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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mom***

    밤마다 빌려놓은 책 을가지고 다못읽고 다시가져다 주었던 생각도 나내요

    2021.01.31

  • gat***

    다음편이 궁금해서 보러가면 없어서 다른거 찾아보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2021.01.31

  • mmm***

    꼭 다음편 빌리러 가면 이미 다른 사람이 빌려가고 없어서 대신 다른거 빌리곤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2021.01.31

  • kai***

    대여점에서 신간 나오는 날짜 체크하고, 인기 순위 확인해서 빌리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2021.01.31

  • ice***

    어우 최소 15년 이상 작품들이네요 옛날엔 재미닜었는데 지금 보면 어쩔지

    2021.01.31

  • 181***

    대여점에서 빌리면 검은 봉다리에 담아주셨는데... 그 봉다리 휙휙 돌리며 집에 가서 보다가 자기 전에 책가방에 챙겨넣고 학교가서는 친구들이랑 돌려 읽고... 정말 이젠 추억이 됐네요

    2021.01.31

  • db0***

    앞사람이 중간권 빌려가서 발동동 구르면서 기다리던 기억이 선하네요 ㅋㅋㅋ 그때가 참 좋았는데 책 중간으로 모기잡던 앞사람아 잘사냐?? ㅋㅋㅋ 양심도 없는놈

    2021.01.31

  • nar***

    무협과 판타지에 빠져 밤을 세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때 그시절 책들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2021.01.31

  • wjs***

    대여점에서 10권 넘게 빌려놓고 쌓아보던 시절이 그립네요~

    2021.01.31

  • qop***

    대여점에 가서 항상 신간들 모아놓은 곳 둘러보고, 그리고 뭐 볼거 없나 뒤적거리던게 떠오르네요

    2021.01.31

  • kkr***

    설렘가득한 맘으로 책냄새 풍기는 대여책방가서 오늘은 어떤책을 빌려갈까 이책은 잼있을까 저책은 나한테 또다른 기대가득 담아줄까하고 다녔던적이 새삼 생각나네요.동전가져가서 빌렸던 대여책방 아직도 설렘가득 환상가득한 꿈의책방이였어요.

    2021.01.31

  • cos***

    밤새 읽던 기억이 나네

    2021.01.31

  • pss***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2021.01.31

  • ssm***

    옛날 생각난다 그리워지네

    2021.01.31

  • spn***

    대여점 처음 다닐 땐 여성작가님들의 문학소설 주로 빌렸던 기억이 나네요. 출퇴근시 지하철에서 당당히 꺼내 읽기 좋아서 고상한 척 하느라 문학소설만 빌렸었어요.ㅎㅎ 만화책은 한번에 잔뜩 빌려서 밤새도록 보고 졸린 눈으로 다음날 반납하느라 마음이 바빴었고요. 대여점 초창기엔 책이랑 비디오테이프 함께 취급하던 곳이 꽤 많아서, 주말이면 비디오테이프랑 만화책을 욕심껏 잔뜩 빌려와서 즐겼던 기억이 나요.

    20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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