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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l***

    <태풍은 겨울을 데려가고>의 "테테" 작가님을 내일의 핫티스트로 추천합니다^^ 첫사랑재회물인만큼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감정선과 남주의 후회가 좋네요 ㅎㅎ 재밌어요!

    2021.01.20

  • uhb***

    <신녀의 밀야> 밍밍이 작가님을 내일의 핫티스트로 추천합니다.

    2021.01.20

  • tio***

    <1936, 나를 사랑한 광대들> 이런시님을 내일의 핫티스트로 추천합니다. 실존역사물에 타임리프,회귀물인 아주 독특한 설정으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푹 빠져 읽었습니다. 작가님 필력이 너무 좋으셔서 남주의 캐릭터들 모두 다 좋았고 제취향이였습니다. 친일파 오해가 있음에도 고구마스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캐릭터들의 감정선과 그 당시의 배경묘사들도 촘촘해서 영화 한편 본듯한 작품이었습니다. 너무 잘 봤고, 달달한 긴 에피소드의 외전 기대해봅니다. 다음 차기작도요. 작가님 응원합니다!

    2021.01.20

  • mam***

    <역린이 훼손된 자리> 임사일 작가님을 내일의 핫티스트로 추천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21.01.20

  • sjs***

    <역린이 훼손된 자리> 핫티스트로 추천합니다

    2021.01.20

  • tpd***

    <나를 세우는 마법> 계소리 작가님을 내일의 핫티스트로 추천합니다. 소재나 내용이 제 취향이라서 막 읽었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2021.01.20

  • keu***

    <담 모퉁이의 매화 가지> 유리아 작가님을 내일의 핫티스트로 추천합니다!

    2021.01.20

  • ren***

    <담 모퉁이의 매화 가지> 유리아 작가님을 내일의 핫티스트로 추천합니다!

    2021.01.20

  • its***

    <태풍은 겨울을 데려가고> 테테 작가님을 내일의 핫티스트로 추천합니다.

    2021.01.20

  • ete***

    <담 모퉁이의 매화 가지> 유리아 작가님을 내일의 핫티스트로 추천합니다~~!

    2021.01.20

  • cha***

    <한 발짝 두 발짝> 청현 작가님을 내일의 핫티스트로 추천합니다. 좋아하는 소재라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응원할게요~!

    2021.01.20

  • msa***

    <역린이 훼손된 자리> 임사일 작가님을 내일의 핫티스트로 추천합니다.

    2021.01.20

  • ado***

    <한 발짝 두 발짝> 청현 작가님을 내일의 핫치스트로 추천합니다. 같은 제목으로 좋아하는 노래가 있어서 더 기대됩니다!

    2021.01.20

  • may***

    <태풍은 겨울을 데려가고> 테테 작가님을 내일의 핫티스트로 추천합니다.

    2021.01.20

  • blu***

    <신녀의 밀야>밍밍이 작가님을 내일의 핫티스트로 추천합니다.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기대되요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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