혀 변화가 없던만큼 트랭크스의 스타일이 매력적으로 보였던것 같음. 미래로 돌아간 트랭크스 에피소드에서 평화는 되찾았다고하나 이미 오공일행들이 없는 시대라는 설정이 너무나도 쓸쓸하게 느껴져 여운이 길게 남았었던....

2015.05.22

now***

전설의 3분전사 베지터

2015.05.22

dks***

드래곤볼에서 손오공을 빼놓고 최애캐를 논할수 있을까요?

2015.05.22

seo***

손오공 입니다. 말할수 없는 존재감 없어서는 안되는 극강의 캐릭터 드래곤볼에 손오공을 말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2015.05.22

nik***

손오반입니다. 울보 꼬꼬마에서 성장하여 완전체 셀을 처치할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2015.05.22

jho***

원작에선 두 컷밖에 등장안하지만 마지막까지 자기 종족의 운명을 걸고 프리저와 싸웠던, 그러나 악인도 선인도 아닌 복잡한 캐릭터성을 지닌 버독이 좋습니다.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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