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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댓글

이벤트 댓글 입력:
  • svh***

    데로드앤데블랑 추억의 명작입니다ㅎㅎ

    2021.01.11

  • its***

    책 빌려가지고 친구랑 돌려본게 기억나네요! 인기있는 책 누가 이미 빌려가서 눈치싸움도 했었는데...

    2021.01.11

  • anj***

    팔란티어를 보면서 게임판타지도 이렇게 깊이를 낼수있구나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2021.01.11

  • ehd***

    만화방에서 재밌게 봤다네요 ㅋ

    2021.01.11

  • jun***

    책방에서 대여해서보는 무협지가 그립네요

    2021.01.11

  • lod***

    만화방에서 자장면 시켜먹으며 하루종일 보낸게 기억남니다.

    2021.01.11

  • rla***

    책대여점에서 만화책과 소설책 대여해 보던 일이 생각나네!!

    2021.01.11

  • jin***

    만화방에서 라면 사먹던 시절 그립네요

    2021.01.11

  • wbn***

    친구랑 돈 모아서 한권 발려봄

    2021.01.11

  • cha***

    한번에 이십권 빌렸다 다못읽었었죠

    2021.01.11

  • fai***

    도서대여점에서 장르소설 빌려서 읽는게 일상

    2021.01.11

  • juh***

    딱히 좀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영도 잡담집이랑 신비로운 이야기 123쇄가 전부 제 책장에 있더라고요◑_◑

    2021.01.11

  • min***

    다음권 언제나오나 하염없이 기다렸던 때가 생각나네요ㅋㅋ친구들이랑 돌려서도 봤었구ㅋㅋㅋ

    2021.01.11

  • sun***

    하이텔에서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보고 한국판 뉴판타지를 처음 만났다.

    2021.01.11

  • coo***

    룬의 아이들 보려고 도서관에서 책 빌려서 침대에 누워 읽던게 생각나네요, 그때는 종이책 펴고 엎드려 보다 잠드는게 일상이었져ㅎㅎ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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