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댓글

• com***

  "남은 날은 전부 휴가" 제목이 마음에 드는군요. 저도 그런 인생을 살아야 할텐데요~

  2015.07.27

• can***

  우리는 모두 지식에 굶주렸습니다. 21세기 지식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지식에 굶주린 당신을 위한 책 소개 합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채사장 정치, 경제 뿐 아니라 윤리, 철학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도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중구난방으로 떠들던 여러분의 지식을 다잡이 보세요. 유익합니다.

  2015.07.27

• bak***

  [도교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 책 소개가 맘에 드네요. 뜬구름만 잡으며 뻔한 얘기만 반복하는 자기개발서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그러지 않을것 같은 느낌!

  2015.07.27

• hs7***

  남은날은 전부휴가~꿈에그려지는 소설이네요~

  2015.07.27

• rez***

  <도미노 공부법>: 아직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감을 잡지 못한 중고등학생들에게 한번쯤 시도해 보라고 권한다.

  2015.07.27

• nov***

  강성태 <미쳐야 공부한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공부를 대하는 마음 자세부터 회의가 들때...어차피 가야할 그리고 해내야 할 공부라면 한번 미쳐보자!미치도록 해보자! 여름방학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수 있는 마음가짐 재정비의 길...이 책 한권으로 시작해보자!!

  2015.07.27

• nek***

  희란국 연가 추천합니다. 흔하지 않은 소재의 사랑 얘기에요.

  2015.07.27

• gon***

  뭐니뭐니 해도 여름이니 스릴러 책들 추천합니다. 라스트 폴리스맨 3부가 나오면서 <모두의 엔딩>으로 개정되어 나왔습니다. 재밌는데 잘 알려지지 않아 안타까워요. 정가까지 낮아져서 부담도 덜하구요. <버티고 시리즈> 5권 모두 추천하고. 오스트리아 스릴러인 <장례식은 필요없다>도 굉장히 독특합니다. 서늘한 복수극 읽으면서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2015.07.27

• car***

  <남은 날은 전부 휴가> 제목 정말 마음에 드네요. 그런데 이거 유급 휴가겠죠? 무급 휴가라면 좀 슬플 거 같은데 ;ㅂ; 유급 휴가라는 가정 하에, 제목만으로도 마구 읽고 싶어집니다. :)

  2015.07.27

• pep***

  [남은 날은 전부 휴가] 직장인에게는 제목만으로 설레는... 소설이라는 점에서 술술 읽힐 거 같습니다... 더불어 여운도... ㅎ

  2015.07.27

• mor***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미움받을 용기 추천합니다

  2015.07.27

• sup***

  [도교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 뜬구름만 잡는 자기계발서 보다 낫는지 보고 싶네요~

  2015.07.27

• ezk***

  하우스 오브 카드 하고 골드 스캔들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름 휴가지 가는 차안에서, 비행기 안에서 한번 잡으면, 내릴 곳을 놓칠수도 있는 재미 있는 책들입니다 :-)

  2015.07.27

• bhy***

  [도교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는 대학에 가본적 없는 저에게 한 명의 스승님을 만들어 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5.07.25

• rev***

  《남은 날은 전부 휴가》책 이름부터가 맘에 힐링으로 다가오네요! 눈치보느라 아직 여름휴가 일정도 잡지 못한 직장인으로서 책 속에 정말 빠져보고 싶어요!

  2015.07.24